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심하기 짝이 없는 민주당 의원들 아직도 삼분의 일은 물갈이를 해야 하것 같군요 당원동지 여러분 기억하고 있다가 심판합시다. 친명이니 친정이니 하는 당 갈라치기에 현혹된 일부 의원들 이들은 아직도 당 대표 팔아먹었던 기억을
잃어버리지 못했나 봅니다.
정청래 대표만큼 친명있으면 나와 보세요 최고의 친며은 정청래와 일천만 당원들입니다. 지금 다원들은 의원들보다 국내외 정세에 정치적 관점에서 더 똑똑 하다는 것은 민주당의원들은 알기 바란다. 강성 당원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그런것없다 평평하나 야무지다. 왜 1인 1표제를 반대하느냐. 이것은 이제명 대통령 뜻이다. 당원의 권리르 향상시키고자 한 것은 대통령 의 민주정치 개혁의 일한이다 민주당 의원들 이러한 개혁을 저버리는 자들은 민주당 의원이아니다. 명심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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