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토론게시판

프로와 아마추어

  • 2025-09-08 13: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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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와 아마추어


문재인 정부는 아마추
어리즘에 빠져서
권력을 빼았겼다

프로인 정치꾼들에게
나라를 그냥 넘겨 줬다

이른바 윤핵관과 그 배
후 세력인 구시대 독재
세력들과의 공작으로  
 정권이 찬탈 된 것이다

문정권은 문자 그대로
미숙한 아마추어였다

모든 것이 생소하고 또
서툴러서 현상 유지에
급급했고 마무리가 아
쉬운 국정 운영이었다

이런 틈을 노려 공략한
이들은 정권 탈취 계략
을 짰고 성공한 것이다

간발의 차이지만 결코
잘 싸운 것이 아니다
농간에 휘말려서 진 것

이 같은 현실을 간과 하
고 새정부가 출범 했다
면 큰 잘못을 하고 있다

지금 요소요소 눈에 띄
면서 나타나고 있는 인
사 난맥상을 보면 안다

아직도 문정부시절의
 아마추어리즘을 답습
하고 있다면 큰일이다

프로들은 호시탐탐 틈
만 나기를 기다린다

명비어천가를 부르고만
있을 때인가? 댐의 균열
은 미리 막아야 한다

대통령 혼자 뛰는 마라
톤이 아니다 정부와의
불협화음은 금물이다

대통령제에서 대통령의
위엄이 자칫 형식으로
끝난다면 뭐가 남겠나?

정치도 부재요 존재도
부재면 모든 게 끝이다

일각이 여삼추 급하다
시급히 용단을 내려서
다시금 국정 쇄신을 모
색하는 계기로 삼아야

人事가 萬事가 안 되면
만사의 걸림돌 될 수도

돌다리도 다시 두들겨
보고 건너야 할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의 통치
철학에 국민들의 삶이  

 좌우 되는 것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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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에게 간곡 하게 호소 합니다..

당원의 뜻과 반대되는 나경원 간사 임명 압박한 김영진 교육위원장 지명을 철회하라

김병기 원내 대표는 이번 3대 특검 야합에 책임지고 사퇴하라.

내란당과 야합한 정청래 당대표와 지도부는 사퇴하고 성범죄 2차 가해 최강욱을 제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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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무능 최강쫄보 김병기를 제명해라

백번 옳으신 말씀!

김어준에게 공천받으러 나간다는 어이없는 말을듣고 김어준이 당대표의 상왕이구나 하는생각이 드네요. 당대표는 딴지일보 게시판 보라하고 최민희는 눈에 쌍심지 키고 여기저기 나와서 어준이 쉴드치는것보고 국회의원 수준이 저 정도라니 그저 한심하네요. 국민을 위한 정치지 김어준교도들을 위한 정치가 아닙니디.민주당 의원들 정신 차리세요!

당대표와 같이 한 야합이죠.

정청래 당대표는 말로는 당원주권주의를 외치면서 행동으로는 당원들 입특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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