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사조직 움직이고 있다는 느낌이 팍나고 있습니다
최강욱의원 조국혁신당 내부 대화가... 녹취 당해서 조선일보 ,보수언론 흘러 들어갔다는 것..
티톡, 유튜버.. 언론 채널로 오늘 하루에 수만곳 채널 통해 퍼짐..
언론 기사수만 수천,수만개...
민주당 의원 자기 사생활 없다고 생각하고 행동하고 ,대화하고 .. 핸드폰 쓰세요..
국민의힘 사조직 팀풀 아직 살아 있습니다..
티톡, 댓글 부대 어마어마 가동되고 있습니다.. 신천지,통일교 종교 조직도 움직이고 있다고 생각
국힘은 언론,종교,, 조직 다 살아 있습니다.. 사조직도 살아 있고..
아직 국힘 해체된 사조직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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