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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갈 길에 대한 비단물결님의 제언 기대할게요. 실력발휘 해주세요. 근원과 파생에 대한 이해는 필요한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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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하는 당원들은 배제하고도 승산이 있다고 판단한 듯 합니다. 뻔뻔함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눈치도 안보고 당직 인사하는 것이며, 평당원 최고위원 임명 추진, 탁현민으로 연말 당원콘서트 추진, 조국과 문재인의 행동, 주진우 사태로도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는 김어준과 주진우 모습이 입증하고 있지요. 안이함으로 60% 이상의 득표율을 안겨준 것에 자신감이 붙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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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표가 이제 자신의 모습을 제대로 인식할까? 아니라고 봅니다. 언제 또 어떤 말과 행동을 할지 알 수 없습니다. 가벼움과 경솔함은 가려지지 않습니다. 선택했으니 감수할 수 밖에요.대신 여기서 중단되도록 긴장해야 합니다. 주변 언저리들이 뻔뻔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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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지않고 권력을 탐하는 노욕의 추한 그림자.감히 국회의장 꿈을 꾸다니. 벌써 작업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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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 중심이라는 명분이 지칫 당원들의 의사를 왜곡시킬 수 있으므로 허울에 휘둘리지 않도록 다같이 깊이 생각하고 판단하도록 지혜를 모아 갔으면 좋겠습니다. 윤석열은 공정이라는 말로 권좌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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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의원을 아예 망가뜨리려 하는군요. 본인의 정치적 목적을 위해. 삼척동자도 다 알 빈 말은 삼가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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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로운사회님은 적어도 맹목적이지 않고 생각을 하시는 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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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됬던 일입니다. 가볍고 경솔함은 감춰지지 않습니다. 리더로서는 치명적이지요. 조국당 합당과 국힘 해산 입법 추진한다고 광 팔다가 비대위 구성 필요성이 수면 위에 떠오를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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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친문 친낙으로 회귀하는 거지요. 이런 인사를 예상하지 못했나요? 안철수 찍어 후회한 경험이 있는 호남의 선택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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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이 아닌 친문 수박들의 장난질. 어떤 말과 행동을 하는지 정청래 대표의 실력과 정체성 향후 행보를 볼 수 있는 가늠자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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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견됬던 인사 입니다. 잘 감시하고 견제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어쩌겠습니까 당대표로 선택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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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성이 떨어지는 예견된 인사 입니다. 말잔치로 정치하는 가벼움으로는 실천력을 떨어뜨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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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온은 검찰캐비넷에서 관리된다고 확신합니다. 이낙연과 함께 옵티머스 연루 의혹을 받고 있는지 오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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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 자포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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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하고 싶고 능력은 안되고 기득권에 기생해서 비례 한 번 얻는 것이 전부인 한심한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