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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추석맞이 시민과 친밀감 행보 분주 -20190915

 

더불어민주당 울산광역시당, 추석맞이 시민과 친밀감 행보 분주

KTX울산역 일일명예역장~귀향인사~전통시장 장보기~대민현장업무기관 격려방문

 

더불어민주당 울산광역시당(위원장 이상헌 국회의원)911()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상헌 시당위원장의 일일명예역장 행사추석맞이 귀향·귀성 인사 나누기행사를 시행 하였다.

 

이날 진행 한 일일명예역장 행사는 시당위원장인 이상헌 국회의원이 직접 명예역장으로 위촉되어 철도 역무 체험 및 귀성객 인사를 통해 지역민과 소통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행사는 간략한 업무보고 및 협의를 가진 뒤 진행된 위촉식을 시작으로 매표직무 체험, 울산역 관제 현황 점검 등의 역무체험이 있었다. 이와 함께 시민들과 어울려 의원님을 이겨라’, ‘고객과의 윷놀이 대결등의 전통윷놀이 행사를 진행하였고, 울산역 맞이방에서 여러 시민들과 담소를 나누며 직접소통의 자리를 마련하였다.

 

당일 더불어민주당 울산광역시당은 시당위원장을 비롯한 당직자들과 기관단체장 및 의회의원을 비롯한 선출직 공직자들을 포함 한 100여명의 당원들이 참여 한 귀향·귀성길 인사와 정책홍보물 배포 활동을 하였다. ‘함께웃는 한가위를 타이틀로 한 정책홍보물에는 시민들의 국정방향에 대한 이해에 도움이 되고자 2019 당정청 추석 민생안정대책과 2020국민중심 경제강국목표의 5135천억원 내년도 국가 예산의 주요 방향을 담았다.

 

추석연휴 첫 날인 12()에도 시당위원장 이상헌 국회의원은 대민현장업무기관들의 현황점검과 격려를 위해 직접 순회방문을 하였다. 912() 오전10시부터 진행된 순회방문은 북구 관내 5개 지역(농소,강동,염포,매곡,송정) 119안전센터들과 6개 지역(화봉,농소,양정,강동,농소2,강동해양파출소) 파출소들로서, 이들 기관들은 명절연휴기간 시민들의 민생치안과 긴급구난업무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민생현장이기도 하다.

이상헌 국회의원과 시·구의원들은 현장 방문을 통해 대민현장업무기관들의 고충을 살펴보고, 대시민 공공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현장점검과 협의를 진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