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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개혁에는 저항 불가피… 이겨내야 변화가 있어"
임형섭 2025. 12. 9. 10:57
[2026 지방선거] 대구 역대 3선 구청장 최다는 북구·달서구, 동구는 ‘0명’
[단독] 동부지검 마약수사 외압 합수단, 고광효 전 관세청장 참고인 조사
법사위가 자기정치 한다는 의심이 확신으로
한동훈 "이재명 대통령 '종교 해산' 발언… 민주당에 돈 준거 불면 죽인다는 협박"ㅡ 협박범 인증
법사위는 책임져야 한다
방첩사 장교 "尹이 '두 번, 세 번 계엄하면 된다' 말해" 법정 증언
[단독] "통일교 로비 현안은 한일 해저터널" 진술… 전재수 "사실무근"
추미애은 조희대청문회로 소리만 요란했지 성과도 못만들어 내고 서영교는 팩트로 확인도 안된 조희대4인설로 역공당하는 상황으로 만들었고 김용민은 재판중지법을 들고 나와서 대통령을 곤혹에 빠뜨렸고 장경태는 성추행혐의로 법사위 난장판 만들고 이성윤은 내란전담재판부 누더기로 만들고 법사위가 완전히 똥볼만 차고 있는 말만 앞서는 이들인가요
지금의 법사위가 적폐로 변질되고 있습니다 내란전담재판부도 박찬대를 포함하여 120여명이 발의한 법안이 아닌 이성윤이 발의한 안으로 가면서 누더기로 만들어 위헌소지가 있고 이대로 진행할시 되치기 당하는 상황으로 갈수가 있다고 하는 의견이 있습니다
호남 토호세력으로 호남의 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구시대 정치인으로 인식됩니다 예전에 의원내각제의 형태인 이원집정부를 추구하셨던 분으로 이런분이 국회의장 하시면 안됩니다
맞습니다 저번에 국회에서 정성호장관에게 자신의 건을 공소기각해야 하지 않냐고 대놓고 청탁을 하는 인물입니다 1인1표제관련 민의도 파악 못하는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하고 국회의장 하고싶은 노욕을 아직도 가지고 계십니다 이제는 은퇴하셔서 후배들에게 양보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전재수 해수부장관의 정치짠밥이 얼마인데 꼼수를 쓰겠습니까?? 정공법으로 정면돌파와 되치기를 하겠지요 되로 받고 말떼기로 돌려줘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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