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말없이 민주당 지원하는 당원입니다. 하지만 이건 아닙니다.
이혜훈 전 위원은 탄핵반대 및 내란동조 세력입니다.
이 부분은 명백합니다. 그간의 주장을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사람 바꿔쓰기 어렵습니다.
국정 운영에 정치적 포석이 우선되어서는 안 됩니다. 청와대에서는 다른 목소리를 듣고 치열한 토론을 통해
보다 올바른 방향을 잡고자 하신다 하셨지만 민주진영 내에서도 치열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사람 많습니다.
왜 반탄, 내란옹호 주장자를 국민주권정부의 초대 기획예산 수장을 맡긴다는 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더욱이 다른 소리를 듣겠다는 입장이라면 오히려 쓴소리하는 시민사회 내에서 선발하셔도 될 것이고,
진보당, 정의당 등 다른 야당 인사를 발탁하여도 될텐데 왜 이런 인사를 받아들여야 할지 용납이 안 됩니다.
이러한 인사에는 정치공학적 계산이 더 앞선 것 아니라 단언해 말할 수 있을까요?
이러지 맙시다. 최소한 반탄, 내란동조 인사를 받아들이는 건 아닐 것입니다.
민주당 내에서도, 시민사회에서도. 아니면 다른 야당 인사 중에도 좋은 인사 많습니다. 국민주권정보를 표방한 만큼
원칙은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이혜훈 전 위원의 장관 임명을 민주당은 막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대통령의 임명이라 무조건 따라 준다는 건
선명 여당으로서도 용납하지 말아야 할 것은 말아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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