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박찬대와 서영교에 투표한 사람이지만, 투표로 선출된 정청래와 김병기를 지지했습니다. 하지만 김병기는 선을 넘었고 분명히 원내대표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당대표는 아직도 지지를 합니다. 근래 정청래 당대표를 흔들려는 글들이 보이는데 분명한 이유없이 억측에 가까운 내용들이라 공감이 되지 않더군요. 아무튼 원내대표에 대해서는 재신임 투표라도 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당대표와 쿵짝이 맞는 사람으로 다시 선출해야 한다고 봅니다.
댓글
이춘석 법사위원장 임명부터 책임져야 합니다
윤리위 6:6 구성도 말이 안되는 거였습니다.
더이상은 원내대표로 둬서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