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조작 가짜뉴스 방송을 제보해주세요.
블루웨이브에 오신 당원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로그인을 통해 더 안전하게 즐겨보세요!
방가방가
Lv.4
자유게시판 그냥 산수면 좋겠네요 여론조사에서 민심을 봤는데 반대로 뽑았다면 그냥 산수는 아니죠 당대표도 국회의원도 민심을 따르지 않으면 역풍불어요 의리는 무슨 의리입니까 꼭 공동체 안에 우리안에 속해야 의리를 지켜줍니까 국회의원이 그냥 개개인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추미애를 원했는데 반대로 했다면 다른 생각이 있었겠죠
자유게시판 김진표는 뭐에요 그럼? 훈훈하게 어르신뽑아준거 아님? 그럼 우원식이 당대표의 뜻이라 이말씀인가요?
자유게시판 제 말이 그말이에요 혜택줄거 일도 없는데 여론에 따랐어야죠 미쳤다고 돈들여서 여론조사까지 해줍니까?여론에 귀기울이라고 도와줘도 못받아먹기는
자유게시판 여론조사에서민심과 당심이 같았는데 과정이 뭐가 중요합니까 정답을 알랴줘도 못 받아먹은 놈들이 문제이죠 최초로 의장여론조사까지해서 친절하게 알려줬잖아요 다른 요인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국회의원들이 친목질이나 해서 중요한 국회의장을 뽑았다는게 중요하죠 심지어 그 전에 의장 잘못뽑아서 어찌됐는지 제일 잘 알면서요
자유게시판 철회가 되나요? 다시 입당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저도 잘모르겠네요
자유게시판 당연하죠 탈당하자고 부추기는 사람들 조심해야 합니다 이재명 당대표 지키는 사람들은 당원뿐이란 현실을 이번에 새삼 느낍니다
개거품 송언석vs한가한 김병기
예전... 똥파리와 정청래의 대화내용(팩트체크)
늘공들이 업무보고 발광 같이 해도 징계 할 방법이 없고 또 믿는 구석이 있다는 것 하여 민주덩 내 39역적 89어쩔래 척결 해야 나라도 바로 서고 민주덩도 바로 선다
요새 뉴스를 보면 내란 국짐당보다 더불어민주당 행태 특히 원내대표 행태를 보면 스트레스 받아 미치겠어요. 법사위, 운영위 자리가 협의 대상인가? 총리 후보를 검찰에서 조사를 한다고요? 뭐하고 있는겁니까?? 법사위원장 자리 아무한테나 주면 큰일 납니다. 민주당 의원이라고 다 똑같은 민주당의원 아닙니다. 당해봐서 알잖습니까!!!! 당원들 가슴에 또한번 대못 박으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 정신 차리세요!!!
별 볼일 없는 1000원짜리 당원인 제가 보기에는 이대표 덕분에 겁나 많이 쌍말로 좋나많이 바뀐것은 사실이고 정당민주주의 당원민주주의 라는 정당정치의 새로운지평을 열었고 지금도 나아가고 있습니다.
무능한 정권이 만든 무도한 검찰깡패 정권의 친위구테타를 겨우 넘어서 민주정권을 찾아 왔지만 인수위를 차릴 시간도 숨돌릴 틈 조차도 없이 윤석열 김건희 국민의힘 일당들이 저질러 놓은 문제를 떠안고 해결하며 나아가야 하는 상황이고 아직도 내란의 세력들은 발악을 하고있으니 민주당의 의원분들과 정치인들이 지치기 전에 힘내라고 응원하고 방심하지 마라고 독려하는 것은 지지자들의 몫이지만 전체적인 비난은 아닌것 같습니다. 극히 일부가 문제가 있지요 당원들이 그들을 견제하는 것은 중요한 일 이고요
박범계!!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즉각 김용민을 법사위원장으로 임명해라!!! 당원의 명령이다!!!!
지역구의 당원들께서 김병기의원 사무실에 직접 전화를 하는게 도움이 되고 훨씬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전국민이 구매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수익의 일부를 불우이웃 돕기 하면 어떨까요? 너무 사고 싶어요! 사게 해주세요!
세금 및 빛 당감 한자 적어 봅니다 1. 돈을 가지고 있으면서 세금 안내는 세리들 부터 청산이 시급 2. 청년층 지원사원 좋습니다 하지만 청년들이 일을 할 수 있게 지원하는게 우선이고 이후 열심히 일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지원 사업은 적극 반영하는게 현실적으로 좋다 3. 누구나 대상 전국민 대상으로 지원사업 및 세금 빛 또한 전국민 대상으로 하되 현실적으로 세금 납부 의지 및 빛을 우선 변제 후 갑을 수 있는 능력을 재평가 함이 좋다고 의견 제시
100번맞는말입니다
한패같은데요
고대로부터 펼쳐온 인본주의의 정치는 인간존엄과 인권존중이 실현되었습니다. 오늘날 인본주의는 민주주의의 기반인 민생과 민권의 자주성을 보장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민족 일만년 역사의 지향점이 결국 자유민주주의공화정에 이르러렀습니다. 이것이 역사의 필연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