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미정 씨가 6개월 간 고통을 겪을 때 함께 방송하던 분들도 돕겠다며 나섰다고 합니다. 그럴 정도로 주변에서는 다 알고 있었죠.
최강욱도 강미정 씨와 강성범TV에서 매주 함께 방송했는데 최강욱만 몰랐을리가 없습니다. 그런데도 강연에서 자신은 잘 모른다라고
하더라구요. 안다고 하면 두둔할 수 없어서였겠죠. 민주당윤리심판위원장이 친문 한동수이고 최강욱과도 막역하다고 해서 그 결과가
우려됩니다. 당 지도부에서 알아서 해준다고 했는지 최강욱이 버티고 안나가네요. 더 망신 당하기 전에 본인이 탈당해야죠. 그게 도리죠.
댓글
민주당 페미의원 남윤인순, 진선미, 김한규, 이수진, 김윤, 서미화, 임미애 니들 왜 입 닫고 있냐~
괜찮은 사람 박원순 죽였지. 다음은 최강욱이냐??
@by더people님에게 보내는 댓글
그렇게 할 일 없습니까?
하다하다 박시장이랑 엮어?
미쳐 돌아가시나? 어!!
조국,조국당 감싸겠다고
2차가해를 가한걸 무시하고
이따위로 무지성 감싸기면
내란국짐 개버러지들과
뭐가 다릅니까?
@by더people님에게 보내는 댓글
정청래대표가
해당행위 그만하고
사람 좀 되라고
연수원장 시켰더니
하라는 민주당 일 안하고
조국당 가서 조국수호 한다고
2차가해를 해댄걸
무지성으로 감싼다고 최강욱을
박원순시장과 비교해?
뭡니까 당신! 뭐냐고!
좀 사람이라면
사람답게 사쇼!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