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주권의 탈을 쓰고 기도되는 작금의 사태는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당원주권 침탈이며 반민주적 쿠데타다.
이를 옹호하거나 덮고 포장하는 의원들은 반드시 또 끝까지
처절하게 느낄수 있도록 응징해야 한다. 고쳐쓸 수 없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1. 정청래의 꼼수를 뒷빋침 하고 맛사지 하는 2명 의원
2. 정청래 곁에서 지지하고 옹호하는 2~3명 여성 의원
3. 가결 유다로 의심되는 의원
맹목적 딴지 추종자들이 이들의 든든한 지원군이다. 이들은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뜻을 이룰 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편법과
꼼수로 밀어붙이고 있다. 막아야 한다. 반향이 일어나도록
소리지르고 행동해야 한다. 모두 다 함께. 시간이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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