일단 이재성이라는 사람은 김충식의 비서로 속속들이 다 알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전제로 깝니다.
김충식 지인(여성) : 어우 원장님 어떻해.(울면서 신변 걱정)
김충식 비서(이재성) : 원장님께서 세계로 손 목사라고 아산에 있는 목사 번호를 적은 게 빌미가 됐고요.
다이어리가 빌미가 되었고, 제가 그걸 덮으려고 해명 인터뷰를 녹취하자고 다 불렀었는데 갑자기 집을
나가고 도망갔어요.
김충식 지인(여성)과 김충식 비서 이재성의 통화라면서 최혁진이 열린공감 발 자료를 들고 나옵니다.
김충식 지인 여성은 아주 유~명한 사람의 집안이라고 침을 튀기면서 녹취의 신빙성을 높이려 하죠.
최혁진은 이 여성을 이어령 전 장관 손녀로 알고 있다고 하는데, 이 여성은 김충식과 주변인들 다 속여서
정보 빼내고 녹취록을 열공에 제공하고는 전화번호를 바꾼 채 연락두절 된 상태.
나무위키에 보면 이어령 손녀의 이름이 이다인, 이지인인데 이 여성은 이 * 나입니다.
또 이 여성 나이가 5,60대라고 하는데 이어령 씨의 장남 63년생, 차남 66년 생인데 어떻게 손녀가 5,60대죠.
최혁진 의원~ 매불쇼 욱아~ 계속 팩트체크 안하고 열공 얘기 다 받아 줄 건가~ 언제까지 이럴거야~
점점 털보가 되어가는 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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