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법사위 간사가 된 이유는 너무나도 간단 하다..
회의를 개판으로 만들어서 그날 그날 의사 일정을 못하게 막는것이다..
그리고 신동욱 재선의원이 똑 같이 보조를 밎춰서 의사 진행을 더더욱 어렵게 하려고 한것이다..
이걸 뻔히 알면서도 나경원을 간사로 인정한 민주당 지도부는 무슨 생각으로 이런 것 일까..
해결책 이라고는 있을까?
인신공격성 발언을 해도 가만 있는 것은 또 무엇인가..
여기에 말려든 민주당 의원들은 국민의힘 보다 수준이 떨어지는것일까..
아니면 그래 같이 놀아 보자..
이래도 세비는 나오니 얼마나 좋아..
이런 뜻으로 같이 고성을 내는것일까..
왜 정권 넘겨 주려고 이렇게들 애 쓰는것일까..
제발 법사위 의원님들..
좀 생각 좀 하고 일을 합시다..
이렇게 큰 소리 치고 노니깐 좋으신가요..
제가 팩트 하나 말해 볼까요..
민주당은 솔직히 말 해서..
나라의 큰 난이 일어 났을때만 정권을 잡았지..
정상적인 상황에서 정권을 잡아 본적 있었나요?
1986년 민주화 이후..
제대로 된 선거를 통해서 당선된 대통령이 누가 있을까요?
김대중 대통령은 IMF 국가 부도 사태 라는 엄중한 상황에서 대통령에 당선이 되었고..
그나마 노무현 대통령만이 정상적인 선거에서 정권 재창출을 해낸 대통령이 였습니다..
그 이후..
정동영때 이명박한태 무참하게 패배를 하였고..
박근혜 하고는 문재인이 패배를 하였고..(신한국당 정권 재창출 성공)
박근혜의 파면 이후 대선때는 문재인 후보가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이때는 최서원(최순실)의 국정농단 이라는 국가적 위기가 있어서 민주당이 정권을 잡았지만...
그 뒤 바로 윤석열에게 정권을 넘겨 주었습니다..
이번에도 윤석열이 내란 사건에 의해서 파면이 되어서 정권을 잡은것이지..
민주당이 잘 해서 정권을 찾아 온것이 아니 잖아요..
이건 민주당이 기본적으로 정치력이 밀린다 라는 뜻 이기고 하고요..
그런대..
힘들게 정권을 찾아 왔더니 나경원 같은 사람을 간사로 인정 해서 국회를 저런 모습으로 만들어 놓으면 어떡해 합니까..
정말 생각 이라고는 있는것인지..
해결책은민주당 의원들이 법안 입안을 신속하게 처리를 해야 하는것과..
발끈해서 같이 고성이 오가는 의원을 징계 하는것 입니다..
가장 크게는 다음 총선 공천 박탈 시키는것 입니다..
도대체 민생 법안은 언제 처리 할것이며..
내란 심판은 언제 할것 입니까..
거기에 검찰 언론 개혁은 또 언제 할것 이고요..
나경원 한 사람에게 너무 끓려다니는 그런 모습은 보이지 말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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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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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간사 부결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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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간사아님
내년지선에 나가기 전에
법사위에서 개.난장판 저질러서
추미애 위원장과 대립각세우고 빌드업을 하는 것 이고
용산에서 김걸.레한테 뺀찌당하는 꼴이 한심한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