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정 대변인이 조희대 사퇴여부와 관련해 대통령실이
"아주 원칙적으로 공감하고 있다" 발언했고, 문제될까봐 속기록에서 뺏다가,
언론이 항의하자 다시 복구되었다?"
실제 강유정 대변인 발언은
“아직 저희가 특별한 입장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중략) 시대적인 국민적인
요구가 있다면 한편으로는 임명된 권한으로서는 그 요구에 대한 개연성과 그
이유에 대해서 좀 돌이켜봐야 될 필요가 있지 않나라는 점에서는 아주 원칙적
으로 공감하고 있다”
이걸 다 떼고 '아주 원칙적으로 공감하고 있다'만 갖고 와서 강유정을 흔들고 있다.
대통령을 향한 공격에 디딤돌로 강유정을 찍어서 공격하고 있다.
앞으로도 이와 유사한 공격이 이어질텐데 우리 속아 넘어가지 맙시다.
댓글
맨날천날 입으로만 내란척결 시부리고 있으니
이런 되치기 꼬.라지를 당하는 게지
매국노 극우 내란역적 패거리들이
민주당과 이재명정부를 겁을 안내잖아
워낙 신사적으로 원칙대로만 시부리고 있으니
내란역적넌놈들이 겁을 내겟소
나같아도 콧방귀만 뀌겟수다
이재명 정부는 문재인과 선을 긋고 문재인과 관련된
비리가 나오더라도 감추지 말고 진실을 국민에게 알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