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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 지시가 안먹혀.. 추천은 제대로 받되 .. 매뉴얼을 정하고

  • 2025-12-03 13: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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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염병역면탈자 주진우는 아니라고 하지만,

과거보면 청와대에서 한국자동차산업협회장을 임명한듯함, 그러니

기렉들은 근거도없이 '인사청탁'이라고 제목을 썻지만, 내가보긴 '추천'으로보임..


이미 검증된 사람이 없으면, 본인지원도 받고  주위에서 추천도 받고 하자않나?

특히 경력직스런 일에는, 모든 사람쓰는 일에 그렇게 하고 있지않아??


크게 문제될 사안은 아닌듯한데...

다만 앞으론 절차 (매뉴얼)를 만들어서 전용통로를 이용하는게 좋을듯함.

그래야 당사자나 추천하는 사람도 보다 신중할듯요.  


하여튼 대통령정부가 임명하는 모든 기관 단체들.....

지금 지방직은 선거때문에라도 달라졌지만, 이통도 얘기했지만, 

국가직공무원외 외청이나 산하 공기업공공기관들 관리 제대로 해야한다.

장관, 차관이 책임져야하고, 엄무역할 예산 급여 등에 더 제대로 관리해야한다.


보통 그런 외청과 또 정부산하에  공기업 공공기관들이 너무나  많고

업무중복도 정말 많고  기관장에  퇴물급 고위공무원들이 나와서 앉아있으니,

본청장관도 함부로 지시못하고, 관리부서에서도 통제못하고, 

대통령이 지시해도 전달과 실현이 안되고, 

근데 예산은 방만하고, 급여는 이번에 건강보험공단처럼 장난치고 이렇다.


예를들면,

총액임금이니 그런거말고 그냥 총급여를 공무원의 몇%로 법적제약을 가해야한다.

이번에 나로호처럼 그런 성공을 했을때,  실질적인 성과금 주는것은 좋지만..


정부부채비율은 낮아도(?) 실제 공기업공공기관부채 포함하면, 

우리나라도 프랑스꼴 날수있다. 

좀 위험하고 부담되는 지경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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