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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I/ 정신 좀 차리자. 나도 권리당원이지만 당신처럼 그렇게 막무가내로 지지하지는 않는다. 무슨 말만하면 2찍이니, 알바니, 갈라치기니. 확인도 하지 않고 그런 식으로 매도하지 마라. 내 편이니 모든 게 다 용서되는 게 아니다. 그래서 상대방이 내로남불이라 해도 할 말이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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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대표는 조국혁신당에 찍어도 무방하다"고 발언. 근데 일반 국민들은 그렇게 얘기해도 될 지 몰라도 민주당 후보가 어찌 저런 발언을 할 수 있나? 글구 자신의 선거나 신경 쓸 일이지 무슨 오지랖넓게 비례대표 투표까지 감놔라 배놔라 거들어. 자중하고 진중해라. 국회의원이 무슨 동네 이장 뽑은 선거가 아니다. 후보자 말 한마디 한마디가 엄중한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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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은 무슨? 그냥 시늉내기 하는거지 정말 할 생각이었으면 민주당 국회의원들 모두 동원해서 '자유발언'을 신청해서라도 24시간을 채웠겠지. 이번 아니면 다음에 하면 되지 뭐. 이런 안이한 생각이었겠지. 무능, 무지, 무책임은 이 정부만의 문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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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가 참 많네. 제가 별로라고 한 건 제 글에 이모티콘이 '별로'여서 별로라고 한 건데 그걸 이재명이 별로라고 오해하신 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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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제 글을 정반대로 해석하시네. ㅎ. 제 글을 정반대로 해석하시네 제 문장력에 문제가 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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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가 많으시네요. 제 글이 부족한듯하네요. 저는 정동영같은 사람 출마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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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구나.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