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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oma5
Lv.30
자유게시판 언론개혁 해야함!!! 박찬대님도 한겨레 언론 고발하시길! 카더라 하는데 뭔 언론인지!
토론게시판 그러지 맙시다..할건 하자구요! 이건 김병기 원내대표가 조정하고 설득했어야 했는데 아무도 안하니 박찬대가 나선거 아니요! 솔직히 제일 원망스런거는 문재인 전정권때 언론개혁 안한 거라구요! Sbs 나 종편언론 기레기들 그대로 놔둔거는 민주당에 뼈아픈 사실 아닌가! 앞으로 언론개혁을 해야한다는 사실을 또한번 강력히 느낌!
자유게시판 글고 아무도 손에 더러운거 안묻히니 그가 나선거 아님?? 박찬대는 민주당 의원아님? 원내대표 이번에 실기 했음
자유게시판 그말이 맞긴 한데.. 끝없이 잡음이 나니.. 서글프네요.. 문재인 전정권때 언론개혁 안한게 이리도 또 당하니.. 일단 시급히 언론개혁 하라고 민주당 의원들 닥달해야함! 이번엔 sbs 나 종편에게 당했다고 봐야함.. 에혀..
자유게시판 아혀.. 수박들이 아직도 설쳐대네여.. 정신나간 민주당내 수박들이! 고민정 이인영 우상호 우원식.. 박광온 김부식 이자들은 반은 국짐당..
자유게시판 그만해라! 강선우 끝까지 가길 나도 원했다! 근데 본인이 자진사퇴 했으니 더이상 그말은 하지 말자고!! 왜? 이러다가는 민주당 지지율만 떨어진다고! 아혀 잡음없는 민주주의는 없다고! 언론기레기들에 이번에도 또 당한건 원내지도부 탓도 크다! 김병기 당신 뭐하고 있었나! 여러가지 상황을 컨트롤 하라고 원내대표 시켜준건데 아무것도 안하고 목소리도 안내고 그저 가만히 있다 당하는.. 예전 문재인 전정권때 수박들이 하던짓하고 뭐가 다른지 답답하다
자유게시판 원내대표인 김병기를 비난해야지 누굴 비난하는가! 김병기가 조정하고 해야했다! 근데 그가 아닌 박찬대가 대신해 준거다! 김병기 넘 넘 무능하다!
자유게시판 김병기 원내대표 넘 무능함.. 암것도 안한다! 머리 쓸줄을 모른는거 같음! 아.. 진심 후회됨.. 아혀
자유게시판 고민정은 절대로 당대표 안됨!!!! 담총선에도 공천권 주면안되고 다른 대타를 보내야함!
토론게시판 동감 빠르게 검찰개혁 입법화해야하는데.. 벌써 7월 중반이 넘어가고 있다고요.. 요즘 썩열내란수괴 투정을 다 받아주고 있는 사법부 조희대를 보고있자니 울화통이 터짐.. 이 무더위 장마속에서.. 3특검들 속도를 내시오! 민주당 푸쉬해라!
자유게시판 솔까 한국은 진정한 언론 기자들이 드문 사회.. 돈벌이 수단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고 진심 언론개혁 필요성을 느낌.. 하루속히 검찰 해체하고 사법부개혁하고 언론 개혁 이세가지만 제대로 해도 잼프정권은 70프로 이상 성공한거임..
자유게시판 그만 하셈.. 기레기들이 쓰는 기사들을 다믿을수도없고 믿을 필요가 없다고 봄! 그들이 주장하는것들이 누가 그랬다더라 그런 말이 많다 라는 것들 투성이 확실한게 아닌 이상 어느 언론사 기레기 나불랭이들이 쓴것들은 믿을수가없다! 언론 기자라고들 하는데 그들도 쓰레기 짓거리들 얼마나 많이했던가!! 걸러서 정보를 받아들여야하는 세상이 되었다는것이 슬플 뿐임! 각자 알아서 판단하길!
자유게시판 조용히.. 박찬대의원님을 응원합니다! 파이팅!!!
자유게시판 박찬대 의원 다시보았음! 내란 일으킨 대통령을 담정권에서 사면 불가한 법을 발의했다니! 속이 후련했음! 제발 이법이 통과되어 향후엔 정권을 잡기위해 구테타를 일으키는 어리석은 자들이 나타나지 않길 진심 바래봅니다!
자유게시판 아라하님! 적당히 좀 하세요! 시비걸듯 댓글 다는거 보기 좋지 않아요! 민주당에 관심이 있으니 검찰 특활비 부활에 걱정도 하는거라고요! 아무관심이 없으면 여기 댓글도 안달아요 똥파리들에 놀라서 비판에 예민한거 알지만 그댓글 말투좀 점잖게 하시길! 의견이 다를수도 있다고봄! 넘 똑같은 내용으로 게시판 피곤하게 하지말길! 특활비 부활에 우상호 정무수석이 나와 저쪽 시위하는 국짐내란당 의원들 무리에게 미안하다고 말하는 것도 영상으로 보았음.. 그걸보고 검찰 특활비 부활에 대해 의문이ㅜ든것도 사실이고
자유게시판 그렇게 단순하게 물어보지 마시길 그리 사람들 맘이 간단하면 얼마나 좋을까.. 이잼 정권과 국회에서 검찰 특활비 꼼꼼히 감시한다하니 조금 안심이 되지만 워낙에 문전정권에서 검찰개혁을 안했고 결국은 썩열 내란수괴 정권이 탄생했었음 그리하여 지난 3년 정상으로 되돌리기 위해 국민들이 지난겨울 길거리에서 얼마나 고생했음! 그러니 당원들의 맘이 이해는 갑니다!
자유게시판 그렇다면 좀 안심임.. 국회에서 매의 눈으로 검찰 특활비를 감시하시길! 안그럼 또다시 썩열 내란수괴 같은 괴물이 다시 생길까 염려됨.. 특활비 부활이라해서 걱정했는데 검찰이 기소와 수사 분리한담에 쓰고 그걸 국회에서 철저히 감시할수있다면야..
자유게시판 지금 심우정이 사표를 썼다해도 아직도 썩열의 영향력에 있는 검사들도 존재할수도 있고 추경된 특활비 가지고 뭔짓거리를 할지 몰라 이번 이잼정권은 매의 눈으로 감시해야할거임! 검찰해체는 믿지만 문전정권때 암것도 안해서 뭔가 이상한것만 나와도 의심부터 드는거라고 문전정권때 이낙연을 비롯해 이잼을 탄압했던 의원들의 몇몇은 아직도 민주당에 있는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맘놓울수 없는거라고!!
자유게시판 썼다가 지워졌다고! 이놈의 게시판 속도가 이상하다고!! 검찰특활비에 대한 거에 경험이 좋지 않았잖아! 문전정권때 검찰총장이었던 썩영이가 특활비로 자기정치 했잖아 검찰내에서! 어디에 뭘썼는지도 국민들은 모르고! 검찰은 앞으로 기소와 수사가 분리되면 툭활비가 필요한가? 의문이라고!
토론게시판 박범계는 전 문재인 정권때 법무장관으로서 한게 아무것도 없었고 반개혁적이었어요.. 그런자가 뭔 법사위원장?? 이사람 당을 망칠사람임! 박지원 이인영 우상호 우원식 등등! 근데 요즘 정청래 김병기도 이상함.. 걱정됨..
산사태 취약 지역 바로 앞에‥ 어떻게 캠핑장이
'김어준 뉴스공장' 대통령실 기자단 합류… "보수매체도 가능"
사람이 어찌 이렇게 다를까... 대한민국은 운이 좋다.
김건희·모친·오빠 동시 압색… 영장 적시된 '6가지' 혐의는 m
세종호텔 고공농성장 찾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현장화보]
주식한번안해본사람이 주식에대해서 왜왈가왈부하는데? 서울외곽집값도10억인데 대주주요건을 10억으로내리는게맞냐? 아주 대통령은 주가5000시대를열겠다고 하드만 민주당은 아주 반대로가고있네 잘해봐라 내년 지선에 아주 폭망하게만들어주마
예상하신것도 매우 공감되고 심정또한 공감되고 물론 실망한 마음도 충분히 이해되지만 박찬대의원 혼자만의 책임은 아닙니다 민주당에게는 발악질하면서 최근 내란국짐 당직자에 성비위에는 한없이 너그러운 민주당내 여성계의 실체를 보며 이제 내란세력화 된 여성단체 페미들의 움직임을 예의주시 해야지요
제발 진성준의원은 금융과 세제관련 정책에 대해서 가만히 좀 계셨으면 합니다. 세제와 관련해서 무언가를 변경하는데 항상 부자감세같은 말로써 갈등을 유발시키고, 분열과 외부로부터 공격받을 빌미를 마련하네요. 정책위의장이라는 자리가 어울리지 않는 정무감각입니다.
상법개정, 자사주소각과 같이 다른것들은 금융선진국 따라가자면서 왜 배당소득분리과세는 계층을 나누어야하나요? 대주주를 제외하면 배당을 늘릴까요? 기업의 이익을 나누는데, 주식많다고 분리과세제외하면 기업들 배당증가가 잘 될까요? 이소영의원제안정도의 차별로 배당을 늘리도록 유도해야 배당소득세가 더 늘어나서 세수증대가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ㅡ 민주당 국회의원이 자진 사퇴한 장관 자리를 다른 당 의원한테 준다는 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화가 난다 ㅡ
전국민이 구매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수익의 일부를 불우이웃 돕기 하면 어떨까요? 너무 사고 싶어요! 사게 해주세요!
세금 및 빛 당감 한자 적어 봅니다 1. 돈을 가지고 있으면서 세금 안내는 세리들 부터 청산이 시급 2. 청년층 지원사원 좋습니다 하지만 청년들이 일을 할 수 있게 지원하는게 우선이고 이후 열심히 일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지원 사업은 적극 반영하는게 현실적으로 좋다 3. 누구나 대상 전국민 대상으로 지원사업 및 세금 빛 또한 전국민 대상으로 하되 현실적으로 세금 납부 의지 및 빛을 우선 변제 후 갑을 수 있는 능력을 재평가 함이 좋다고 의견 제시
100번맞는말입니다
한패같은데요
고대로부터 펼쳐온 인본주의의 정치는 인간존엄과 인권존중이 실현되었습니다. 오늘날 인본주의는 민주주의의 기반인 민생과 민권의 자주성을 보장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민족 일만년 역사의 지향점이 결국 자유민주주의공화정에 이르러렀습니다. 이것이 역사의 필연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