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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리딩. 이재명 정부에 협력했으면 큰 지지 얻었을 것을, 왜 현 정부 망치는 세력의 도구가 되었냐~

  • 2025-11-20 21:5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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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딴지일보는 민심의 바로미터다.  여기 만한 데가 없다."

​공천배제나 당하던 자가 털보의 도움으로 당대표까지 되었으니 김망신이 건진 대하 듯 하네요. 

털보 말을 순종한다는 건 친문세력 뜻대로 움직인다는 것인데, 당원들이 어렵게 쳐낸 수박들을 

다시 들어오게 하겠죠.  대놓고 초선들 앞에서 딴지 스피커 짓을 했다는 게 정말 끔찍합니다.

조국성비위당이 자리 잡게 도와 줄 것이고, 조국을 차기로 올리는 데 한몫 하고, 내각제로 가려고 하겠죠.

        정청래 리딩   답답해서 올려 봅니다.

  지켜야 할 민주당의 당헌.당규를 지키지 않으려 하니 시끄러워 지고 그것 때문에 힘들어 진다.

  당원들이 이 사람을 내 몰면서 사퇴를 요구하는 일이 생기며, 궁지에 몰린다.

  누군가 도움을 주고 있지만, 별 도움 안되고 어렵게 된다.

  숨겨있던 비밀이 터져 나오게 된다.  망신수가 있다.

  누군가에게 지시를 받고 해서는 안되는 이상한 짓을 또 한다. 그런 비밀도 터져 나온다.

  처참한 처지가 되고 처참하게 된다.  사람들이 점점 떠나가기 시작한다.

  지지자가 등을 돌리고 점점 부정적으로 생각하기 시작한다.

  당원들이 정청래를 꿇어 앉히게 되는, 그것 때문에 꼼짝 못하게 된다.

  법적인 문제로 인해 임기를 못 마칠 수 있다.                       - 시사져널 점성학 -

 

당선된 후 이재명 대통령에 협력하는 모습 조금만 보여도, 당원들이 얼마나 지지하겠습니까.  

우려의 목소리가 점점 커질 정도로 정청래는 내란당 보다 도 가장 큰 위험요소가 되었어요.

본인의 큰 약점 때문인가, 아니면 욕심이 너무 많아서?

결국 이재명의 힘을 약화 시키고, 친명들 제거하고, 김망신과 내란당들 봐 주려는 세력들의

도구가 되었으니 더는 당대표 자리에 놔 두면 정말 큰일 납니다. 

 


댓글

3시간전

내가 당선 됏을때 축하글에 구구절절 얘기햇엇죠
이재명과 함께 호흡하며 발맞춰 가라고
근데 태생이 배신의 골상놈 이라 그런지
말을 안듣고 헛발질만 하더니 결국 지금
요모양 요꼴이 되더라구여 지무덤 지파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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