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전수미 대변인] 국민의힘이 아무리 공격해도 윤어게인 공천은 가릴 수 없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193
  • 게시일 : 2026-05-04 13:34:25

전수미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6년 5월 4일(월) 오후 1시 3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국민의힘이 아무리 공격해도 윤어게인 공천은 가릴 수 없습니다

 

민생을 논해야 할 선거가 국민의힘의 ‘삼류 파파라치’ 경연장으로 전락했습니다. 국정의 동반자가 되어야 할 제1야당이 대안 제시는커녕, 집권 여당 후보들의 일거수일투족을 악의적으로 잘라내어 ‘조작 선동’에 목을 매고 있습니다. 미래와 비전을 상실한 야당이 꺼내든 네거티브, 윤어게인을 감추고자 하는 성동격서식 대통령 공격, 빈곤한 근거에 실소를 금할 수 없습니다.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의 진심 어린 정책 조언을 ‘훈계’로 둔갑시킨 난독증은 참담합니다. 생존의 갈림길에 선 상인에게 지자체 차원의 실질적 상권 컨설팅과 해법을 안내하는 것이 어떻게 오만입니까? 가만히 앉아 있으면 장사 잘 될 테니 계속 기다리고 있으라고 해야 합니까? 국민의힘이 할 수 있는 것이 비판을 위한 비판뿐임을 모르지 않지만, 국민의힘의 앞날이 심각하게 걱정됩니다.

 

하정우 부산 북구갑 후보에 대한 억지 프레임은 저열함의 극치입니다. 땀 흘리는 시민과 격의 없이 소통하던 찰나의 몸짓을 잘라내 혐오로 포장하는 기법이 가히 ‘악마의 편집’ 수준입니다. 야당의 삐뚤어진 렌즈에는 현장의 뜨거운 땀방울이 보이지 않는 모양입니다.

 

유세 현장의 소박한 웃음마저 정쟁 수단으로 치환되는 대목에선 참담함마저 느껴집니다. 정치적 이득을 위해 아이들과의 따뜻한 교감조차 정쟁의 불쏘시개로 삼는 비정한 행태는 그 어떤 명분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민생을 챙기고 경제를 살리려 현장을 뛰는데, 제1야당은 돋보기를 들고 말꼬리만 쫓고 있습니다. 정치는 찰나의 ‘캡처’가 아니라 무한한 ‘책임’으로 증명하는 것입니다. 민생의 골든타임을 허비하며 국정 발목잡기와 혐오 조장에만 몰두하는 국민의힘의 막무가내 정치에 국민은 지쳐가고 있습니다.

 

네거티브의 늪에 빠진 국민의힘에 엄중히 경고합니다. 조작과 왜곡으로 여당의 멱살을 잡는다고 야당의 무능이 가려지지 않습니다. 정부 여당을 공격한다고 윤어게인 공천이 가려지지 않습니다. 우리 국민은, 지방선거에서 흠집 내기에만 혈안이 된 국민의힘의 낡은 구태 정치에 매서운 심판의 회초리를 들 것입니다.


2026년 5월 4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