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미정, 당 간부다.. 가해 했다는 사람하고 지위는 동등한 위치..
둘만의 노래방을 갔다 분위기 조성한 것 강미정 본인 책임도 있다
일방적으로 관계도 아닌 서로 동등한 위치 아닌가
남자 강자, 여자라서 약자는 구시대 사고 방식 아닌가
술과 노래... 분위기에 의한 우발적 사건으로 봐야 더 정확하다..
상식적으로 그 나이 지성이면 단돌이 노래발, 술은 위험하다는 것 인지 한다..
이것을 힘, 알력에 의한 성비위가 맞냐 하는 것이다
충분히 둘다 스스로 해결 할 수 있는 문제.. 강미정 대변인 힘이 있어 당내에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
이해 안되는 것은 왜 강미정 전혀 당이 다른 민주당 의원들 붙잡고 개입 해달라고 했을까..
자신이 당 간부고 당 자체으로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를
이 문제로 당내 힘과 힘이 충돌했다 그것도 당내 6대 6....이건 동등한 관계로 봐야.
약자 성비위 아니라는 이야기..
무조건 남자는 강자이고 여자는 약자라는 프래임도 이건 아니지 않나
자기 목소리 못 내는 여성도 아니고 오히려 다른 당 간부보다 목소리 더 큰 강미정 아닌가
이해할 수 없는 부분 강미정 본인이 조국혁신당 간부 이면서..
당하고 전혀 관계없는 민주당 의원에게 해결 부탁하고 해결 안해줬다고 2차 가해라고 공격..
강미정 성비위 사건은 앞뒤가 바뀌었다.. 이것을 힘, 알력에 의한 성비위 봐야 하는가..
2차 가해가 맞나 하는 것..
강미정 어떻게 봐야 하는 문제.. 강미정 인지도 의해 역으로 당한 것 아닌지 의심해봐야.
조국 당대표 ,당원도 아닌데 대변인 당간부가 왜 조국에게 해결 부탁했는지도 의문..
이 사건은 언급하기도 불쾌... 강미정 언론, 유튜버 돌아 다니면서 2차 가해 벽을 치고 있기 때문
이제까지 강미정 자리잡게 도와준 조국 무슨 죄. 일방적 강미정 편 드는 것도 웃낀 것..
당내 절차에 의해 해결 해야 하는데 민주당 의원 쫒아 다니면서 해결 해달라고 조국에게 해결해 달라고
민주당 의원, 조국 당내 결정권 개입하면 이것이 월권 행위 법적으로 문제 생긴다
앞으로 강미정 뭘 할려고 그런 것일까 궁금해진다. 설마 지방선거 개입???
댓글
‘나 왜 안 도와줌? ‘ 이게 이 사건의 모든 것!
누가 힘들어서 손편지 10장 쓰면 답장 꼭 해 주세요
아니면 죽일 놈 됩니다
‘니가 나한테 어쩜 이럴 수가 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