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는 엔지니어가 아닌 자인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 컴퓨터, 자동차, 세탁기에서 주택까지 모든 엔지니어링이 추구하는 최종 진화단계를 추적해 보면 알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모든 엔지니어링 기술의 이상과 최종 진화단계는 모듈화입니다"
(모듈화는 하고 싶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닙니다. 그만큼 기술력이 축적되지 않으면 하고 싶어도 못하는 것이 모듈화입니다)
핵잠수함, 핵항공모함 기술은 어디서 나왔을까요? 얘네들은 고리 원전 하나 쯤, 잠수함이나 항모에 실고 다니고 있다고 생각하나봐요?
한국원자력연구원이 개발한 '스마트(SMART)' 원자로는 세계 최초로 표준설계인가를 획득했습니다.
현재는 기존 모델을 대폭 개량하고 경제성을 높인 '혁신형 SMR(i-SMR)'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중입니다.
SMR 기술도 속도전에 해당되는 국가전략산업 중 하나이고, 국가안보의 핵심기술입니다.
그리고 강대국의 등쌀에서 벗어 날 수 있는 매우 중대한 기술입니다.
기업, 정부 등 조직의 시스템의 이상은 표준화입니다.
표준화 및 표준은 협의의 의미로 선도적이라는 뜻이며, 그 분야의 이해관계를 가진 모든 조직들이 표준을 따라야 된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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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R 도입의 허구성과 지역 경제에 미칠 위험성에 대하여
최근 반도체 전력 수급 문제를 명분으로 SMR(소형모듈원전) 건설이 논의되고 있으나,
이는 기술적 실체와 경제성 측면에서 매우 위험한 발상입니다.
→ 혼자만의 생각이세요? 아니면 조중동과 그 찌라시들의 주장입니까?
1. SMR의 발전 효율성과 경제적 타당성 부족 기존 대형 원전인 APR1400(1,400MW) 1기의 발전량을 SMR(77~300MW)로 대체하려면 최소 13기의 모듈을 건설해야 합니다.
최신 천연가스 발전소(900MW)조차 SMR 5기 이상이 필요합니다. 이는 단순히 규모의 문제가 아니라,
건설 및 운영 비용 측면에서 기존 발전 방식보다 훨씬 비효율적임을 의미합니다.
→ 모듈화에 대한 인식이 부족해 보입니다.
모듈화의 목적은 레고블럭처럼 끼워 맞추겠다는 발상이며, 설계, 시설 및 운용 비용측면에서 훨씬 경제적입니다. 모듈화라는 의미에는 유비보수도 매우 용이해지며, 위험도 분산시키는 시스템이라는 뜻입니다.
2. 기술적 불확실성과 사고 위험 SMR은 전 세계적으로도 완전히 검증되지 않은 '모듈형 일체화' 기술입니다.
기존 원전이 두꺼운 콘크리트와 다중 보호막을 갖춘 것과 달리, 일체화된 모듈은 부품 하나만 고장 나도 통째로 교체해야 하는 구조입니다. 이 과정에서 발생할 방사능 누출 위험은 가늠하기 어렵고, 수리 자체가 불가능할 가능성도 큽니다. 미국 뉴스케일(NuScale)조차 아직 실증 단계의 테스트 모델조차 완성하지 못한 것이 현실입니다.
기존 원전에 비교해서 사고위험성이 훨씬 높습니다 한번 사고나면 해결안됩니다.
→ 그럼 LNG 발전 기술이 완전히 검증된 기술입니까? 거기에 터빈문제, 국가 탄소 의무감축량 문제(NDC, CO2 배출 문제), 용수 문제, 이송 및 저장 문제 등... 이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모듈화는 부품 하나가 고장나도 통째로 교체해야 하는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해서, 나사 부품 하나 교체 같은 상황이 아니라는 이야깁니다. 기업들이 사활을 걸고 모듈화를
진행시키는데, 그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모듈화는 고장이 극도로 줄어 드는 설계이며,
만약 고장 시, 통째로 교체하면 유지보수가 매우 신속해지며 위험도도 낮아 집니다.
모듈화는 장점이지 단점이 아닌데도 그게 마치 위험을 증대시키고, 수리가 어려운 문제로 호도하고 있군요.
그런데 '돈먹는돼지'님이 주장하는 사고의 위험성이 훨씬 높다는 근거는 무엇인가요?
3. 호남 지역 경제 및 브랜드 가치 훼손 반도체 공장의 지금 착공해도 대략 2035~2040년 이후를 내다보고 있습니다.
기술 변화가 극심한 반도체 산업의 특성상 향후 상황은 예단하기 어렵습니다.
만약 SK나 삼성의 계획만 믿고 SMR을 선제적으로 건설했다가 반도체 공장이 들어서지 않는다면,
호남은 '원전 발전 단지'라는 오명만 쓴 채 경제적 고립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특히 호남은 농·수산물의 주산지이자 청정 관광지입니다. '원전 이미지'가 덧씌워지는 순간,
지역의 식재료와 관광 자원이 가진 안전 브랜드 가치는 치명적인 타격을 입게 됩니다.
→ 마치 호남은 영원히 땅만 파먹고 살아야 된다?는 이상한 논리를 펼치는군요.
호남을 희생시켜서 지역경제발전의 구조적 모순을 강제로 밀어 붙이자는 주장입니까?
만약 님의 우려처럼 삼전닉스가 안 들어 온다 칩시다.
기업은 신뢰를 먹고 사는 집단인데, 그들의 신뢰는 바닥을 치게 될 겁니다.
그런데, 현대 산업 및 문명에 전기가 안 필요 곳이 있긴 합니까?
4. 결론: 무책임한 SMR 추진 중단 및 현실적 대안 필요 정치인과 지자체장들은 대기업의 선동에 휘둘려서는 안 됩니다. SMR은 한번 시작하면 해체와 철수가 불가능하며, 100년 이상 지역의 발목을 잡을 위험한 도박입니다.
전력 수급이 진정으로 걱정된다면, 기술적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은 SMR 원전을 논할 것이 아니라 훨씬 더 유연하고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한 천연가스 발전소 등을 검토하는 것이 훨씬 현실적이고 책임 있는 자세입니다.
지역의 미래를 불확실한 원전 기술에 맡기는 무책임한 행보를 즉각 멈춰야 합니다.
→ 국가의 100년 대계, 대체 불가능한 국가를 만들자는 프로젝트인데, 그 분야에 전문가도 아닌
일개 권리당원이라는 자가 수정 보완책도 아니고,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고 있으니 ~~~~
생각이 짧은 겁니까? 아니면 초를 치려는 겁니까?
천연가스 발전소? 천연가스는 어디서 구하고요?
LNG선은 준비되었고, 천연가스에 필요한 기술인 저장 및 운반 문제는 해결되었습니까?
그리고 위험성이 없나요? 차라리 천연가스 발전보다 엄청난 양이 쏟아지는 쓰레기 발전소가 훨씬 경제적일 것 같은데......??? 쓰레기 발전은 어떻습니까? NDC 문제를 생각한다면, LNG 보다 나을 것 같은데요?
혹시 호남 당원인가요?
응원과 지지는 못해줄 망정~~
발목잡기, 반대를 위한 반대....
조중동과 국짐당의 논리를 그대로 설파한다는 것이 혹시 당신은 국짐당 간첩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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