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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전에 기사에 해병특검이 안규백을 참고인으로 소환해서 조사했다는데..
안규백과 임성근이 고등학교 선후배라고?
경북경찰청에 이첩한 2023년 8월 2일,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과 약 14분간 통화를 했다는데..
합참의장도 그렇고 왜 이상한 인물들을 후보로 추천했는지 의아했는데..
안규백 뭐지.. 이 사람 ..?.. 갑자기 이게 뭔지..
정성호, 안규백, 김병기, 윤호중 이 새퀴들 검증은 이미 끝난 것 아닌가?
2003년 민정수석 문재인이 윤써글 깐부 윤대진을 사정비서관에 임명. 결국 김대중과 노무현 정부만 공격
유튜브의 한남 나인원 77억 전세 숨겨진 진술
경남도청 인사과 공직 팔아서 떼돈 챙긴 공무원 명단공개
당원들 구.면 단위의 기초모임을 만들어서 선출직을 결정하도록 해야 한다. 정당 민주화를 독일을 보고 배워야 한다.
“핵무기를 만들게 해달라는 게 아니다” 이재명 ㅡ 트럼프 2025. 10. 29.
한국 온 트럼프, 금관에 대한민국 최고 무궁화대훈장까지 [현장 화보]
한국 자주국방의 상징 KAI를 망가뜨린 윤석열 김건희 김충식 강구영 일당의 반국가적 범죄행각과 악질적인 만행의 전모 https://youtu.be/KIjhdXIwXYY?si=LUcW6i2Cvolm_4Mt
폐연료봉 재처리농도 20% 승인과 기축통화에 편승을 한다면
권력에 자리에 있을때 그 사람의 본모습을 볼수있겠죠 윤썩열의 본모습을 보고 경악했듯 이번에 최민희의원이 공적인 자리에서 사적인 일을 거리낌없이 행사하고 보좌관에게 따님 축의금 반환시키는 사적 일로 업무를 시키면서도 비판에 대한 부끄러움도 모르고 노무현전대통령을 언급하는 것을 보고 답없는 정치인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적당히 좀 합시다
그리고 김어준이 뉴스를 선택적으로 보도하는 걸 보면 검찰이 수사와 기소를 선택적으로 하면서 권력을 행사하던 모습이랑 겹쳐보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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