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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더불어민주당 울산광역시당 을지키는민생실천위원회 발대식




모든 사회적 약자들과 함께 새로운 희망을 만든다


더불어민주당 울산광역시당(위원장 이선호)은 울산시당 을지로위원회 발대식을 11일 시당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박주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을지키는민생실천 위원장), 손종학 남구갑 지역위원장, 박성진 남구을 지역위원장, 김태선 동구 지역위원장, 당원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했다.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을 가장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민생 관련 상설위원회로서 ()’ 횡포로부터 ()’을 보호하고 사회 전반의 불공정한 관행을 바로 잡는 역할을 추진해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박주민 국회의원)현재 당이 어려운데 이렇게 많은 분이 울산시당 을지로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하신 걸 보니 총선에서도 좋은 결과를 받을 것으로 생각이 든다.’발대식에 모인 울산의 당원동지 여러분의 활약을 기대하며 함께 응원하겠다는 축사를 전했다.

 

이선호 울산시당 위원장은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먹고사는 문제이다이것을 우리 더불어민주당이 지켜주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암울해진다. ()들이 웃을 수 있는 행복한 울산을 만들고 민생 문제를 해결하는 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민주당 울산시당 을지로위원회의 발대식을 축하한다.”고 전했다.

이미영 울산시당 을지로 위원장은 현 정부가 들어서고 사회적 약자는 늘어가고 서민의 삶은 더 어려워졌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을()들의 목소리를 지키고 희망을 만들겠다공정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을지키는민생실천위원회 발대식 참가자 일동은 모든 상인이 안심하고 장사할 수 있도록 권리 보호 강화에 앞장설 것, 행복한 가정, 따뜻한 지역경제 생활임금제도로 만들어 가는데 전력을 다할 것, 착한 발주-착한 입찰제도 정착으로 갑과 을이 모두 웃는 공정한 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모을 것, 고용안정으로 차별 없는 일자리 만들 것, 공정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유권자들의 지지를 하나로 모아낼 것을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