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원대대표의 야합으로 화난 당원들로 인해 블루웨이브가 제대로 되지않아 50분정도 기다려 글을 씁니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뭐가 중요한지 모르는 건가? 정청래 대표의 노상원 수첩에 관한 대표연설 시에 "그렇게 되었으면 좋았을 건데"라는 역대급 망언을 한 내란수괴의 하수인과 야합을 했다는 것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 내란을 방치하고 그 틈을 노려 무조건 헐뜯고 나라의 발전에 대한 생각은 하나도 없는 그들...그들과의 협치나 합의는 최소한 계엄과 내란에 대한 공개적인 반성 후에 하는 것이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박희승 의원의 사법부 옹호 궤변과 정승호 법무장관의 느슨한 검찰옹호, 윤호중 장관의 느슨한 경찰인사 등등 아직도 내란세력과 계엄옹호 세력이 정부 곳곳에 암약하는 것을 보고 답답한 현실과 이기주의 엘리트 기득권의 벽을 봅니다. 그러지 맙시다.
제발 이재명 정부의 완전한 성공과 대한민국의 승리를 이뤄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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