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에게 원내대표

종교의 정치개입은 '헌법위반' 위법시 해산명령까지 검토

  • 2025-12-04 22: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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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이 종교의 정치개입은 '헌법위반'으로 이를 방치할 경우 헌정질서 파괴 및 종교전쟁과 같은 상황이

발생할 수 있음을 지적하시고 종교재단 해산명령까지 검토해 달라고 하셨습니다

통일교가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 개입하여 정교분리 헌법이념을 위반한 혐의로 수사중에 있고 

국민의힘 정당 해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특정 호남지역에 70만 당원 가입에 대해서 통일교 등 사이비 세력이 민주당 침투한것 아니냐는 당원들의 

의심과 우려가 있습니다  통일교가 국짐당뿐만 아니라 민주당에도 뽀개기 후원을 하였다는 진술이

있다고 하니 당원들의 걱정이 많습니다. 민주당은 유령당원뿐만 아니라 이중당적자에 대해서 당원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당원들 의구심을 해소해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중앙일보25.12.2일자)

특검 조사에서 “2022년 강기정 광주시장(200만원), 이용섭 전 광주시장(300만원), 김영록 전남도지사(300만원)

후원했다고 진술했다. 같은 해 호남 지역 지방선거 민주당 후보자들에게 후원금을 보냈다는 뜻이다.

아울러 대통령님이 가짜뉴스에 대해 징벌적손해배상법을 입법하시라고 당에 요청을 했는데도 당이 안움직이니

결국은 정부에서 하시려나 봅니다 일부 유튜브에서 악의적 가짜 뉴스를 생산하여 국민들을 선동하고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입법하는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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