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에게 당대표당원이 당대표에게

쎄한느낌적인 느낌

  • 2025-12-07 17: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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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정대표님의 주도아래 추진되었던 중앙위원회 안건 무산되었습니다.

수면아래 있던 중앙위원회 와 권리당원과의 갈등을 표출시킬수 있는 

역효과만 나올것 같습니다.

정대표님은 최고위원이 아니고 대표입니다.

돌다리 잘두드르시길 부탁드립니다.

2. 원내 부대표의 대통령 비서관에게  본회의 핸드폰 문자로 인해서

정말 짜증 났었습니다 한번더 생각해보니

김현지? 이분에 대한 좌표찍기가 시작된것 같아 걱정이 듭니다.

이재명 정부 힘이 약해질때 조국전장관 처럼 파상공격하기위해서

빌드업하는 느낌이 듭니다.

이분이 과연 버틸수 있는 맷집이 될지? 걱정입니다.

김실장을 어떤 방법으로 지킬수 있을지

김대표님이 임명하신분이니 

두분이서 잘상의하셔서 책임지시길 바랍니다.

3. 조진웅 배우님에 대한 것은

좀 무섭습니다.

내란 1주년을 기념해서

어떤 세력인지는 모르겠지만 

나 아직 안죽었어 하는 느낌이 듭니다

이분이 독립운동가의 상징? 처럼 되신분인데

소년범 성폭력? 으로 도색하고

독립 운동가 민주당계열을 알고보면 소년범과 성폭력 있는

집단으로 하나씩 하나씩 색칠하려고 할것 같습니다.

다른 연예인들에게 현정부와 민주당하고 가깝게 지내지마

밥줄 끈어 버린다? 라는 경고를 하는 것만 같습니다.

한편으로는 여당계열의 연예인을 건드리게 할수가 있을까?

그럼 30년전 민감한 정보를 과연 누가 아르켜 주었을까요?

현정부와 여당을 잣으로 본것 아닌가 싶습니다.

친여당 인사들에게 최소한으로 불이익을 가야되게 

하지 않아야 되지 싶습니다.

10대 20대 우경화에 대해서 한마디 보태자면

민주 계열의 정부와 당이 너무 약해 보여서지 않을까요?

집단생활에서 남성은 본능적으로 센놈에게 붙는 경우가 있는데

정부행사에 참여한 배우도 못지켜서 밥줄도 뺏기게 하는데

그들의 무의식에는 우스운 집단으로 각인될것 같습니다.

4. 당을 위해서 치열하게 싸운분들에게 인센티브 주는 방향을

해주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어떻게 정량화 해야 되나? 저도 잘 생각이 나지 않지만은

죽써서 개주는 일 없게 그분들에게 인센티브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답답한 마음에 두서없이 적었습니다.

새정부 6개월? 째인가요?

요며칠 네이버 뉴스들이 아주 세한 느낌 적인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런 당원의 마음이 기우에 그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발휘하여

내란 척결

국가 기강 확립

민생 경제 회복에 주마가편을 하시길 부탁 드립니다.

an eye for an 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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