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이 이상한 불화설
-우상호는 예전 원내대표 때도 대표 패싱하던 자고
-이잼을 시건방지게 비판하던 자가 누구 압력으로 갑작스레 청와대를 갔는지? 베알도 없는 자고
-점잖은 척하면서 협치 운운하며 뒤로 호박씨 까고도 남을 자고,
-개혁을 늘 방해하던 자처럼 해왔고
-이미 기존 운동권의 순수했던 것을 잃어버린지 오래된 뒷방 늙은이처럼 행동을 해왔다.
이낙연, 김진표, 박의장(예전 개혁 개판 만든자) 무리와 다를 게 없는 자라고 본다. 더하면 더했지,
-다만, 이자를 청와대에 넣은 자가 누굴지?-- 이해찬일 수도, 그럼 개실망이다.
-청와대 들어가서 기득권들과 놀고 있는 게 분명하다. 이 자를 유심히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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