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현수막구호는 이렇습니다
31일 정청래 당대표가 기업인들과의 간담회에서 밝힌 발언입니다
" 저는 친기업정치인 세제,고용 살펴볼것 " 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기업이 잘나가줘야 노동자도 그 댓가를 받습니다
그렇다고 세제감면 무조건 좋은건 아닙니다
최근들어 남북한간에 한반도 두개의 국가론이 주장되고 힘을 받는 모양새입니다
필자는 그와 관련 전혀 반대 입니다
한반도에 두개의 국가란 있을수 없는 사태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남한과 북한 두개입니다만
헌법에도 명시돼 있듯이 우리는 어디까지나 평화통일 입니다
또 그러나 현실은 북한군의 남침위험성입니다
북한군이 남침을 할 경우 6.25전쟁과는 차원이 전혀 다른 전술을 적군이 사용합니다
가령 예를들어 중국군을 남한침공에 개입시켜, 즉 중국군이 북한군으로 위장하여 남한해안가에
상륙을 하고 유창한 한국어를 사용하는 조선족들을 선봉에 세워 중국군대가 마치 북한군으로서
감쪽같이 위장, 침공해 휴전선과 해안가 두개의 전선을 형성할 가능성이 농후해 보입니다
국군지휘관들과 예비역국군장병들은
북한군 또는 북한군,중국군의 한국침공시 과거 전시작전개념에서 벗어나 보다 더 적극적인
전투개념을 가진 전략을 세워서 실천을 해야만 합니다
과거 필자가 군복무시절개념은 북한군의 침공시 국군의 작전상후퇴를 용인하여 최악의 경우
충청북부까지 작전상 후퇴를 하고 미군의 본격적인 개입으로 반격을 가한다는 개념이었습니다
팀스피리트작전이 그러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보다 더 적극적인 전투개념이 필요합니다
서울과 경기도는 인구 2천만영이 거주하는 거대한 도시 입니다
서울과 경기도가 하나의 거대한 도시입니다 한국인 40%가 몰려 삽니다
이러한 지역을 적군에게 절대 내줄수는 없습니다
과거 2차세게대전당시 레닌그라드전투를 상기해 봅시다 네 그렇습니다
북한군의 침공, 중국군과 북한군의 침공시 서울과 경기도 전체를 군요새화를 하여
서울과 경기도 전체는 실로 엄청난 거대한 도시 입니다
곳곳에 국군과 시민군을 빈틈없이 배치를 하여 몰려오는 적군을 모조리 사살해야만 합니다
적군은 서울과 경기도를 점령하기위해 수많은 병력과 자원을 투입 할겁니다
서울과 경기도를 적군에게 있어서는 죽음의 블랙홀로 만드는 겁니다
오늘의 현수막칼럼 여기서 마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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