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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더불어민주당 울산광역시당 '윤석열정권 민생파탄-검사독재 규탄대회' 참석





윤석열정권 민생파탄-검사독재 규탄대회

더불어민주당 울산광역시당 200여명 규탄대회 참여


더불어민주당 울산광역시당(위원장 이선호)은 지난 4() 서울 중구 남대문에서 진행하는 더불어민주당 윤석열 정권 민생파탄-검사독재 규탄대회에 참여했다.

 

이날 규탄대회에 민주당 울산시당 위원장과 각 지역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소속 광역܁기초의원과 당원까지 총 20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에는 민주당 지도부와 소속 국회의원 그리고 전국 지역위원회장을 포함한 당원들까지 약 30만 명이 모였다.

 

연설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대표는 민생위기에 대해서 언급했다. ‘난방비 폭탄이 날아들고 전기요금, 교통비, 대출금 이자에 이어 점심값까지 천정부지인데, 유독 우리 국민들의 일자리는 줄어들고 월급봉투는 얇아지고 있다국민은 허리가 부러질 지경인데, 은행과 정유사들은 잭팟을 터트리고 수익 나누는 파티를 즐기고 있는데 윤석열 정권은 재정이 부족하다면서 부자들 세금만 열심히 깎아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울산 당원이 모인 자리에서 이선호 위원장은 윤석열 정권의 무능함이 결국 민생파탄과 물가 폭탄의 결과를 가져왔다현재 대한민국은 안보, 민생, 경제 등 모든 영역에서 퇴보하고 있어 결국 그 고통은 국민의 몫이 되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걱정하는 당원들과 함께 민주주의를 지켜내고 대한민국의 정상화를 위해 끝까지 싸우겠다고 전했다.

 

2023.02.04.

더불어민주당 울산광역시당 공보홍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