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는 군요..
대선때 왜치던 일상으로의 복귀는 여전히 멀어 보이기만 하고..
자신의 장기 라던 경제는 낳아질 기미가 보이질 않고..
그러자 선택한것이 예능 출연?
그럼 윤가 하고 뭐가 다른가..
대통령이 예능출연 해선 안된다는 말이 아니다..
방송 언론에 나올때는 방송 출연에 대한 이유가 있어야 하고..
주변 상황이 맞아야 한다..
그만큼 대통령의 방송 출연은 고려 해야 할 상황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그런대 이번 예능 출연은 대통령의 현실에 대한 인식이..
측근들에 의해 가려지기 시작 한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든다.
국가전산망의 화재에 대해 나는 지시를 내렸으니 내 책임은
끝이 났다라고 생각을 하셨는지..
아니면 화재의 심각성이나 지시 이후의 사건 진행에 대한 보고가
늦어지거나 아에 차단 당하고 있었는지..
이 부분은 반듯이 집고 넘어가야 한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대통령의 자신에 대한 이미지를
푸근 하고 인상 좋은 대통령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그래서 예능 출연을 했다면..
이 부분은 잘못 생각하신것 같다..
대통령의 이미지는 이런 예눙 출연으로 만들어 지는것이 아니라
대통령으로서 보여주는 행동이나 말에 의해 결정 돼는거지..
이런 예능 출연이 아니라고 생각 한다..
이런면에서 볼때 이재명 대통령이 혹은 주변분들이
언론을 너무 쉽게 생각 하는건 아닌지..
개혁의 대상인 언론에 예능 출연 한다는것이..
이건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대통령님..
자신의 이미지는 이런 예능 출연으로 만들어 지는것이 아닌..
자신의 신념이나 철학에 의해서 국정을 수행하고..
국민을 대 하면 자연 스럽게 생기지 않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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