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자 입장
- 후보자 전체 무대위 기념촬영
- 양경숙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의 개회선언
- 내빈소개
- 양경숙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 부위원장 대회사
반구대암각화, 태화강국가정원의 십리대밭, 대왕암 이렇게 아름다운 도시 울산에서 당원동지여러분과 대의원들을 만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노무현과 문재인의 절친 8전9기 송철호 시장님 만나서 반갑고, 울산 최초의 재선국회의원 이상헌 의원 시당위원장 당선을 축하드린다. 박병석 의장을 비롯한 17명의 시의원, 그리고 기초의원 들, 새로운 꿈에 도전하고 계신 원외 위원장님과 구군청장님은 울산 최고 정치지도자들로 지역구도 타파에 앞장서고 있다. 이제 울산이 동토의 땅이 아니고 보수의 텃밭이 아님을 증명하고 있다. 더욱 당의 지지기반 넓혀 주실 거라 생각한다.
대한민국의 코로나위기 민생경제위기 경색된 남북관계, 산적한 민생현안 쌓여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문재인 대통령의 성과에도 불구하고 산적한 많은 문제들을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재집권을 반드시 이뤄내야 한다.
세분의 당대표 후보와 8분이 최고위원 후보들 모두 검증된 훌륭한 지도자들이다.
우리는 지금 초유의 온라인 언텍트 선거를 치러내고 있다. 공정한 선거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 적극적인 참여로 민주당을 이끌어나갈 새로운 지도자를 선출해 달라.
- 한정애 전국대의원대회 준비위 부위원장 인사말
경남, 부산 거치면서 후보들 모두가 준비되고 열정이 넘쳐나고 있다.
박수와 성원으로 함께 해주길 바란다. 마음 열고 바라보시고 오늘 후보들이 당당한 대한민국을 더 당당하게 만들어나갈 지도부가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 당대표 후보 연설
*연설문 보기 : 기호순
>>결정적 시대 결정적 후보 이낙연 클릭!
>>재집권의 선봉장 김부겸 클릭!
>>국민과 함께 두려움없이 가는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클릭!
당일 연설순서 :박주민, 이낙연, 김부겸(지역 대회마다 로테이션)
최고위원 후보 연설
순서 : 노웅래 김종민 소병훈 염태영 신병근 한병도 양향자 이원욱
*무한책임 일편단심 노웅래 후보
코로나 위기로 경제도 당도 어렵다. 새지도부는 이 어려운 시기 대선과 지선을 치러내야 한다. 당심과 민심을 연결하는 소통의 다리가 되겠다.
국민이 불안하지 않게 문재인 정부 흔들림없이 뒷받침 하겠다.
총선민심은 일을 하라는 것이다. 야당에 발목잡히지 않겠다. 일과 성과로 국민에게 평가받겠다. 공수처와 검찰개혁 과감히 추진하겠다.
뼈속까지 민주당 노웅래 . 무한책임으로 승리하는 민주당 만들겠다.
지방자치법 통과 통해 자치분권 해내겟다. 촛불명령이다
*정권재창출 반드시해내겠다 8번 김종민
2007년 역사 반복해서 안된다. 정권재창출 못하면 무너진다. 문재인 정부 반드시 지켜야 한다. 개혁과 진보의 길 반드시 지켜내야 한다. 이번 전당대회 정말 중요하다.
민주당 지도부의 리더쉽 중요하다. 행정수도 이전 이야기 나온다. 대한민국의 물줄기를 바꿔나가는 일이다.
울산, 대구 모두 중심이 되고자 하는 일이며 이는 분권발전을 위한 일이다.
21대국회에서 많이 했던일, 22대 국회에서 해 나갈 일을 지속할 것이다.
검찰개혁 지속해 나가 정치검찰 반드시 막아내겠다.
당원들과 함께 반드시 검찰개혁 해 내겠다.
당
*정권재창출을 위한 준비된 최고위원 기호5번 소병훈 후보
176석의 의미는 책임정치를 하라는 것.
임대차3법 어제 국무회의 통과 시행으로 세입자의 불안 해결해냈다.
18개 상임위 책임지고 국민을 위한 입법 추진해 나가야 한다.
180석 18개 상임위원장 문재인정권 성공과 정권 재창출 국민의 삶을 책임지는 민주당 해내겠다.
*기초가 든든한 100년 민주당 기호2번 염태영 (수원시장)
노무현 대통령이 정치의 글로 이끌어주었다. 28% 낙선했지만. 재도전 52%로 60g%로 수원시 최초 3선 시장 되었다.
아직도 실현하지 못한 노무현의 꿈 가지고 있다.
위기보다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하다. 한국판 뉴딜이 계속 진화하기 위해서는 지역이 있다. 지역 중심으로 뉴딜정책 진행되어야 한다. 국가균형발전은 자치분권이 뒷받침 되어야 가능한다.
더 이상 국가균형발전을 미룰 수 없다.
전국기초단체장협의회 대표회장이다. 풀뿌리 정치인 한명쯤 최고위원으로 필요할때다.
문재인정권의 지방분권 약속 앞장서 헤쳐 나가겠다.
*민주당왼쪽 미드필더 기호1번 신동근
진보개혁의 왼쪽 미드필더
울산 반구대암각화 보존과 맑은물 공급 힘 보태겠다.
지도부의 역할은 3중의 위기 극복, 코로나 경제 안보, 개혁의 완성이다.
180석 거대여당의 힘 개혁 완수
개혁성과롤 토대로 정권재창출과 지방선거 승리해야 한다.
위기 극복의 길은 촛불국민이 요구하는 개혁과제 흔들림없이 완수하는 것
이번 기회에 검찰개혁과 경제민주화 반드시 완수해야 한다.
문재인정부는 촛불정부이다. 문재인 정부를 성공시키고 정권재창출 반드시 해내겠다.
원내와 원외 연결시켜내고 진보개혁의 왼쪽 미드필더 역할 다하겠다.
*기호4번 한병도
검찰조사 받아보고 민주주의의 위기 느꼇다.
울산은 대한민국의 산업수도로 대한민국의 경제성장 이끌어왔다. 그러나 지금은 위기를 마주하고 있다. 울산이 가진 잠재적 가치에 더 큰 투자를 통해 새로운 출발을 해야 한다.
수소도시! 문재인 정부의 약속 . 대통령의 약속에 최고위원이 되어 함께 해 나가겟다.
울산을 세게최고의 수소도시로 만들어가자.
문재인정부 초기 정무수석으로 당정청, 지방정부와의 다리 되었다.
닥쳐오는 위기앞에 분열하지 않고 원팀으로 뭉치는 소통, 가교의 역할 가장 잘 할 수 있다고 감히 말한다.
또하나의 꿈
임기 마치고 떠날 때 박수받고 떠나는 대통령 우리 한번 만들어 보자.
문재인 정부 반드시 성공시키자는 꿈이며 이는 정권재창출로 이어진다.
*경제없이 정권성공없다. 기호3번 양향자
송철호 뉴딜 성공위해 화끈하게 돕겠다. 화끈하게 밀어달라.
울산예산 확실히 챙기겠다.
미래산업도시 울산위해 기재부 위원 양향자 한표 찍어 5위안에 넣어주어야 한다.
경제성공없이 정권성공없다. 문재인 정부 한국판 뉴딜로 대한민국의 명운을 걸었다.
힘을 보태야 한다. 문재인 뉴딜과 송철호 뉴딜 이어줄 사람 양향자다.
실물경제 미래산업전문가 1명 있어야 한다.
*민주당답게 흔들림 없이 기호7번 이원욱 후보
울산은 이미 수소산업의 메카, 세계의 수소산업 이끌어갈 도시다.
수소도시 울산으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헤쳐나가야 할 일 많다.
이원욱이 울산이 수소도시로 정착하는 데 함께 하겠다.
전략가로 이름난 이원욱이다.
저평가 우량주 이원욱이다.
문재인 정부 성공시킬 우량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