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체육특별위원회(위원장 이종남)는 13일 오후 5시 울산광역시당 대회의실(민주홀)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은 이상헌 시당위원장, 박성진 부위원장, 이진복 여성위원장(북구의원), 김단 홍보소통위원장과 백운찬 시의원, 이주언 북구의회 의장, 박인서, 김현정 남구의원, 박정옥 울주군의원을 비롯해 체육특별위원회 위원과 당원 30여 명이 함께했다.
민주당 울산시당 체육특별위원회는 당원들의 단합과 100년 정당이 되기 위해 시민과 당원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프로그램을 개발, 21대 총선 승리의 한 축을 담당하기 위해 조직됐다.
이종남 체육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선거가 다가올수록 늘어날 풍파를 이겨내고 승리하기 위해서는 각자가 민주당원으로서의 자부심을 잃지 않고 자신의 일과 역할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체육특별위원장으로서 당원들의 단합과 건강을 위해 정기적으로 체육활동과 프로그램을 운영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가을에 예정된 당원 체육대회가 축제의 장이 돼 내년 총선에 그 에너지를 이어가 더불어민주당의 승리에 중추적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지난 13일 시당 대회의실에서 이상헌 시당위원장과 박성진 부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체육특별위원회(위원장 이종남) 발대식을 가졌다.
시당 체육특위는 당원들의 단합과 시민 및 당원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프로그램 개발, 제21대 총선 승리의 한 축을 담당하기 위해 꾸려졌다.
이종남 체육특별위원장은 “당원들의 단합과 건강을 위해 정기적으로 체육활동과 프로그램을 운영하려고 한다”며 “가을에 예정된 당원 체육대회가 축제의 장이 되게 하고, 내년 총선에서 승히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