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내란을 협상의 대상으로 삼고
이를 합의, 승인 한 자들은 대표 위치에 있을 자격이 없다.
합의 발표 전 이미 합의내용 다 공유하고 승인 되었음에도
발표 전 알았냐는 질문에 ”당황“ 이라는 말장난 하는 정청래나
그런 내용을 웃으며 합의 발표하고 꼬리 자르기 당하니 막말하는 김병기나
당신들은 뭔대 그 자리에 앉아서 그러고 있나?
당신같은 자들때문에 친일, 독재의 적폐 세력이 그대로 남아있는 것 아닌가?
포청천 흉내내며 인기에 취하지말고
기본 개념부터 챙기고 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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