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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이선호 더불어민주당 울산광역시당 위원장 1인 피켓시위



- 이것이 윤석열 정권이 말하는 정의인가?

- 윤석열 정부는 민주당 말살 정책을 중단하라!


 이선호 더불어민주당 울산광역시당 위원장은 24일 오전 

울산 원예농협 하나로마트 앞에서 이것이 윤정권의 정의인가?’라는 

피켓을 들고 1인시위를 시작했다.

 

 윤석열 정권은 지난 20일 정치사에 유례없는 

1야당 압수수색 시도도 모자라 24일 

오전에는 17명의 검사 및 관계자들이 기습적으로 

민주연구원에 침입하였다.

 

 이선호 위원장은 피켓 시위 후 이날 압수수색 시도는 사전 고지도

신분도 밝히지 않은 채 당 직원들 틈에 끼어 기습적으로 

민주연구원 부원장실까지 침입한 행위로 

법 집행기관으로서 비정상적인 행태임은 물론 

본격적인 민주당 말살정책이라 규정하며 

윤석열 정부에서의 정의는 과연 무엇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라고 말했다.

 

 또한 대선이후 검경의 이재명 대표 관련 압수수색은 총 224번이나 되면서

 윤석열 대통령 본인과 부인, 장모의 불법행위, 소위 본부장사건 압수수색 

건수는 0이다이렇게 편향된 검찰수사가 윤석열 정권이 말하는 공정인가?

라고 지적했다.


 이어 흑자도산의 그림자가 대기업 발취까지 다가왔다. 라는 

언론보도 내용처럼 윤석열 정권은 사상초유의 야당 탄압에만 골몰할 것이 

아니라 현재의 심각한 경제위기 상황을 직시하고 오직 민생회복을 바라는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할 것이며

그때까지 피켓 시위는 계속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오늘 이후로도 이선호 더불어민주당 울산광역시당 위원장은 

대한민국의 공정과 정의가 바로 설 때까지 

울산에서의 피켓 시위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2. 10. 24.

더불어민주당 울산광역시당 공보홍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