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에서 인재영입이나 외부영입은 해야겠지만,
잘보고 걸러야한다........
최근의 사례 2가지.
전부터 난, 조국당이나 민주당이나, 이해가 안되던 사례.
ㅡ전두환독재정권 수호의 최일선 앞잽이돌격대.
성고문, 물고문, 수많은 의문사, 야만과 공포의 시대....
탁치니 억하고 대학생이 죽고, 나는 새도 떨어뜨리던 그때..
1987 안기부를 스스로 제!발!로 입사한 사람.....
일제시대, 독립군때려잡던 일본군 자원입대와 같은 레벨아냐??
이건 용납하고 포용할 수준을 아득히 넘어선거다......
ㅡ탄핵불발된 이정섭검새는 사위로, 이분은 며느리로..?
대한민국 슈퍼리치들의 혼인짝짓기에서 많이보던 모습아냐?
아마 '공중파아나~'였으면 재벌과 혼인했겠쥐. 지들끼린 레벨이
있을테니....
살다가 헤어지는거야 어쩔수없지만, 슈퍼리치들이라 대부분 조용히
'아름다운빠이빠이'도 많던데, 진흙탕 막장싸움 이혼소송..Why??
뭔가 안풀리자, 나중에 이정섭검새의 비위사실을 폭로,,
이정섭이 이재명대통령의 수사검새였기때문에 '자고나니유명인'됨..
갑자기 언론노출, 갑자기 정치, 갑자기 대변인..그리고.........
아마 일련의 일들이 없었다면 슈퍼리치집안의 며느리로서
호의의식하며 잘~살고 있겠지요??
순수한 '공익제보'나, '사회적정의' 실현위한 것이라고 보이나요??.
잘 걸러야합니다....결국은 뭔 사달이 나잖아요?
지금 김병기는 매사에 국짐과 코드맞추려 하는걸로 보입니다.
정말...부득이 영입은 하더라도, '중요당직자'는 절대로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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