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전 당대표는 호남 민심에 지나치게 의지하려는 경향이 있고, 부정적인 이미지가 너무 큽니다.
특히 극우 커뮤니티의 주요 타깃이 되곤 하죠.
2021년 당대표 재임 시절 부정 선거 의혹과 돈 봉투 의혹까지 불거졌고,
이후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에 출마했으나 참패했습니다.
송영길·이낙연 체제는 더불어민주당의 암흑기였다고 생각합니다.
박영선 후보가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에서 40% 득표에 실패했듯,
송영길 대표 본인이 출마했을 때도 40% 득표를 넘기지 못했습니다.
송영길 전 대표는 전국구 차원의 인기를 얻기에는 한계가 있으며,
당대표 시절의 이미지는 총선에서 긍정적인 시너지를 내기 어렵습니다. 전국구 선거 전략에 취약하다는 점도 문제
김민석 의원 역시 인터넷 검색만 해도 줄줄이 나올 정도로 부정적인 이미지가 너무 많습니다.
이 또한 극우 커뮤니티의 먹잇감이 되기 쉽죠. 당대표 선거 전략부터 잘못되었습니다.
내부 핵심 지지층(김어준, 유시민 등)을 공격하는 전략은 결국 당심을 얻지 못하고, 민주당의 정체성과 무관한
외부 세력을 끌어들여 갈등을 조장하는 이낙연 전 대표와 비슷한 코스를 밟는 것으로 보입니다.
정청래 의원은 부정적인 흠결이 없습니다. 호감도가 높다고 할 수는 없어도,
최소한 부정적인 이미지는 아니라고 봅니다.
무엇보다 정청래 의원은 조국혁신당과 연대·합당해야 승리할 수 있다는 현실적인 전략을 이해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번 당대표 선거는 김부겸과 정청래의 대결 구도로 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김부겸 전 총리는 아직 당대표를 역임한 적이 없고 긍정적 이미지가 더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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