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산불 재난 피해지역 피해성금 모금에 당원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담아주셨습니다.
모여진 성금 500만원은 더불어민주당 울산광역시당 당원의 이름으로
17일(수), 이상헌 시당위원장과 최민철 사무처장이 김철수 속초시장에게 직접 전달하였습니다.
재난지역 주민들이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생활터전으로 돌아가서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로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울산시당에서도 끝까지 도움의 손길을 드릴 수 있게 챙겨보겠습니다.
더불어사는 세상을 위해 함께 마음을 모아주신 당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성금모금은 4월 30일까지 계속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