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은 하고 법안 발의 하는 건가요?
너네 세비 지역화폐로 준다고 하면 아이구 감사합니다 할 건가요?
제가 아는 한 적어도 대한민국 사회에서의 대부분의 노조는 사측보다 약자입니다. 사측이 그렇게 지급하겠다 하면 막을 수 있는 노조 거의 없습니다.
아니 애당초 노조라는 것도 없는 회사가 더 많구요, 노조가 있더라도 회사 눈치에 가입조차 못하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대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그저 동의서 돌리고 관리자가 빨리 사인하라고 종용하는 데가 더 많다구요. 그런데 합의하면 그렇게 줄 수 있게 하겠다? 합의가 되겠습니까?
이건 뭐 일이라는 걸 제대로 해봤어야 세상을 알지 뭔 그지깽깽이 같은 소린지 모르겠네요.
다행히 입법 철회한 걸로 보이는데, 입법 철회하면 그걸로 끝입니까? 입법했다는 사실만으로도 당은 온갖 욕을 다 들어야 할겁니다.
의원들 세상 교육 좀 똑바로 하시기 바랍니다.
진짜 열불 터져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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