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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가 다가옴에 대통령 지지율 하락은, 자연스런 흐름이 될 듯

  • 2025-08-18 14: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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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50818094502144



​이제 대통령의 지지율의 하락이 자연스럽게 흘러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빠른 판단일 수 있지만.  문재인정권 때보다 빨리 왔습니다.


내년 지방선거에 따른 유주택자들의 저항이 있을 거라 봅입니다.


지금 현재로서는 집값을 잡기 위해서는 보유세인 재산세를 현실화 시켜야 부동산을 잡을 수 있는 필연적인 방법인데.


여기서 유주택자들의 저항이 있을 걸로 봅니다.  세수펑크 나고 재정적자를 메꾸기 위해서라도 필요한 정책이라고 봅니다.  여

 

에 분상제 재초환 장기보유공제 등을 손봐서 실행해야 집값도 잡고 세수확보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선거가 다가오는데, 특히 유주택자 다주택자들이 저항은 있을 수 밖에 없으니, 그래도 집값을 지금부터 잡지 못하면, 멀었지

 

만 권 재창출도 해낼 것입니다.  

 

민주당은 부동산 못 잡아서 정권 재창출에 실패한 것이 전통이 돼버렸습니다.

 

정권초기부터 부동산은 잡고 나가야 할 것입니다.

 

국토부장관이 늘공에 휩쌓여, 늘공의 지시대로 정책짜고, 꼭두각시처럼 움직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러다가 코스모스처럼 흔들

 

리다가 김미현 전장관 꼴 납니다.

벌써부터 주택공사가 지방건설사 미분양과 부도에 대한 보증을 서준다는 소리가 들립니다. 국토부가 나서서 건설사 미분양에 세

 

을 사용해서 되겠습니까?  

 

진보 민주정권도 토건사업을 내수진작을 위해서 세금을 투여한다는 볼멘소리가 나올법 합니다. 시장에 내버려두질 않으려고 

 

합니다. 그래서 결국 정권재집권도 실패하는 게 아니겠습니까.

 

국힘당과 다른 것을 찾기가 힘들다고 국민들은 느끼는 것입니다.

 

앗싸리 건설사부도 민분양에 세금 쓰려면, 빈곤 취약층에 대해 세금을 쓰시길 바랍니다.  그건 보수에서도 인정하는 바입니다.

 

 

 

이제부터는 지방선거, 총선까지 부동산은 지지율에 큰 잣대가 되어 국민들은 판단할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하고 싶은 요지는 부동산 잡는 것에 정권초기부터 집중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중간에는 늦었습니다. 아니 되돌아 갈 수 없는 강을 건너 온 것입니다.

 

앞으로 금리인하도 될 것이기에 부동산 하락은 커녕, 부동산가가 상승할 환경이 더 빠르게 조성될 것입니다. 여기서 의지가 부족

 

해 대출을 푼다든지 기타 옥죄기를 느슨히 하면 폭등할 타이밍이 되는 것입니다.

 

 

아무튼 오늘 지지율 하락을 보면서 이런 생각을 들어서 적어봤습니다.


댓글

2025-08-18

조금 지나면은 이대통령 탄핵 하야 같은 신박한 예언도 나올 것인가? 기대가됩니다.

2025-08-18

이재명 대통령일 일을 못해서 지지율이 하락한게 아니기 때문에 걱정은 없습니다. 저는 이재명 대통령이 잘해서 올라갈거라는 믿음만 있습니다.

2025-08-19

뭔소리인지? 북극성 국짐당 똥파리??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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