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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2024.설명절 울산시민들 만나 소통




설명절 울산시민들 만나 소통


더불어민주당 울산광역시당 (위원장 이선호)는 지난 설 연휴 동안 귀성길 인사 및 각 지역의 울산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설 연휴 밥상 민심에서 흔들리는 경제와 민생에 대한 불안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국민의 삶을 돌봐야 할 정부와 여당은 선심성 개발 공약이나 포퓰리즘 정책을 남발하며 김건희 방탄 및 총선여론몰이 이외에는 아무런 관심이 없어 시민의 분노는 더욱 커지고 있었다.

 

이선호 위원장은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 재직시절 약 70억 규모의 특활비를 사용했는데 온갖 편법과 위법으로 점철되어 있다는 의혹이 있음에도 전혀 수사하지 않는다. 이뿐만이 아니다. 김건희 땅, 김건희 23억 주가조작, 50억 클럽 대장동 특검 등 특검에 찬성하는 국민이 60%가 넘어도 김건희 방탄을 운운하며 민심을 거부하는 대통령에 대해 울산시민은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라며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은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국민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은 열받게 왜그램을 개설했다. 이는 윤석열 정권 2년 실정에 대해 국민이 가장 분노하는 영역을 확인하고 민주당의 역할로서 가장 시급한 과제를 선택할 수 매체이다. 또한, 오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제시하는 공약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설 연휴 이후 현역의원 평가 하위 20%를 개별통보를 시작한다. 현재 울산 북구와 남구갑을 제외한 울산지역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단수܁경선 지역으로는 중구 오상택, 남구을 박성진܁심규명, 동구 김태선, 울주군 이선호이다.

 

2024. 02. 12.

더불어민주당 울산광역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