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집권 전에는 참 강하고 당당했습니다.
정권을 잡으니, 마음이 풀어져 녹아내립니다.
선비처럼 일하시렵니까?
검찰출신 의원들 입 다물고!
상법.세법 개정을 통한 경제민주화
언론개혁을 통한 사회민주화
검찰과사법 개혁을 통한 사법민주화
왜 이리 더디고 힘겹습니까?
김용민의원같은 능력있고
강한 의원이 앞서서
일해야 하는데,
왜 인사를 그렇게 하는지도
참으로 답답합니다.
경제, 사회, 사법 민주화를 하지 못하면
4년후엔 폭망입니다.
반성도 없는 극우에게 끌려다니고,
협치라는 언론의 말에 끌려다니고,
그렇게 눈치볼 곳이 많습니까?
뭐가 그리 무섭습니까?
일하는 방식이 너무 부드러워서
국힘과 언론과 사법이 민주당을
가지고 노는 것 같습니다.
당원들이 더 분노하기전에
제대로 강하게 일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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