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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반공배
Lv.13
자유게시판 이대표의 단호함을 보니 걱정할 필요 없을 듯합니다. 차가운 이성적 행동을 해야할 때입니다. 정무적 감각을 위해 임종석 홍영표 살려주면 민주당 이길 수 있습니까 한번 타협해서 쉽게가면 다음에도 이익을 위해 드러눕는 이들이 생겨납니다. 다소 거칠어도 용납하면 안됩니다.
자유게시판 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임종석떼쓰고 있지요 고민정도 너무 사적입니다. 어제 왕십리 세명갔던데 이것이 현실입니다. 이번주 마무리하고 다음 주 부터는 달라야합니다.
자유게시판 물러날때를 정확히 알야야 노후가 편합니다. 이것은 한쪽의 이익에 부합하여 대표를 공격하는 것일 뿐 그냥 직진이 답이다.
자유게시판 정체성 없이 자기 이익에 충실한 사람들 물러날때와 나아갈 때를 모르는 사람들 때문 이겠지요
자유게시판 저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고민정 이소영 맹성규 염태영 등 이런 분들이 친명 호위부대입니까 단수공천자들입니다. 다면평가 성적 좋지않아서 하위성적 받아들고 이것 사천때문이다 불이익당했다 이런사람들 먼저 당을 나간 저들과 무엇이 다릅니까 정말 사천 해서 총선에서 민주당 과반 못하면 이재명은 살 수 있습니까 그걸로 정치인생 끝입니다. 공천이 다 끝난후 평가합시다
자유게시판 저는 전당원투표반대 최종결정은 대표가 그래야 결단력을 보이는겁니다 낙엽때처럼 전당원투표 뒤로 숨지 않기를
자유게시판 한동훈은 김과 윤이 처리할것이니 걱정하지 마세요
자유게시판 작년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20%정도 이번 예상투표율 높으면 35~40% 내일이 지나면 어느정도 나오겠지요
자유게시판 옳으신 말씀입니다. 그정도 신념 있는 국회의원이면 인정 다음엔 안녕~~~
자유게시판 공수처가 그 만들어진 의미를 잘 되새겨보고 그의미에 걸맞게 행동해주기를 바랍니다. 제발
자유게시판 김진표 이낙원 지향하는바 의원내각제입니다
자유게시판 이원욱 의원은 고쳐쓸 수 없습니다. 그냥 포기
Republica님 에게 그리고..
대통령 시계 선물 받는 방법 있나요? ㅎ 응모 추첨 이런거 없나요?
이재명 대통령님의 인사는 옳더라.
최종병기 활!
30년전 멕시코의 전철을 밟지않기 위해
이해가 안가는게 그럼 부동산 명의신탁 은요? 어째서 더 선량한 사람을 가혹하게 다루고 더한 비리를 저지른 사람은 눈감아 줘야 하나요? 당신은 민주당 지지자가 맞습니까? 나경원 아들 논문 이름 무단 등재한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 표창장은 입시비리니 감옥 가는게 당연하고, 논문 무단 이름 등재 같은 김건희 졸속논문 등재 같은 건 죄가 아닌가요? 그게 사법정의 인가요?
그리고 조국 전 장관님은 차기 대통령 을 하실 수 있는 소중한 민주진영의 자산입니다. 지키고, 가꾸어 나가야 합니다. 지금부터
문제를 만든 사람 맞죠..공수처 설립을 하려 하시다가 검찰 권력의 반발을 가장 앞에서 다 뚜드려 맞으셨는데..확고한 공수처 기반 다지기와, 검찰의 수사권, 기소권의 분리...이게 다 조국 법무부 장관에서 촉발된 사안 아닙니까? 결자해지 맞습니다.
https://v.daum.net/v/20250610223420360 링크 기사 따라가서 읽어 보시고요.. 기사 마지막 부분에 김 의원이 아들이 신체적 결함과 대마초를 한두 모금 흡입했다는 이유로 떨어진 사실을 파악하고, 하나하나 따진 정황이 담긴 겁니다. 대마초도 마약 입니다..
해 보세요.. 저 김병기 의원 지역구 권리당원 인대 얼굴 본적도 없는대 이기회에 한번 얼굴 보고 이야기 해 보고 싶군요..
세금 및 빛 당감 한자 적어 봅니다 1. 돈을 가지고 있으면서 세금 안내는 세리들 부터 청산이 시급 2. 청년층 지원사원 좋습니다 하지만 청년들이 일을 할 수 있게 지원하는게 우선이고 이후 열심히 일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지원 사업은 적극 반영하는게 현실적으로 좋다 3. 누구나 대상 전국민 대상으로 지원사업 및 세금 빛 또한 전국민 대상으로 하되 현실적으로 세금 납부 의지 및 빛을 우선 변제 후 갑을 수 있는 능력을 재평가 함이 좋다고 의견 제시
100번맞는말입니다
한패같은데요
고대로부터 펼쳐온 인본주의의 정치는 인간존엄과 인권존중이 실현되었습니다. 오늘날 인본주의는 민주주의의 기반인 민생과 민권의 자주성을 보장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민족 일만년 역사의 지향점이 결국 자유민주주의공화정에 이르러렀습니다. 이것이 역사의 필연이라 생각합니다.
우마왕과 108요괴! 명불허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