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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이상헌위원장 공공기관 격려방문,민생정책홍보-20190202

설 연휴 앞두고 공공기관 격려 방문
2019년에 달라지는 주요 민생정책 적극 홍보

 

설 연휴가 시작되는 첫날인 2, 더불어민주당 울산광역시당 위원장인 이상헌의원(울산북구)은 북구 광역·기초의원, 울산시당 당직자와 설 명절을 앞두고 특별경계근무에 임하는 경찰공무원, 소방공무원을 격려하기위해 북구 지역의 소방서 및 지구대를 방문하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헌 위원장은 설 연휴에도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수고하시는 경찰공무원과 소방공무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고 하면서 안전사고에 대비해 울산시민들이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 하였다.

 

한 편 이상헌 위원장은 전 날 31일 호계 전통 재래시장을 방문하여 제수용품 구매 시 대형마트보다 저렴한 전통시장을 찾아 나눔의 정을 느끼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하며 상인들과 시민들에게 설 명절 인사와 함께 정책 홍보물을 전달하며 더불어민주당의 2019년 정책을 홍보하기도 하였다.

 

더불어민주당이 새해에 제작, 베포 중인 정책홍보물은 ‘2019년에 달라지는 것들이라는 제목으로 국민이 안전한 대한민국, 건강한 출산, 든든한 육아, 어르신에게 효도하겠습니다!, 누리과정 보육교사 처우개선, 장애인 복지예산 대폭 확충, 대학 시간강사 처우개선, 자영업자·골목상권 살리기의 7대 주요 민생정책에 대해 2019년도에 달라지는 점을 실어 제작되었으며, 울산시당은 명절 장보기, KTX울산역 귀성·귀향인사 등을 통해 연휴기간 시민들에게 적극적인 정책홍보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