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웨이브에 오신
당원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미숙하게 아마추어같이 국짐과 같이 열올리지 말고.
어차피 정부가 해야 할 일이다.
정부하고 얘기해서 진행하면 될 일이다.
벽창호처럼 우둔하게 국짐하고 매일 맞대응하면서 에너지 소진하지 말고.
머리를 쓰면서 대응하길 바랍니다.
그동아네 4년 연임제 중임제나 결정하고 개헌준비나 하길 바람.
올해는 한 거 없이 정부만 바라보고 그냥 한해를 넘기는 건가?
민주당은 한심한 지경이다.
지방선거 무서워서 부동산은 손놓고 있고.
한강벨트는 연일 상승하면서 견인하고 양극화는 심해지고 잇는데.
선거 무서워서 재산세를 못 올리며 수수방관 구경이나 하는 지경이니...
매물이 나와야 호가도 떨어지고 거래가도 떨어질 거 아닌가.
한강벨트는 앞서 나가고 남양주 구리시는 동탄은 키맞추기하면서 추격하고 있고.
한심한 민주당이 아닐 수 없다.
개헌준비는 하고 있는지.
4년 연임제, 총선대선 날짜 맞추기는 하고 있는지.
그냥 방학기간이 아니다 지금은..
내년 봄되면 선거하기 바쁘다고 변명될 것인가.
그리고 1인 1표제는 오랫동안 민주당의 화두로 자리잡아 왔고, 대의원 비중을 단계적을 낮춰 왔다.
지금쯤이면 1인 1표제로 매듭지어야 할 싯점이다.
아직도 이것을 두고 이재명대통령이 민주당에서 떠나니가 왈가왈부한다는 것인가.
그동안 수박들이 창궐한 것인가.
1인 1표제는 이재명대통령이 처음 대선나설 때부터 수박과 당내 경선하면 화두가 시작되었고, 그동안 숙성된 얘기다.
지금은 결론지어야 할 때다.
당대표가 대통령이 되어서 당에서 떼어져 나가니까 다시 화두가 된다는 것은.
이건 그동안 이재명대통령이 나가면서 당체제를 흔들려는 세력의 액션인 것이다.
이제는 끝내야 할 싯점이다.
개헌 지방선거 앞두고 반대하는 것은 저의를 숨기고 있었다는 얘기이다.
이젠 이런 수박들을 또 한번 척결해야 할 때라고 생각이 든다.
숨어 있었든 것이다.
수년째 1인 1표제를 해야 한다고 이어오고 대의원 기표를 줄여왔다.
아직도 이 얘기를 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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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인1표 문제가 아니라 당헌당규개정의 숨겨진내용에 민주당에 해악을 끼치고 나간 세력들이 부활하는 독소조항이며 근본문제인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을 씹어대는 꼬라지가 참!! 기가차고요 화두를 조작해서 1인1표제 반대라고 몰아가는 뻔뻔한 것들과 그기에 준동하는 것들이 문제입니다 당헌당규개정의 세부내용에 문제가 있다고 당원들이 반발을 하자 찬반투표가 아닌 의견수렴 여론조사라고 말 바꾸고 1달짜리 단기 권리당원에게 투표권을 부여하고 밀어붙여서 겨우 16.8%투표율을 압도적인 찬성으로 통과했다고 하는것에 더욱 분노를 하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