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처신과 가족의 처신이 매일 같이 도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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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제가"도 못하는 분이??
보좌관 관리도 못하는 분이??
쏟아지는 뉴스들을 보변
가족사랑이 넘쳐나고,
그 가족들이 아버지의 지위를 이용하여 항공사, 병원, 직장 등 꼼꼼히도 대접을 받았다고??
"거짓입니다,."라고 하지 않는 것을 보면~
적어도 본인인 항공사 티켓은 사실이고 부적절해서 돌려주겠다고 했으니~
사실인 부분이 다수인듯~
이쯤 되면~~
그만합시다!!
개인국회의원의 처신때문에
매일깥이 당과 당원이 노심초사 욕먹어야 되겠소??
개인의 명예가 당과 당원의 명예에 우선되는가?
이쯤에서 선당후사란 것 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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