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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나무
Lv.26
총 91개의 글이 작성되었습니다.
자유게시판 대선에서 윤이 당선된 후로 다시 한번 느끼는 절망감...
자유게시판 시민들의 역쿠데타가 필요할 것 같다
토론게시판 대통령과 여당 국회의원을 D급으로 뽑아 놓으니 정부와 나라도 D급이 되어가고 있다
자유게시판 한덕수를 직위해제하고 내란동조죄 등으로 구속,조사할 것을 청원해주세요
토론게시판 한덕수를 직위해제하고 내란동조죄 등으로 구속,조사할 것을 청원해주세요
토론게시판 민주당에 바랍니다
자유게시판 우크라이나에 무기 공급을 고려 중이라는 말이 나오는데...민주당에 바란다.
자유게시판 한동훈이 이대표가 대통령 되더라도 재판에서 집행유예만 나와도 탄핵된단다 ㅋㅋㅋ
토론게시판 민주당은 김거니 특검과 김정숙 여사의 쌍특검을 밀고 나가자.
자유게시판 민주당은 김거니와 김정숙여사의 쌍특검 실시를 밀어부쳐라.
토론게시판 지금 민주당 사태에 대해서 탈당,조국당으로 당적 변경은 도움이 안되고, 방법은...
자유게시판 탈당,조국당으로 당적 변경은 도움이 안되고, 방법은...
자유게시판 조국혁신당에도 과거 민주당계들 많아요
자유게시판 국회는 동문회 장소?
자유게시판 민주당 보니 영화의 한마디가 생각나네
자유게시판 영수회담 제안해 놓고 다시 뒤에서 이대표 관련 압수수색 시작한 룬정부
자유게시판 민주당에 또 다시 수박의 그림자가 보인다
자유게시판 소위 반명,탈당 친문 의원들이 실패할 수 밖에 없는 간단한 이유
자유게시판 임종석 실장이나 공천 탈락한 의원들은 누구 탓하지 말라
자유게시판 민주당아! 제발 좀 살려주오.
과기부의 'SKT 위약금 면제'없었던 일로 하는게 화가 납니다.
전 국민 AI시대를 열겠다는 여당의 홈페이지가...
연천주민 "지역화폐 끝난다니 아쉬워"··· 이재명 대통령 "안 끝날 것"
당대표는 박찬대의원님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민주당국회의원님들 자랑스럽고 좋으신분들이 너무 많은데도 이번엔 이재명대통령님 정부에 확실히 도움이 되실분으로 박찬대의원님을 원합니다
최강욱, "특검에 파견되는 검사 30%는 정보 파악용, 특별검사들 '尹 묻은 검사' 대비해야"
2023년 기준 공식당원 수 5,104,222명 권리당원 1,504,222명이라는 정당의 공식 사이트의 게시물들의 조회수가 한 자리수라는 것에 아무도 책임감을 못 느끼시옵나봅니다. 상호소통(인터렉티브)이 커뮤니케이션의 호두가 된지가 언제적인데 아직도 답변 없이 사이트를 운영하는 국민주권정부의 여당?
노무현 대통령님 말처럼 깨어있는 시민이라면,최소한 객관적인 자료나 합리적인 근거를 가지고, 인신 공격성 비난이 아니라 건설적인 비판이 필요합니다.
찬성 1000000% 강력추천 합니다 개혁은 개혁의 길로 가야한다!!!
윤 묻은 검사 파악해 놓고 역 이용해도 좋을 듯.
진짜 저런말을 했으면 ㄱ소리가 확실합니다 그동안 윤 ㆍ검찰들ㆍ기레기들ㆍ판사등등 때문에 우리가 얼마나 힘들었는데 저런소리를 하고 있는지요ㅠㅠ 검찰개혁ㆍ사법개혁 반드시 해야합니다!!! 진짜 묻고 싶네요 중학생 임신시킨40대를 대법에서 갑자기 무죄를 줬는데 이런거 어떻게 생각하냐고!!! 판결 잘못한 판사들조차도 아무런 조치를 못하는게 너희들이 말하는 사법부 독립이냐고!!! 사법부 독립이 무슨 뜻인지나 알고 쓰고 있는건지!!! 갑자기 또 열받네요 ㅠㅠ
전국민이 구매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수익의 일부를 불우이웃 돕기 하면 어떨까요? 너무 사고 싶어요! 사게 해주세요!
세금 및 빛 당감 한자 적어 봅니다 1. 돈을 가지고 있으면서 세금 안내는 세리들 부터 청산이 시급 2. 청년층 지원사원 좋습니다 하지만 청년들이 일을 할 수 있게 지원하는게 우선이고 이후 열심히 일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지원 사업은 적극 반영하는게 현실적으로 좋다 3. 누구나 대상 전국민 대상으로 지원사업 및 세금 빛 또한 전국민 대상으로 하되 현실적으로 세금 납부 의지 및 빛을 우선 변제 후 갑을 수 있는 능력을 재평가 함이 좋다고 의견 제시
100번맞는말입니다
한패같은데요
고대로부터 펼쳐온 인본주의의 정치는 인간존엄과 인권존중이 실현되었습니다. 오늘날 인본주의는 민주주의의 기반인 민생과 민권의 자주성을 보장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민족 일만년 역사의 지향점이 결국 자유민주주의공화정에 이르러렀습니다. 이것이 역사의 필연이라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