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환 대변인] ‘통일교-신천지 특검’, 빨리 출발해야 합니다. 국민의힘은 더 이상 꾸물거리지 말고 ‘통일교-신천지 특검’ 출범에 협력하기 바랍니다
박규환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6년 1월 5일(월) 오후 3시 20분□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통일교-신천지 특검’, 빨리 출발해야 합니다. 국민의힘은 더 이상 꾸물거리지 말고 ‘통일교-신천지 특검’ 출범에 협력하기 바랍니다 국민의힘은 대관절 무엇이 그리 켕기고 무엇이 그다지 두렵습니까? 호기롭게 “압도적인 국민의 준엄한 명령” 운운하면서 수십 차례의 논평까지 쏟아내며 그렇게도 특검을 부르짖더니 이제 와서 갖은 핑곗거리를 찾으며 발을 빼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특검 도입에 찬성하는 국민이 80%가 넘는다는 조사 결과에서 알 수 있듯이, 지금 국민은 선거 때마다 반복적으로 이루어진 통일교·신천지 등 일부 종교 집단의 불법적 정치 개입 등 정교분리의 헌법 정신을 훼손한 정교유착의 전모를 조속히 규명하여 그에 상응한 책임을 물을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통일교는 한학자 총재의 이른바 ‘성심’(聖心)에 따라 교단 전체가 일사불란하게 국민의힘 지지 운동을 펼쳤으며, 윤석열·김건희와 숱한 청탁과 금품을 주고받았고, 심지어 검찰 인사에 개입했다는 정황까지 드러나고 있습니다. 빨리 수사해야 합니다. 그런데도 국민의힘은 신천지 의혹 규명은 특검 수사 대상이 될 수 없다거나, 심지어 대통령의 특검 임명권까지 문제 삼는 막무가내식 태도로 특검 출범에 어깃장을 놓고 있습니다. 정교유착의 실체를 규명하자면서 통일교는 되고 신천지는 안 된다니, 세상에 이런 억지가 어디에 있습니까? 국민의힘이 이토록 특검 수사 대상에서 신천지를 빼려고 안달하고 대통령의 고유 권한인 임명권까지 들먹이며 특검을 가로막는 것은 결국 신천지와 국민의힘 사이의 검은 유착이 드러나고 위헌정당 해산 사유가 추가될 것에 대한 두려움의 발로 아니겠습니까? 실제로 2021년도 서울시장 보궐선거 과정에서 조직적 투표 지시, 2022년 대선 경선에서 대규모 당원 가입과 몰표 의혹, 2024년 총선 전후 당원 가입 지시 의혹, 심지어 상시적인 당무 개입과 당권 장악 지원을 위한 이른바 ‘필라테스’ 작전에 이르기까지 신천지와 국민의힘 사이에는 집단 당원 가입, 선거 개입, 공천·당권 개입 등 정교유착을 의심케 하는 사례가 수없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런 정황에서 국민의힘이 신천지 특검을 거부하는 것은 정교분리 원칙을 유린한 정교유착의 공범이자 위헌정당임을 스스로 실토하는 것으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 국민의힘은 국민이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을 두렵게 여기고, 더이상 핑계 대지도 꾸물거리지도 말고, 정교유착의 실상을 밝히기 위한 ‘통일교-신천지 특검’의 조속한 출범에 협력하여야 할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의 몽니와 어깃장에도 불구하고 반드시 ‘통일교-신천지 특검’을 출범시킬 것이며, 신정정치와 물욕에 눈이 먼 사이비 종교집단과 당리당략으로 이골 난 사이비 정치집단 사이의 유착과 야합의 고리를 기어이 끊어내고, 정교분리의 헌법 정신을 확고히 하여 ‘종교를 종교답게, 정치를 정치답게’ 만들어 갈 것입니다. 2026년 1월 5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정청래 당대표, G3 도약을 위한 AI 산업 경쟁력 강화 전략 국회토론회 인사말 □ 일시 : 2026년 1월 5일(월) 오후 2시□ 장소 :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 ■ 정청래 당대표 95년쯤으로 기억하는데 제가 김대중 대통령께서 영국에 다녀오신 후 김대중 대통령 특강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매우 놀라운, 한반도 들어보지 못한 말씀을 하셨는데 ‘쥐라기 공원 영화를 만들어서 번 돈이나, 자동차를 팔아서 번 돈이나 똑같은 돈이다. 우리나라는 인구도 부족하고 국토도 부족하고 그리고 천연 자원도 부족하다. 우리가 믿을 수 있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의 우수성이다. 대한민국의 국가 경쟁력은 대한민국 국민이다. 따라서 우리는 제조업을 넘어서 문화 컨텐츠 사업을 육성해야 한다’라는 말씀을 하셨어요. 저는 문화 컨텐츠 산업이라는 단어 자체를 처음 들었습니다. 그 이후로 김대중 대통령이 집권하자마자 ‘지원을 하되 간섭을 하지 말라’하면서 문화예술 정책의 대전환을 이루었고 그래서 만들어진 영화가 “JSA”, “웰컴 투 동막골”이었습니다. 그로부터 한류가 태동이 되었고 오늘날 문화강국의 꿈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무릇 한 국가의 지도자는 이런 20~30년, 40~50년을 내다보는 통찰력을 가지고 있어야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김대중 대통령께서는 또 집권하자마자, ‘지식정보화사회’ 여러분 많이 들으셨을 것입니다. 당시 “디 워” 감독이었던 심형래 감독이 신지식인 1호로 아마 꼽혔던 것을 기억하실 겁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은 지식정보화사회로 가야한다면서 초고속 인터넷 국가를 지향하면서 인터넷 망을 깔았습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이 지금 인터넷 강국이 되었습니다. 20~30년 전에 이러한 통찰력을 가진 지도자가 있었다는 것이 지금의 대한민국이 문화강국의 꿈, 인터넷 강국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기반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누구나 다 AI를 이야기합니다. 저도 AI에 대한 전문가는 아닙니다만, 제가 일견 느끼기에 AI 이전의 시대와 AI 이후의 시대는 인터넷 이전의 시대와 인터넷 이후의 시대 못지않게 더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는 것을 직감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시대를 대비하지 못한 국가와 특히 준비한 국가의 20~30년 후의 모습은 매우 다를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AI를 잘 준비하느냐, 못하느냐는 그 나라의 흥망성쇠와도 직결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국의 산업혁명으로 영국이 세계 일류의 초강국 국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자본주의 시민혁명 시대를 잘 준비한 유럽의 서구 선진국들이 또 전 세계 일류 국가로 도약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 AI가 대한민국이 발전하기 좋은 아이템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 이 AI에 맞게 충분히 많은 기반과 인프라가 되어있을 뿐만 아니라 준비가 되어있고 또 AI분야에 대한 능력과 소질도 대한민국 국민들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AI를 통한 대한민국의 국운 상승의 길이 앞으로 열릴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우리가 보통 주고받는 대화 속에 ‘아이고 그건 ABC지’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그런데 이재명 정부의 주요 정책이 ‘ABCDEF’입니다. 그 ABC 중에 A가 AI 3대 강국으로의 도약입니다. B는 Bio고, C는 Contents 이렇게 됩니다. 제가 어제 성남공항의 대통령 방중기를 배웅하면서 마침 하정우 AI수석이 옆에 있기에 ‘수석님 우리나라 AI 수준은 어느 정도입니까?’이렇게 제가 물었어요. 그랬더니 하정우 수석이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G1, G2를 빼고 그리고 AI 3대 강국 자리를 누가 차지할까 그것이 지금 치열한 경쟁 속에 있는데 대한민국이 잘만하면 AI 3대 강국으로 갈 수 있는 비전이 있습니다.’ 이렇게 이야기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정말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금 우리와 AI 3대 강국을 놓고 경쟁하고 있는 나라 중에 유럽 국가도 있고 캐나다도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재명 정부가 AI 3대 강국이 주요 핵심정책의 첫 번째 순서로 꼽고 있고 그것을 우리가 잘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에 머지않아 AI 3대 강국의 자리를 우리가 차지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사실은 머릿속으로 추상적이고 관념적으로 생각이 드는데 ‘이 AI가 우리 생활과 무슨 관계가 있지?’ 이런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생각을 했어요. 옛날 시골 동네에 전화기 한 대가 있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러면 마을 이장님이 방송을 합니다. 누구누구네 집에 전화 왔으니 전화 받으러 오라고 그러면 고무신이 벗겨진 줄 모르고 뛰어와서 전화를 받습니다. 그 동네에 전화가 딱 하나 있었거든요. 그런데 생활수준에 있어서 전화가 있고 없고가 얼마나 큰 차이가 납니까? 그런 수준의 것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동네에 전기가 안 들어왔을 때, 안테나를 세운 텔레비전 한 대가 있던 집이 있습니다. 그러면 그 텔레비전을 보려고 그 집에 다 모여듭니다. 축구 경기도, 권투 경기도 그 집에 가서 텔레비전으로 봤어요. 그 시대의 AI가 전화기고 그 시대의 AI가 한 대 있는 텔레비전이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만큼 이 AI의 발전은 우리의 삶 전체를 송두리째 혁명적으로 바꿔 놓을 수 있는 것이 아닐까? 거기서 여러 가지 부가가치 국부가 창출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한다면, 이재명 정부의 AI 3대 강국의 목표는 매우 시의적절할 뿐만 아니라, 시대적 책무라는 생각이 들고 그래서 전 국민이 AI에 관심을 갖고 또 모든 지역이 AI 강국에 맞는 준비, 인프라를 갖춘다면 우리가 지금 인사동이나 종로에 가면 한복을 입으러 오는 외국 관광객들처럼 AI를 통한 대한민국의 국운 상승 그리고 부가가치 창출 이런 부분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제가 당대표가 되고 나서, 지금 수석대변인으로 박수현 의원이 활동하고 계시는데, 제가 원래 공개적으로 남 칭찬하는 것을 별로 잘 하지 않는데 정말 박수현 의원은 대한민국 300명 국회의원 중에서 가장 성실하고 가장 분명한 국회의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또 버스를 타고 출퇴근을 하면서 버스에서 그렇게 많이 일을 처리하더라고요. 그래서 제 스스로 매우 놀라고 수석 대변인으로서 공보 활동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정무적 감각과 능력, 실제로 일을 잘하는 국회의원으로 제가 인정하고 존경하고 있습니다. 오늘 사실은 당대표 공식 일정으로 포함이 되어있지 않는데 제가 점심을 먹다가 이 일정을 알았어요. 초대하지 않았는데 제가 가서 축사를 하고 이러한 사실을 널리 알려야 하겠다고 해서 왔습니다. 이번 토론회가 알차고 밀도 있게 잘 진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26년 1월 5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김현정 원내대변인] 두 달 만의 한중 정상회담, 경제와 안보를 모두 잡는 이재명식 실용외교를 기대합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6년 1월 5일(월) 오전 11시 30분□ 장소 : 국회소통관 기자회견장 ■ 두 달 만의 한중 정상회담, 경제와 안보를 모두 잡는 이재명식 실용외교를 기대합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APEC 만남 이후 두 달여 만에 다시 마주 앉습니다. 이례적일 만큼 빠른 중국의 화답입니다. 이번 만남은 윤석열 정권 이후 단절됐던 대중국 관계가 정상 궤도로 복원되고 있다는 신호탄입니다. 끊어진 대화의 채널을 복원하고, 얼어붙은 교류를 풀어내는 첫걸음이 되길 기대합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이념에 갇힌 진영외교가 아니라, 국익을 기준으로 삼는 이재명식 실용외교입니다. 국제 질서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습니다. 공급망과 수출, 에너지 등 대외 경제 여건이 한순간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등 한반도를 둘러싼 긴장도 여전합니다. 이럴 때일수록 각국 정상 간 긴밀한 대화와 조율이 중요합니다. 외교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불확실성을 줄이는 것입니다. 정부는 굳건한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하되, 중국과의 상호 존중과 호혜 협력으로 우리 외교의 지평을 넓혀나가야 합니다. 한미동맹과 한중 협력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국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동시 과제입니다. 한반도 비핵화 같은 민감한 현안은 원칙 있게 대응하되, 꾸준한 대화를 통해 긴장 완화로 나아가길 기대합니다. 외교는 국민의 삶을 지키는 일입니다. 국민의힘도 양국간 감정만 자극하는 혐오와 선동으로 외교의 장을 흔들지 말아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이익을 지키는 데 여야가 따로 일 수 없습니다. 국익 앞에 초당적으로 협력해주길 바랍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익을 최우선에 둔 이재명 정부의 실용외교를 든든히 뒷받침하겠습니다.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성과로 말하겠습니다. 2026년 1월 5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김현정 원내대변인] ‘걸림돌 제거’ 뒤에 숨은 ‘정적 제거’, 장동혁 대표의 정치는 불법 계엄의 완벽한 데칼코마니 아닙니까?
김현정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6년 1월 5일(월) 오전 11시 30분□ 장소 : 국회소통관 기자회견장 ■ ‘걸림돌 제거’ 뒤에 숨은 ‘정적 제거’, 장동혁 대표의 정치는 불법 계엄의 완벽한 데칼코마니 아닙니까?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3일 기자간담회에서 '과거와의 절연'을 요구하는 목소리에 대해 "정치적 의도가 있다"며 적반하장격 태도를 보였습니다. 장 대표는 본인이 계엄 해제안에 찬성했으니 소임을 다했다고 주장하지만, 이는 본색을 감추기 위한 ‘비겁한 알리바이’에 불과합니다. 내란 1주년에 사과 대신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계엄”이라며 내란을 정당화하고, 수감 중인 윤석열을 찾아가 “성경 말씀과 기도로 단단히 무장하고 계셨다”며 ‘석방과 결집’을 외친 것이 장 대표의 본색 아닙니까? 그 ‘위선적 동조’에 속아 넘어갈 국민은 없습니다. 장 대표의 오만함은 이제 당내로 향하고 있습니다. "계엄과 절연해야 한다"는 당내 상식적인 요구를 "정치적 의도"로 매도하며, 오히려 당내 통합의 "걸림돌"을 제거하겠다며 칼을 휘두르고 있습니다. 쓴소리를 내는 동료를 ‘걸림돌’로 치부하며 ‘제거’하겠다는 발언은, 정적 숙청을 위해 ‘불법 계엄’을 자행했던 내란 수괴의 무도한 행태와 소름 끼칠 정도로 닮아있습니다. 정작 장 대표가 제거해야 할 것은 당내 경쟁 세력이 아니라, 본인의 가슴 속에 남아있는 '계엄 정당화'의 망령입니다. 과거와의 단절 없는 ‘얼굴 바꾸기 식’ 인적 쇄신은 결국 ‘정치적 파멸’뿐임을 명심하십시오. 2026년 1월 5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김현정 원내대변인] 당대표의 국회의원 보좌관이 투서를 당에 전달하는 것 말고 무엇을 더 합니까?
김현정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6년 1월 5일(월) 오전 11시 30분□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당대표의 국회의원 보좌관이 투서를 당에 전달하는 것 말고 무엇을 더 합니까? 국민의힘이 이수진 전 의원의 말을 빌어 공천헌금 투서 의혹과 관련해 김현지 부속실장을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번지수를 잘못 찾아도 한참 잘못 찾았습니다. 당대표의 국회의원 보좌관이 투서를 당에 전달하는 것 말고 무엇을 더 합니까? 당무를 개입하기라도 해야 한다는 말입니까? 어느 정당이든 선거 시기가 되면 공천과 관련한 투서가 난무합니다. 이러한 투서들은 당이 정한 선거사무 시스템과 절차에 따라 다뤄집니다. 김현지 보좌관은 이수진 전 의원의 투서를 당에 전달했습니다. 당대표의 국회의원실 보좌관이 선거사무 시스템과 절차에 따라 조치한 것입니다. 당대표의 국회의원실 보좌관이 들어온 후보자 관련 투서를 받고도 방기해서도 안되지만, 투서 내용을 토대로 공천에 개입하는 것은 의원 보좌관의 역할이 아닐뿐더러 심각한 문제입니다. 국민의힘은 당대표의 국회의원 보좌관이 당무를 좌지우지한다는 말입니까? 이러한 사정을 뻔히 알면서도 김현지 부속실장의 이름을 거론하는 것은 몰염치한 정치공세일 뿐입니다. 저질 정치공세로 일관하며 대통령의 리더십을 훼손하려는 특정 야당과 이에 편승하는 일부 언론의 맹성을 촉구합니다. 2026년 1월 5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김현정 원내대변인] 밑도 끝도 없이 아무 데나 대통령의 이름을 갖다 붙이는 게 국민의힘이 정치하는 방식입니까?
김현정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6년 1월 5일(월) 오전 11시 30분□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밑도 끝도 없이 아무 데나 대통령의 이름을 갖다 붙이는 게 국민의힘이 정치하는 방식입니까?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민주당 공천헌금 의혹과 이재명 대통령을 연결 지으려다 1시간 만에 관련 문구를 지웠습니다. 장 대표는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당시 당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다."고 적었다가 한 시간 뒤 슬그머니 해당 문장을 삭제했습니다. 그러나 그때는 윤호중 비대위 체제였고, 이재명 대통령은 당대표가 아니었습니다. 명백히 허위사실입니다. 당대표도 아닌 직전 대선 후보가 공천헌금 관련 의혹과 무슨 상관이 있다는 말입니까? 밑도 끝도 없이 아무 데나 대통령의 이름을 갖다 붙였다가 법적 문제가 될 것 같으니 부랴부랴 지운 것 아닙니까? 뒤늦게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지워도 허위사실을 공표한 사실은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대통령은 국민의힘 정권이 무너뜨린 국정과 민생•경제를 살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데 국민의힘은 무작정 근거 없는 의혹으로 대통령을 흔들 궁리만 하고 있으니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국민의힘이 아닌 국민의짐이라는 세간의 평가를 엄중히 받아들이고 새겨듣길 바랍니다. 장동혁 대표가 슬쩍 SNS 글을 고친다고 넘어갈 일이 아닙니다. 이재명 대통령에게 공식적으로 사과하십시오. 더불어민주당은 장동혁 대표가 끝까지 사과를 거부한다면 법적 조치를 검토할 수밖에 없다는 점을 엄중 경고합니다. 2026년 1월 5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김지호 대변인] 나경원 의원과 국민의힘은 대한민국을 베네수엘라에 빗대는 극우 공포정치를 즉각 중단해 주십시오
김지호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6년 1월 5일(월) 오전 11시 15분□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나경원 의원과 국민의힘은 대한민국을 베네수엘라에 빗대는 극우 공포정치를 즉각 중단해 주십시오 최근 나경원 의원과 국민의힘이 베네수엘라 사태를 언급하며 “지금 대한민국의 모습이 베네수엘라를 닮아가고 있다”, “베네수엘라의 몰락은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라는 주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발언은 사실에 근거한 분석이라기보다, 공포를 자극하는 극우적 선동에 가깝습니다. 베네수엘라는 석유 의존적 단일 경제 구조, 장기 독재 체제, 극심한 인플레이션과 국가 제도 붕괴가 중첩되며 오늘의 위기에 이른 국가입니다. 반면 대한민국은 다원적 산업 구조를 갖춘 선진 민주국가로, 강력한 법치와 제도적 견제 장치, 활발한 시민사회와 언론 환경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두 나라를 동일 선상에 놓고 비교하는 것 자체가 구조적 차이를 외면한 무리한 비유입니다. 정부 정책에 대한 비판은 민주주의의 본령이며 그 자체로 존중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정책의 한계나 실패 가능성을 곧바로 ‘국가 붕괴’나 ‘베네수엘라행’으로 연결하는 방식은 냉정한 토론이 아니라 국민 불안을 자극하는 정치적 수사에 불과합니다. 특히 극단적인 해외 사례를 끌어와 현 정부를 낙인찍는 행태는 책임 있는 공당의 자세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더욱이 베네수엘라 사태는 국제 정치와 군사 개입이 복합적으로 얽힌 특수한 외교·안보 상황입니다. 이를 국내 정치 공방의 소재로 단순화하는 것은 국익과 국민 안전을 고려하지 않은 접근입니다. 외교·안보 문제까지 정쟁의 도구로 삼는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한편 최근 일부 극우 집회 참가자들 사이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항공모함을 출동시켜 윤석열 전 대통령을 구출할 것”이라는 황당한 유언비어가 공공연히 퍼지고 있습니다. 사실관계와는 전혀 무관한 이러한 주장들이 사회적 혼란을 키우고 있는 상황에서, 나경원 의원과 국민의힘의 베네수엘라 발언이 혹여 이러한 극우적 환상과 정서에 편승하거나 이를 의식한 것은 아니길 바랍니다. 책임 있는 정치라면, 근거 없는 음모론과 선동과는 분명히 선을 그어야 합니다. 대한민국 정치에 필요한 것은 근거 없는 공포가 아니라, 사실에 기반한 진단과 현실적인 대안 제시입니다. 보수 정치가 진정으로 국가의 미래를 걱정한다면, 극단적 비유와 낙인찍기에서 벗어나 책임 있고 품격 있는 언어로 정책 경쟁에 나서야 할 것입니다. 국민은 공포가 아닌 해법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2026년 1월 5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제207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 일시 : 2026년 1월 5일(월) 오전 9시 30분□ 장소 : 국회 본관 당대표회의실 ■ 정청래 당대표 붉은 말의 해 연초부터 대한민국의 경제외교가 힘차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 어제부터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중국 국빈 방문길에 올랐습니다. 시진핑 주석의 초청으로 성사된 올해 첫 정상외교이자 대한민국 경제 활로를 뚫는 행보입니다. 오랜만에 중국 방문인 만큼 큰 성과를 갖고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한국과 중국은 수천 년 동안 교류 관계를 맺어온 동반자이자 전략적 협력 파트너입니다. 중국은 세계적인 경제대국이자 우리나라 최대의 무역 파트너, 최대 수출·수입 교역 상대국으로 상호 막대한 영향력을 강진 나라입니다. 우리는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입니다. 2024년 기준 우리의 수출 상대국 비중은 중국이 19.5%로 1등입니다. 미국이 18.7%, EU가 10.0%, 일본은 4.3%입니다. 윤석열 정권 때 불편했던 중국과의 관계가 복원돼 한중 관계의 정상화의 길로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남북관계 복원, 한반도 평화에도 기여하는 한중 우호 증진에 큰 성과를 기대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시진핑 주석을 만나 환영식을 진행하고 정상회담, MOU 서명식까지 국익을 위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입니다. 공급망, 투자, 디지털, 경제, 벤처 스타트업, 인적교류, 관광 등 민생과 직결된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으로 국민께 자랑할 만한 선물 보따리를 잔뜩 들고 와주시리라 기대합니다. 또한 2019년 12월 이후 6년 만에 SK, 삼성, 현대, LG 등 한국 4대 그룹 총수를 포함한 200여명의 대규모 경제 사절단이 이번 일정에 동행합니다. 오늘 베이징에서 열릴 ‘한중 비즈니스 포럼’과 수요일 ‘한중 벤처 스타트업 서밋’에서 양국 경제협력을 복원하는 큰 힘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이자 임시정부 청사 건립 100주년인 올해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방문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나라를 잃은 위기 속 독립과 국민 주권을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들의 숨결이 서린 역사적인 장소입니다. 대한민국 헌법 전문에는 이렇게 쓰여 있습니다.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자랑스러운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 민주이념을 계승하고’ 이렇게 돼있습니다. 대한민국 1년이 상해 임시정부에 있다는 것을 헌법 전문에서 얘기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이후, 1948년 9월 1일 이승만 정권 때 최초의 관보에는 연도 표시가 ‘대한민국 30년 9월 1일’ 이렇게 표기되어 있습니다. 검색해 보면 금방 나오는 것입니다. 따라서 1948년을 건국으로 하자는 건국절을 주장하는 것은 역사적·헌법적 몰이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역사적, 헌법적 가치가 서려있는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이재명 대통령께서 방문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뿌리와 헌법, 민주주의 역사를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100년 전 우리는 나라를 잃고 나라를 되찾기 위해 싸웠습니다. 지금은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한 나라로 어느 나라도 쫓아오지 못할 정도의 민주주의, 국민주권시대 역사를 쓰고 있습니다. 선대 독립운동가들에게 또 빛의 혁명으로 국민주권시대를 연 국민들께 깊이 감사해야 할 일입니다. 정치·외교·경제 삼박자를 모두 꿰고 국정운영의 진면목을 보여주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을 응원하며 이번 방중이 대한민국을 더 큰 도약으로 이끄는 계기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민주당은 대통령의 국익 외교를 전폭적으로 뒷받침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제2차 종합특검과 통일교·신천지 특검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2026년을 완전한 내란 청산의 원년으로 만들겠습니다. 내란수괴 피의자 윤석열에 대한 구속영장이 6개월 더 연장되었습니다. 12.3 비상계엄 내란의 명분을 만들기 위해 평양에 무인기를 침투시키는 등 국가 안보를 심각한 위기 상황에 내몰았던 혐의입니다. 다행입니다. 지난해 내란특검이 12.3 비상계엄 내란사태의 전모를 파헤치기 위해 애써주셨지만 아쉽게도 노상원 수첩과 여인형 메모에 대해서는 실체적 진실에 제대로 접근하지 못했습니다. 수많은 의혹이 여전히 베일에 쌓여있습니다. 김건희 특검은 워낙 가짓수가 많고 진술거부, 수사방해, 영장기각 등으로 손도 못 댄 사건이 많습니다. 양평고속도로 특혜 의혹 등 김건희 국정농단 사건에 대한 재수사가 불가피합니다. 채해병 특검에서는 구명로비 의혹의 진짜 실체를 밝혀내야 하는 과제를 남긴 채 종료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2차 종합 특검이 왜 필요한지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2차 종합 특검으로 노상원 수첩, 여인형 메모, 채해병 사건 구명로비의혹, 김건희·윤석열 부정부패와 국정농단의혹 그리고 12.3 비상계엄 내란사태의 전말을 한 점 의혹 없이 밝혀내야 할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새해 제1호 법안은 2차 종합특검과 통일교·신천지 특검이 될 것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해 말씀드립니다. 국민의힘에서 자꾸 신천지는 빼자는 뉘앙스로 계속 얘기하고 있습니다. 신천지를 왜 빼죠? 국민의힘에서 신천지를 자꾸 빼자니까 저는 더 넣어야 되겠습니다. 국민의힘에서 신천지를 계속 빼자고 할수록 우리 더불어민주당은 그것에 대해서는 ‘아 신천지를 꼭 포함시켜야 되겠다’하는 생각을 더 갖게 됩니다. 국회의장께서는 본회의를 열어 2차 종합특검과 통일교 신천지 특검을 처리하는데 협력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내란의 잔재까지 파헤쳐 모두 단죄하는 그날까지 내란 청산의 발걸음을 한시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 이언주 최고위원 방금 대표께서도 신천지 특검 포함의 필요성에 대해서 강조를 했습니다만 모두 아시다시피 각종 선거 국면에서 신천지의 정치개입 의혹은 반복적으로 제기된 바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신천지·통일교가 정치·사회적 해악을 미친 것에 비해서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통일교 특검을 하면서 신천지는 빼겠다면 어떤 국민이 동의를 하겠습니까. 당연히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하고 국민의힘이야말로 이렇게 극구 신천지를 빼려고 하면 헌법상의 정교분리 원칙 훼손에 사실상 공범임을 자인하는 것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것이야말로 위헌정당 해산사유입니다. 지난 주말에 나라밖의 여러 사건들 우리 국민 여러분께서도 접하셨을 텐데 우리를 둘러싼 국제질서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음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확고한 결의 작전을 벌려 베네수엘라를 급습하고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압송해서 전세계에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표면적인 체포 사유는 국제마약범죄조직의 척결입니다. 하지만 그뿐만이 아니라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석유회사들이 베네수엘라에 진출해서 원유생산을 확대할 것이라고 공개적으로 밝히면서 이번 작전의 목표가 베네수엘라 원유와 에너지 패권 장악 그리고 공급망 패권 장악을 통해서 국제에너지 물가 통제에 있었음을 우리가 엿볼 수가 있습니다. 동시에 서반구에서 미국의 지배력을 강화하겠다는 돈로주의, 이런 돈로주의가 최근 미국 NSS 즉 국가안보전략보고서에서 공식화된 바 있는데 이런 돈로주의를 공식화해서 콜롬비아, 쿠바 등 주변 반미 성향 국가들에게까지 사실상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고 봅니다. 여기에 더해서 중국과 러시아 및 제3세계와 유럽 일각에서는 국제법 위반 주장을 하고 UN 안보리가 긴급소집되었습니다만, 현실적으로 그 실효성의 한계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이번 사태는 국제법이나 주권면제라는 규범보다 힘의 논리가 국제질서를 좌우하고 있다는 엄혹한 현실 다시 말해서 자국우선주의와 더 나아가 어쩌면 신제국주의적 국제질서로의 회기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라고 판단이 됩니다. 이런 냉혹한 국제사회 현실속에서 우리 대한민국은 옳고 그름의 도덕적 판단에 매달리기보다 변화하는 국제질서를 정확하게 분석하고 그 안에서 경제 외교안보적 힘을 키우면서 국익을 극대화하고 동북아의 평화와 안보를 관리할 전략을 세워야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한편 이번 미국의 군사작전으로 인해서 단기적으로 국제유가의 변동성이 커질 수 있으나 중장기적으로는 베네수엘라산 원유가 국제원유시장으로 복귀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국제유가의 안정 그리고 글로벌 인플레이션의 완화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이는 에너지의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는 우리 경제와 에너지안보 측면에서는 기회 요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향후 베네수엘라 재건 과정에서 인프라 건설, 정유·에너지 산업 등에서 우리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는 경제적 기회 역시 냉정하게 모색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만 향후 미국의 상황 관리와 베네수엘라 내부의 동력에 따라 이 상황은 달라질 수 있다고 봅니다. 이런 상황에서 오늘 이재명 대통령께서 시진핑 주석과 한중정상회담을 위해서 중국을 방문하십니다. 이런 상황에서 매우 중차대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의힘에서는 정쟁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만, 대한민국 정당으로서 국익을 위해서 실용적으로 철저하게 함께 협조해야할 타이밍이라고 당부드립니다. 강력한 한미동맹의 토대 하에 한반도를 둘러싼 복합적인 역학관계속에서 대한민국이 이웃 국가인 중국과의 관계를 우호적이고 평화적으로 관리하여 동북아 정세의 불안요인을 완화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상황입니까. 또한 한편 양국 간 첨단전략산업에 대해서는 좀 다른 의미가 있습니다만, 그것을 제외한 양국 간 경제협력의 복원을 통해서 지금 침체되어 있는 국내 내수경기를 부양하기 위한 대통령의 외교적 노력이라고 평가합니다. 특히 중국과의 전략적 소통을 강화함으로써 북한의 오판으로 인한 군사적 긴장 고조를 사전에 관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어제도 북한의 미사일 도발이 있었습니다만, 이러한 북한에 대한 사전관리 그리고 충돌가능성을 낮추는 것도 중국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따라서 한반도를 둘러싼 섬세한 위기관리 외교가 매우 절실한 상황입니다. 따라서 이번 한중정상회담은 한반도 문제뿐만 아니라 양안관계의 평화와 안정적 관리에도 일정부분 기여함으로써 동북아 전체의 안보환경을 보다 안정적으로 유지하는데 큰 의미가 있고 그런 역할을 할 것으로 저는 기대합니다. 덧붙여서 중장기적으로는 향후 우크라이나전 종전 시 한러 관계 복원과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기반 구축이라는 의미 또한 있습니다. 우리 민주당은 국회에서 이재명 정부의 이번 방중 성과 실현과 실용외교의 실현을 위해 든든하게 뒷받침 하겠습니다. 지금 세계는 규범의 시대에서 힘의 시대로 이동하는 중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국제정세를 냉정하게 분석하고 안보를 지키면서도 경제적 실리를 챙기는 전략적 사고와 행동이 필요한 때입니다. 국익 앞에 여야 좌우가 있을 수가 없습니다. 국민의힘은 소모적인 정쟁을 즉각 중단하고 이렇게 심각한 상황에서 대한민국의 생존과 국가적 번영을 위해서 반드시 협조해야할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합니다. 대한민국 정치인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국민의 생존과 국가의 지속가능한 번영을 위해 치밀하게 국제정세를 분석하고 국익을 지키는 판단력을 키우기 위해 모두 함께 노력해야할 때입니다. ■ 황명선 최고위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대통령을 공격했지만 사실 관계가 다릅니다. 해당 시기 민주당은 공동 비대위 체제였고 이재명 대통령은 지방선거 이후 그해 8월 당대표로 선출이 됐습니다. 내란으로 인한 국가적 위기를 수습 중인 대통령에 대한 근거 없는 공격에 대해 사과하고 본인 소유 부동산 6건에 대하여 국민 앞에 명명백백하게 밝히기 바랍니다. 보유한 아파트마다 실거주용이라는 해명도 믿기가 어렵습니다. 특히, 충남 서산 대산읍 일대 부지 214평, 장동혁 배우자, 당진 고속도로 개발 논의 전후 종점의 인근 토지를 매입했습니다. 이후 해당 고속도로 예산 증액 요청과 관련돼서 정부 예산 0원이었던 사업비가 80억 원으로 증액시켰다는 요청과 관여 정황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의혹들에 대해서 수사 기관의 신속한 수사가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또한 유승민 전 의원도 실체 없는 총리 지명설로 국민을 피곤하게 할 때가 아닙니다. 딸 유담 인천대 교수의 채용 의혹 규명에 성실히 협조하십시오. 수사 기관은 채용 절차 전 과정은 물론, 문서 보존과 폐기 경위, 유 전 의원의 개입 여부까지 낱낱이 밝히고 엄정히 단죄해 정의를 바로 세워야 할 것입니다. 수사기관의 신속한 조치가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국민의힘은 급변하는 국제 정세를 악용해 국가와 국민을 모욕하고 협박한 논평을 즉각 철회하고 국민 앞에 사죄하십시오. 논평 작성 책임자를 포함해 관련자에 대해서 당 차원에서 징계하고 제명 처분하십시오. 새해 벽두부터 미국의 베네수엘라에 대한 군사 행동으로 국제 정세가 긴박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국민의힘 조용술 대변인은 베네수엘라의 몰락은 결코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니라면서 대한민국 역시 같은 길로 접어들 수 있다고 우리 국민을 겁박하고 대한민국 국격을 깎아내리고 있습니다. 국제 위기 앞에서 초당적 협력 대신 일베나 할 법한 상상력으로 혐오와 불신을 부추기고 국민을 상대로 너희도 곧 망할 거라는 저주에 가까운 망언을 퍼부은 것입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초당적인 협력이 필요한 때에 이러한 망언은 절대 용납해서는 안 됩니다. 대한민국이 베네수엘라처럼 되지 않고 민주주의와 경제 발전을 지켜 나가려면 국민의힘 같은 내란 정당은 사라져야 할 것입니다. 민주당은 내란 시도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켜낸 우리 대한민국 국민을 모독하고 협박하는 행위에 대해 단호하게 맞서면서 국민 안전과 국익을 지켜내겠습니다. 정교 유착 특검은 통일교뿐만 아니라 신천지 의혹도 반드시 포함되어야 합니다. 이번 특검의 목적은 정치권과 종교의 유착을 파악하고 단죄해서 재발을 차단하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신천지와 국민의힘 사이에는 당원의 집단 가입, 선거 개입, 공천·당권 개입 등을 의심하는 정황과 의혹이 반복적으로 제기되고 있습니다. 2021년도 서울시장 보궐선거 조직적 투표 지시 의혹, 2022년 대선 경선 대규모 당원 가입 몰표 의혹, 2022년 총선 전후 당원 가입 지시 의혹 등을 빠짐없이 조사해야 합니다. 이런 의혹이 사실이라면, 이는 민주주의 절차를 흔드는 조직적 정치 개입이며 정당 정치 신뢰를 훼손하는 중대한 범죄 사안입니다. 최근 통일교와 관련해서도 검찰 인사에 부당하게 개입했을 가능성까지 언론 보도를 통해서 제기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정교 유착과 관련한 모든 의혹을 예외 없이 수사하고 국민 앞에 투명하게 밝히는 특검법을 반드시 통과시켜 정교 유착을 반드시 끊어내겠습니다. ■ 서삼석 최고위원 이재명 대통령의 방중 성공과 성과를 기원합니다. 오늘은 24절기 중 23번째인 소환입니다. 대한이 소한 집에 놀러 갔다 얼어죽었다는 설이 있습니다. 그만큼 춥다는 뜻이겠죠. 우리 자신들도 춥지만 주위에 더 추운 사람들을 돌보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민생과 관련해서 농어촌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많은 내용들을 정부에 요구해 온 바 있습니다. 그중에 교통 분야에서 체감되는 변화는 아직도 여전히 부족하다는 차원에서 몇 말씀드리겠습니다. 특히, 철도 접근성이 부족한 농어촌 지역에서는 대중교통 부족이 일상적 불편을 넘어 생활 전반을 제약하고 있습니다. 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전국 139개 농어촌 시군 중 모든 리 단위에서 하루 3회 이상 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지역은 단 6곳, 전체의 4.3%에 불과하며 군 단위는 딱 두 곳뿐입니다. 대중교통 이용 목적의 61.7%가 병원 진료 등 필수적인 업무임에도 기본적인 이동권조차 보장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 엄연한 오늘의 현실입니다. 농어촌 대중교통의 평균 배차 간격은 69.3분, 면 단위 거주 주민은 평균 무려 88.5분을 기다려야 합니다. 출근 시간대 2~3분 간격으로 운행되는 서울 지하철과 비교하면, 농어촌 주민은 20배 이상의 불편을 감내하고 있으며 이용 만족도도 100점 만점에 45.2점에 그치고 있습니다. 대중교통의 육성 및 이용 촉진에 관한 법률은 국가가 모든 국민의 대중교통 이용권을 보장할 책무를 명시하고 있으나, 농어촌과 교통 소외 지역을 고려한 정책과 지원은 여전히 선언적인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특히, 섬 지역은 상황이 더욱 심각합니다. 여객선은 명백한 대중교통 수단임에도 불구하고 제4차 대중교통 기본 계획에 따른 환승 체계는 단 한 곳도 구축되지 않았습니다. 이로 인해 섬 주민들은 추가 비용과 시간 부담을 떠안고 있으며 선사 운영 문제로 인한 운항 포기는 국민의 교통 기본권마저 위협받고 있습니다. 정부는 청년 유입 정책을 말하고 있으나, 현실은 대중교통 부족으로 농기계보다 자동차를 먼저 사야 하는 웃지 못 할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결국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초기 정착 비용 증가는 귀농·귀촌을 주저하게 만드는 직접적인 원인이 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또한 교통 문제는 단순한 이동 불편이 아니라 농어촌의 존립과 국가균형 발전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이기도 합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국정과제로 교통 혁신 인프라 확충을 제시하시며 교통 소외 지역의 이동권 보장을 밝히신 바 있습니다. 국정 기조에 맞춰 농어촌·섬 지역 대중교통의 연계 강화, 이용 편의 확대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 줄 것을 정부 당국에 강력히 요청 드립니다. ■ 정청래 당대표 추가 발언 황명선 최고위원 말을 듣다보니 잊고 있었던, 사라진 사건들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황명선 최고위원의 말처럼 장동혁 대표의 집 여섯 채와 관련한 여러 가지 의혹들 그리고 유승민 전 의원 딸 교수 채용과 관련된 여러 가지 의혹들에 대해서 경찰은 왜 수사를 이렇게 안합니까? 왜 미적거리고 있습니까? 경찰 수사 당국에서는 이 두 가지 사건 의혹에 대해서 신속하게 수사해 주시기를 강력하게 요청합니다. 아까 모두 발언 때 시간 관계상 약간 빼놔서 한 말씀 더 드리자면, 이재명 대통령께서 방중 전 중국 CCTV와의 인터뷰에서 “하나의 중국을 지지한다”고 얘기했습니다. 대단히 전략적이면서 대단히 중요한 발언입니다. ‘하나의 중국’은 미국의 닉슨 대통령이 1972년 베이징에서 모택동과의 정상회담 이후 미국도 끊임없이 ‘하나의 중국’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입장에서는 양안관계, ‘하나의 중국’이 굉장히 중요한 문제이고 민감한 문제입니다. 미국의 역대 대통령들도 ‘하나의 중국’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한미관계를 해치지도 않고 또 중국과의 상호 우호증진 측면에서도 매우 중요한 전략적인 입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역시 이재명 대통령은 외교에 있어서는 발군의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의 중국’ 지지 발언을 보면서 그런 생각을 했고 더불어민주당도 같은 입장이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원래 수석대변인께서 발표하실 예정이었는데 중요하기 때문에 제가 공개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클린선거 암행어사단’을 발족합니다. 암행어사 단장으로 경찰 출신 이상식 의원을 임명했습니다. 이 암행어사 단원은 시도당별로 한 명씩 비공개 요원을 선발해서 지방선거 공천 관련 전 과정을 모니터링 하게 될 것입니다. 공천신문고 제도와 같이 연동해서 운영을 하겠습니다. 선거 때 최악의 결정은 아무 결정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 암행어사단과 공천신문고 제도를 통해서 접수된 여러 가지 불미스러운 일이 있다면 전광석화 같은 신속성으로, 무관용의 원칙으로 윤리심판원에 심판을 기다리기보다는 당대표 직권으로 비상징계를 즉시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이번 지방선거 관련해서는 어떠한 부정과 의혹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당대표부터 철저하게 공천 과정을 관리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언주 최고께서 지금 저한테 메모를 주셨는데, 이번 한중정상회담이 남북관계, 한반도 평화 정착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외교는 기본적으로 한미동맹을 기본으로 하고 또 한중관계, EU관계, 문재인 정부 때 개척하려고 했던 신남방정책 등 다양한 외교 공로를 복원해서 대한민국 국익을 최대화하는 안정적인 외교가 중요하다고 지금 이언주 최고께서 메모로 조언하셨는데 저도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2026년 1월 5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백승아 원내대변인] 베네수엘라 사태를 정쟁에 이용하는 무책임한 선동을 중단하고, 초당적으로 협력해야 합니다
백승아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베네수엘라 사태를 정쟁에 이용하는 무책임한 선동을 중단하고, 초당적으로 협력해야 합니다.베네수엘라를 둘러싼 국제 정세가 급변하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이 이를 이용해 정치 공세를 펼치는 것은 국가적 위기 대응의 기본조차 망각한 무책임한 행위입니다.이재명 정부는 해외 정세의 변화 속에서도 재외국민 보호를 최우선 원칙으로 삼아, 외교·영사 채널을 통해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며 필요한 대응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정쟁의 대상이 될 수 없으며, 초당적 협력이 필요한 사안입니다.그런데 국민의힘은 "대한민국에 대한 경고"라는 황당한 프레임으로 포장하며, 대한민국이 베네수엘라가 되지 않도록 막아야 한다는 식으로 왜곡하고 있습니다. 베네수엘라의 복합적인 정치·경제적 위기 상황을 현 정부에 대한 공포 조장과 흠집 내기로 연결하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대한민국은 국민의 힘으로 민주주의를 지켜내고, 위기마다 스스로 바로잡아온 성숙한 민주주의 국가입니다. 헌정 질서를 회복하고 민주주의를 되찾아온 주체는 권력이 아니라 국민이었으며, 그 힘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가장 단단한 기반입니다.무엇보다 국민의힘은 정쟁적 왜곡과 공포 마케팅을 즉각 중단하고, 스스로의 책임부터 돌아봐야 합니다. 윤석열 정부 시기 벌어진 헌정 질서 훼손 시도와 국정 운영 실패, 외교·안보 혼선이야말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국가 시스템에 심각한 부담을 안겼습니다. 그러한 책임에서 자유롭지 않은 세력이 ‘국가 위기’를 운운하는 것은 설득력을 가질 수 없습니다.이재명 대통령은 출범 이후 국익과 국민을 최우선에 둔 실용외교를 통해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민생 회복과 사회 통합을 위한 내치 역시 차분하고 책임 있게 추진하고 있습니다.더불어민주당은 국제사회를 존중하는 책임 있는 외교 기조 속에서, 국민이 지켜낸 민주주의 위에 서서 대한민국을 굳건히 지켜나가겠습니다.2026년 1월 4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박규환 대변인] ‘통일교-신천지 특검’, 빨리 출발해야 합니다. 국민의힘은 더 이상 꾸물거리지 말고 ‘통일교-신천지 특검’ 출범에 협력하기 바랍니다
박규환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6년 1월 5일(월) 오후 3시 20분□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통일교-신천지 특검’, 빨리 출발해야 합니다. 국민의힘은 더 이상 꾸물거리지 말고 ‘통일교-신천지 특검’ 출범에 협력하기 바랍니다 국민의힘은 대관절 무엇이 그리 켕기고 무엇이 그다지 두렵습니까? 호기롭게 “압도적인 국민의 준엄한 명령” 운운하면서 수십 차례의 논평까지 쏟아내며 그렇게도 특검을 부르짖더니 이제 와서 갖은 핑곗거리를 찾으며 발을 빼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특검 도입에 찬성하는 국민이 80%가 넘는다는 조사 결과에서 알 수 있듯이, 지금 국민은 선거 때마다 반복적으로 이루어진 통일교·신천지 등 일부 종교 집단의 불법적 정치 개입 등 정교분리의 헌법 정신을 훼손한 정교유착의 전모를 조속히 규명하여 그에 상응한 책임을 물을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통일교는 한학자 총재의 이른바 ‘성심’(聖心)에 따라 교단 전체가 일사불란하게 국민의힘 지지 운동을 펼쳤으며, 윤석열·김건희와 숱한 청탁과 금품을 주고받았고, 심지어 검찰 인사에 개입했다는 정황까지 드러나고 있습니다. 빨리 수사해야 합니다. 그런데도 국민의힘은 신천지 의혹 규명은 특검 수사 대상이 될 수 없다거나, 심지어 대통령의 특검 임명권까지 문제 삼는 막무가내식 태도로 특검 출범에 어깃장을 놓고 있습니다. 정교유착의 실체를 규명하자면서 통일교는 되고 신천지는 안 된다니, 세상에 이런 억지가 어디에 있습니까? 국민의힘이 이토록 특검 수사 대상에서 신천지를 빼려고 안달하고 대통령의 고유 권한인 임명권까지 들먹이며 특검을 가로막는 것은 결국 신천지와 국민의힘 사이의 검은 유착이 드러나고 위헌정당 해산 사유가 추가될 것에 대한 두려움의 발로 아니겠습니까? 실제로 2021년도 서울시장 보궐선거 과정에서 조직적 투표 지시, 2022년 대선 경선에서 대규모 당원 가입과 몰표 의혹, 2024년 총선 전후 당원 가입 지시 의혹, 심지어 상시적인 당무 개입과 당권 장악 지원을 위한 이른바 ‘필라테스’ 작전에 이르기까지 신천지와 국민의힘 사이에는 집단 당원 가입, 선거 개입, 공천·당권 개입 등 정교유착을 의심케 하는 사례가 수없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런 정황에서 국민의힘이 신천지 특검을 거부하는 것은 정교분리 원칙을 유린한 정교유착의 공범이자 위헌정당임을 스스로 실토하는 것으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 국민의힘은 국민이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을 두렵게 여기고, 더이상 핑계 대지도 꾸물거리지도 말고, 정교유착의 실상을 밝히기 위한 ‘통일교-신천지 특검’의 조속한 출범에 협력하여야 할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의 몽니와 어깃장에도 불구하고 반드시 ‘통일교-신천지 특검’을 출범시킬 것이며, 신정정치와 물욕에 눈이 먼 사이비 종교집단과 당리당략으로 이골 난 사이비 정치집단 사이의 유착과 야합의 고리를 기어이 끊어내고, 정교분리의 헌법 정신을 확고히 하여 ‘종교를 종교답게, 정치를 정치답게’ 만들어 갈 것입니다. 2026년 1월 5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김현정 원내대변인] 두 달 만의 한중 정상회담, 경제와 안보를 모두 잡는 이재명식 실용외교를 기대합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6년 1월 5일(월) 오전 11시 30분□ 장소 : 국회소통관 기자회견장 ■ 두 달 만의 한중 정상회담, 경제와 안보를 모두 잡는 이재명식 실용외교를 기대합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APEC 만남 이후 두 달여 만에 다시 마주 앉습니다. 이례적일 만큼 빠른 중국의 화답입니다. 이번 만남은 윤석열 정권 이후 단절됐던 대중국 관계가 정상 궤도로 복원되고 있다는 신호탄입니다. 끊어진 대화의 채널을 복원하고, 얼어붙은 교류를 풀어내는 첫걸음이 되길 기대합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이념에 갇힌 진영외교가 아니라, 국익을 기준으로 삼는 이재명식 실용외교입니다. 국제 질서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습니다. 공급망과 수출, 에너지 등 대외 경제 여건이 한순간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등 한반도를 둘러싼 긴장도 여전합니다. 이럴 때일수록 각국 정상 간 긴밀한 대화와 조율이 중요합니다. 외교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불확실성을 줄이는 것입니다. 정부는 굳건한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하되, 중국과의 상호 존중과 호혜 협력으로 우리 외교의 지평을 넓혀나가야 합니다. 한미동맹과 한중 협력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국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동시 과제입니다. 한반도 비핵화 같은 민감한 현안은 원칙 있게 대응하되, 꾸준한 대화를 통해 긴장 완화로 나아가길 기대합니다. 외교는 국민의 삶을 지키는 일입니다. 국민의힘도 양국간 감정만 자극하는 혐오와 선동으로 외교의 장을 흔들지 말아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이익을 지키는 데 여야가 따로 일 수 없습니다. 국익 앞에 초당적으로 협력해주길 바랍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익을 최우선에 둔 이재명 정부의 실용외교를 든든히 뒷받침하겠습니다.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성과로 말하겠습니다. 2026년 1월 5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김현정 원내대변인] ‘걸림돌 제거’ 뒤에 숨은 ‘정적 제거’, 장동혁 대표의 정치는 불법 계엄의 완벽한 데칼코마니 아닙니까?
김현정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6년 1월 5일(월) 오전 11시 30분□ 장소 : 국회소통관 기자회견장 ■ ‘걸림돌 제거’ 뒤에 숨은 ‘정적 제거’, 장동혁 대표의 정치는 불법 계엄의 완벽한 데칼코마니 아닙니까?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3일 기자간담회에서 '과거와의 절연'을 요구하는 목소리에 대해 "정치적 의도가 있다"며 적반하장격 태도를 보였습니다. 장 대표는 본인이 계엄 해제안에 찬성했으니 소임을 다했다고 주장하지만, 이는 본색을 감추기 위한 ‘비겁한 알리바이’에 불과합니다. 내란 1주년에 사과 대신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계엄”이라며 내란을 정당화하고, 수감 중인 윤석열을 찾아가 “성경 말씀과 기도로 단단히 무장하고 계셨다”며 ‘석방과 결집’을 외친 것이 장 대표의 본색 아닙니까? 그 ‘위선적 동조’에 속아 넘어갈 국민은 없습니다. 장 대표의 오만함은 이제 당내로 향하고 있습니다. "계엄과 절연해야 한다"는 당내 상식적인 요구를 "정치적 의도"로 매도하며, 오히려 당내 통합의 "걸림돌"을 제거하겠다며 칼을 휘두르고 있습니다. 쓴소리를 내는 동료를 ‘걸림돌’로 치부하며 ‘제거’하겠다는 발언은, 정적 숙청을 위해 ‘불법 계엄’을 자행했던 내란 수괴의 무도한 행태와 소름 끼칠 정도로 닮아있습니다. 정작 장 대표가 제거해야 할 것은 당내 경쟁 세력이 아니라, 본인의 가슴 속에 남아있는 '계엄 정당화'의 망령입니다. 과거와의 단절 없는 ‘얼굴 바꾸기 식’ 인적 쇄신은 결국 ‘정치적 파멸’뿐임을 명심하십시오. 2026년 1월 5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김현정 원내대변인] 당대표의 국회의원 보좌관이 투서를 당에 전달하는 것 말고 무엇을 더 합니까?
김현정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6년 1월 5일(월) 오전 11시 30분□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당대표의 국회의원 보좌관이 투서를 당에 전달하는 것 말고 무엇을 더 합니까? 국민의힘이 이수진 전 의원의 말을 빌어 공천헌금 투서 의혹과 관련해 김현지 부속실장을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번지수를 잘못 찾아도 한참 잘못 찾았습니다. 당대표의 국회의원 보좌관이 투서를 당에 전달하는 것 말고 무엇을 더 합니까? 당무를 개입하기라도 해야 한다는 말입니까? 어느 정당이든 선거 시기가 되면 공천과 관련한 투서가 난무합니다. 이러한 투서들은 당이 정한 선거사무 시스템과 절차에 따라 다뤄집니다. 김현지 보좌관은 이수진 전 의원의 투서를 당에 전달했습니다. 당대표의 국회의원실 보좌관이 선거사무 시스템과 절차에 따라 조치한 것입니다. 당대표의 국회의원실 보좌관이 들어온 후보자 관련 투서를 받고도 방기해서도 안되지만, 투서 내용을 토대로 공천에 개입하는 것은 의원 보좌관의 역할이 아닐뿐더러 심각한 문제입니다. 국민의힘은 당대표의 국회의원 보좌관이 당무를 좌지우지한다는 말입니까? 이러한 사정을 뻔히 알면서도 김현지 부속실장의 이름을 거론하는 것은 몰염치한 정치공세일 뿐입니다. 저질 정치공세로 일관하며 대통령의 리더십을 훼손하려는 특정 야당과 이에 편승하는 일부 언론의 맹성을 촉구합니다. 2026년 1월 5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김현정 원내대변인] 밑도 끝도 없이 아무 데나 대통령의 이름을 갖다 붙이는 게 국민의힘이 정치하는 방식입니까?
김현정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6년 1월 5일(월) 오전 11시 30분□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밑도 끝도 없이 아무 데나 대통령의 이름을 갖다 붙이는 게 국민의힘이 정치하는 방식입니까?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민주당 공천헌금 의혹과 이재명 대통령을 연결 지으려다 1시간 만에 관련 문구를 지웠습니다. 장 대표는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당시 당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다."고 적었다가 한 시간 뒤 슬그머니 해당 문장을 삭제했습니다. 그러나 그때는 윤호중 비대위 체제였고, 이재명 대통령은 당대표가 아니었습니다. 명백히 허위사실입니다. 당대표도 아닌 직전 대선 후보가 공천헌금 관련 의혹과 무슨 상관이 있다는 말입니까? 밑도 끝도 없이 아무 데나 대통령의 이름을 갖다 붙였다가 법적 문제가 될 것 같으니 부랴부랴 지운 것 아닙니까? 뒤늦게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지워도 허위사실을 공표한 사실은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대통령은 국민의힘 정권이 무너뜨린 국정과 민생•경제를 살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데 국민의힘은 무작정 근거 없는 의혹으로 대통령을 흔들 궁리만 하고 있으니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국민의힘이 아닌 국민의짐이라는 세간의 평가를 엄중히 받아들이고 새겨듣길 바랍니다. 장동혁 대표가 슬쩍 SNS 글을 고친다고 넘어갈 일이 아닙니다. 이재명 대통령에게 공식적으로 사과하십시오. 더불어민주당은 장동혁 대표가 끝까지 사과를 거부한다면 법적 조치를 검토할 수밖에 없다는 점을 엄중 경고합니다. 2026년 1월 5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김지호 대변인] 나경원 의원과 국민의힘은 대한민국을 베네수엘라에 빗대는 극우 공포정치를 즉각 중단해 주십시오
김지호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6년 1월 5일(월) 오전 11시 15분□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나경원 의원과 국민의힘은 대한민국을 베네수엘라에 빗대는 극우 공포정치를 즉각 중단해 주십시오 최근 나경원 의원과 국민의힘이 베네수엘라 사태를 언급하며 “지금 대한민국의 모습이 베네수엘라를 닮아가고 있다”, “베네수엘라의 몰락은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라는 주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발언은 사실에 근거한 분석이라기보다, 공포를 자극하는 극우적 선동에 가깝습니다. 베네수엘라는 석유 의존적 단일 경제 구조, 장기 독재 체제, 극심한 인플레이션과 국가 제도 붕괴가 중첩되며 오늘의 위기에 이른 국가입니다. 반면 대한민국은 다원적 산업 구조를 갖춘 선진 민주국가로, 강력한 법치와 제도적 견제 장치, 활발한 시민사회와 언론 환경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두 나라를 동일 선상에 놓고 비교하는 것 자체가 구조적 차이를 외면한 무리한 비유입니다. 정부 정책에 대한 비판은 민주주의의 본령이며 그 자체로 존중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정책의 한계나 실패 가능성을 곧바로 ‘국가 붕괴’나 ‘베네수엘라행’으로 연결하는 방식은 냉정한 토론이 아니라 국민 불안을 자극하는 정치적 수사에 불과합니다. 특히 극단적인 해외 사례를 끌어와 현 정부를 낙인찍는 행태는 책임 있는 공당의 자세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더욱이 베네수엘라 사태는 국제 정치와 군사 개입이 복합적으로 얽힌 특수한 외교·안보 상황입니다. 이를 국내 정치 공방의 소재로 단순화하는 것은 국익과 국민 안전을 고려하지 않은 접근입니다. 외교·안보 문제까지 정쟁의 도구로 삼는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한편 최근 일부 극우 집회 참가자들 사이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항공모함을 출동시켜 윤석열 전 대통령을 구출할 것”이라는 황당한 유언비어가 공공연히 퍼지고 있습니다. 사실관계와는 전혀 무관한 이러한 주장들이 사회적 혼란을 키우고 있는 상황에서, 나경원 의원과 국민의힘의 베네수엘라 발언이 혹여 이러한 극우적 환상과 정서에 편승하거나 이를 의식한 것은 아니길 바랍니다. 책임 있는 정치라면, 근거 없는 음모론과 선동과는 분명히 선을 그어야 합니다. 대한민국 정치에 필요한 것은 근거 없는 공포가 아니라, 사실에 기반한 진단과 현실적인 대안 제시입니다. 보수 정치가 진정으로 국가의 미래를 걱정한다면, 극단적 비유와 낙인찍기에서 벗어나 책임 있고 품격 있는 언어로 정책 경쟁에 나서야 할 것입니다. 국민은 공포가 아닌 해법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2026년 1월 5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백승아 원내대변인] 베네수엘라 사태를 정쟁에 이용하는 무책임한 선동을 중단하고, 초당적으로 협력해야 합니다
백승아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베네수엘라 사태를 정쟁에 이용하는 무책임한 선동을 중단하고, 초당적으로 협력해야 합니다.베네수엘라를 둘러싼 국제 정세가 급변하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이 이를 이용해 정치 공세를 펼치는 것은 국가적 위기 대응의 기본조차 망각한 무책임한 행위입니다.이재명 정부는 해외 정세의 변화 속에서도 재외국민 보호를 최우선 원칙으로 삼아, 외교·영사 채널을 통해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며 필요한 대응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정쟁의 대상이 될 수 없으며, 초당적 협력이 필요한 사안입니다.그런데 국민의힘은 "대한민국에 대한 경고"라는 황당한 프레임으로 포장하며, 대한민국이 베네수엘라가 되지 않도록 막아야 한다는 식으로 왜곡하고 있습니다. 베네수엘라의 복합적인 정치·경제적 위기 상황을 현 정부에 대한 공포 조장과 흠집 내기로 연결하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대한민국은 국민의 힘으로 민주주의를 지켜내고, 위기마다 스스로 바로잡아온 성숙한 민주주의 국가입니다. 헌정 질서를 회복하고 민주주의를 되찾아온 주체는 권력이 아니라 국민이었으며, 그 힘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가장 단단한 기반입니다.무엇보다 국민의힘은 정쟁적 왜곡과 공포 마케팅을 즉각 중단하고, 스스로의 책임부터 돌아봐야 합니다. 윤석열 정부 시기 벌어진 헌정 질서 훼손 시도와 국정 운영 실패, 외교·안보 혼선이야말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국가 시스템에 심각한 부담을 안겼습니다. 그러한 책임에서 자유롭지 않은 세력이 ‘국가 위기’를 운운하는 것은 설득력을 가질 수 없습니다.이재명 대통령은 출범 이후 국익과 국민을 최우선에 둔 실용외교를 통해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민생 회복과 사회 통합을 위한 내치 역시 차분하고 책임 있게 추진하고 있습니다.더불어민주당은 국제사회를 존중하는 책임 있는 외교 기조 속에서, 국민이 지켜낸 민주주의 위에 서서 대한민국을 굳건히 지켜나가겠습니다.2026년 1월 4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백승아 원내대변인] 국민의힘은 김건희 일가의 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을 감싼 이유가 무엇입니까?
백승아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민의힘은 김건희 일가의 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을 감싼 이유가 무엇입니까? 최근 언론이 보도한 특검의 김건희 일가 공소장을 통해 김건희 일가의 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의 실체가 낱낱이 드러났습니다. 공소장에 따르면, 당시 양평군수였던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은 김건희 일가의 청탁을 받고, 당시 여주지청장이었던 윤석열의 장모 일가라는 사실을 인지한 상태에서 각종 특혜를 제공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김건희 일가는 무려 800억 원의 개발 수익을 거두었지만, 개발비용을 부풀리는 방식으로 개발부담금을 감면받았습니다. 여기에 추가 감면까지 더해져 결국 개발부담금을 단 한 푼도 납부하지 않았고, 그 결과 양평군은 약 22억 원에 달하는 재정 손실을 입었습니다. 당시 양평군수였던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에게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김건희 일가로부터 청탁을 받은 사실이 있습니까? 개발부담금 감면을 실무자에게 지시하고, 그 결과에 대해 "수고했다"며 특혜를 제공했습니까? 국민의힘 역시 책임에서 자유롭지 않습니다. 당시 더불어민주당의 문제 제기를 두고 "음해성 의혹"에 불과하다며 김건희 일가를 노골적으로 감쌌고, 경기도 감사에 따른 수사 의뢰에 대해서도 "민주당의 근거 없는 의혹 제기를 받아 표적 감사를 했다"고 무책임하게 주장했습니다. 지금이라도 국민 앞에 사과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이 사건은 윤석열 정권의 늑장 수사와 부실 수사로 은폐·축소되었지만, 특검 수사를 통해 결국 실체가 드러났습니다. 그러나 이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합니다. 토지 매입부터 인허가, 개발부담금 면제 등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편법과 특혜가 동원된 의혹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철저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위해 추가 수사는 불가피합니다. 국민의힘은 더 이상 침묵과 감싸기로 일관하지 말고, 국민 앞에 분명한 입장을 밝혀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김건희 일가와 이를 비호한 세력의 실체를 끝까지 밝혀내고, 그 책임을 반드시 묻겠습니다. 2026년 1월 4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백승아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6년 1월 4일(일) 오후 1시 30분□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더불어민주당은 엄중한 위기로 인식하고, 전화위복의 각오로 쇄신에 나서겠습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최근 제기된 공천 비리 의혹과 관련해, 이를 당의 엄중한 위기로 인식하며 국민과 당원 여러분께 깊이 사과했습니다. 무관용의 원칙에 따라 단호히 조치할 것임을 분명히 하며, 경찰의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는 한편 당 차원의 적극적인 수사 협조를 약속했습니다. 또한 이번 사태를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고,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에서 더 깨끗하고 더 공정한 공천으로 국민과 당원께 보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단호하고 엄정한 대응으로 신뢰 회복의 출발선에 다시 서겠습니다. 국민과 당원께서 받으신 충격과 실망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뼈를 깎는 각오로 쇄신에 나서겠습니다. 왜 이런 일이 발생했는지 철저히 성찰하고, 공천 시스템 전반을 근본부터 점검하겠습니다. 당헌·당규에 따라 검은 돈이 공천을 좌지우지하거나 비리의 유혹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천 전 과정에 대한 투명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겠습니다. 아울러 공천과 주요 의사결정 전반에서 당원의 권한과 참여를 실질적으로 확대해 공천의 투명성과 당내 민주주의를 더욱 강화하고, 국민주권 정부에 걸맞은 당원주권 정당을 반드시 실현하겠습니다. 국민과 당원으로부터 신뢰받는 더불어민주당으로 거듭나기 위해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변화와 혁신의 각오로 책임 있는 정당의 책무를 다해 나가겠습니다. 2026년 1월 4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문대림 대변인 서면브리핑■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는 북한의 불법적 탄도미사일 발사를 규탄합니다북한이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을 하루 앞둔 시점에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이번 도발은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명백한 불법 행위이자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 결의를 정면으로 위반한 행동입니다. 특히 한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감행된 이번 도발은 역내 긴장을 고조시키고 외교적 해법을 방해하려는 계산된 시도로 판단됩니다. 대화를 통한 문제 해결을 추구하는 국제사회의 노력에 역행하는 북한의 태도는 결코 용납될 수 없습니다.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철저한 감시와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한미일 공조를 바탕으로 필요한 모든 안보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북한의 추가 도발에 대해서는 단호하고 즉각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입니다.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단기적인 도발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완수하여 국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영위할 수 있는 평화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내겠습니다.2026년 1월 4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정청래 당대표, G3 도약을 위한 AI 산업 경쟁력 강화 전략 국회토론회 인사말 □ 일시 : 2026년 1월 5일(월) 오후 2시□ 장소 :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 ■ 정청래 당대표 95년쯤으로 기억하는데 제가 김대중 대통령께서 영국에 다녀오신 후 김대중 대통령 특강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매우 놀라운, 한반도 들어보지 못한 말씀을 하셨는데 ‘쥐라기 공원 영화를 만들어서 번 돈이나, 자동차를 팔아서 번 돈이나 똑같은 돈이다. 우리나라는 인구도 부족하고 국토도 부족하고 그리고 천연 자원도 부족하다. 우리가 믿을 수 있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의 우수성이다. 대한민국의 국가 경쟁력은 대한민국 국민이다. 따라서 우리는 제조업을 넘어서 문화 컨텐츠 사업을 육성해야 한다’라는 말씀을 하셨어요. 저는 문화 컨텐츠 산업이라는 단어 자체를 처음 들었습니다. 그 이후로 김대중 대통령이 집권하자마자 ‘지원을 하되 간섭을 하지 말라’하면서 문화예술 정책의 대전환을 이루었고 그래서 만들어진 영화가 “JSA”, “웰컴 투 동막골”이었습니다. 그로부터 한류가 태동이 되었고 오늘날 문화강국의 꿈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무릇 한 국가의 지도자는 이런 20~30년, 40~50년을 내다보는 통찰력을 가지고 있어야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김대중 대통령께서는 또 집권하자마자, ‘지식정보화사회’ 여러분 많이 들으셨을 것입니다. 당시 “디 워” 감독이었던 심형래 감독이 신지식인 1호로 아마 꼽혔던 것을 기억하실 겁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은 지식정보화사회로 가야한다면서 초고속 인터넷 국가를 지향하면서 인터넷 망을 깔았습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이 지금 인터넷 강국이 되었습니다. 20~30년 전에 이러한 통찰력을 가진 지도자가 있었다는 것이 지금의 대한민국이 문화강국의 꿈, 인터넷 강국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기반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누구나 다 AI를 이야기합니다. 저도 AI에 대한 전문가는 아닙니다만, 제가 일견 느끼기에 AI 이전의 시대와 AI 이후의 시대는 인터넷 이전의 시대와 인터넷 이후의 시대 못지않게 더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는 것을 직감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시대를 대비하지 못한 국가와 특히 준비한 국가의 20~30년 후의 모습은 매우 다를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AI를 잘 준비하느냐, 못하느냐는 그 나라의 흥망성쇠와도 직결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국의 산업혁명으로 영국이 세계 일류의 초강국 국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자본주의 시민혁명 시대를 잘 준비한 유럽의 서구 선진국들이 또 전 세계 일류 국가로 도약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 AI가 대한민국이 발전하기 좋은 아이템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 이 AI에 맞게 충분히 많은 기반과 인프라가 되어있을 뿐만 아니라 준비가 되어있고 또 AI분야에 대한 능력과 소질도 대한민국 국민들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AI를 통한 대한민국의 국운 상승의 길이 앞으로 열릴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우리가 보통 주고받는 대화 속에 ‘아이고 그건 ABC지’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그런데 이재명 정부의 주요 정책이 ‘ABCDEF’입니다. 그 ABC 중에 A가 AI 3대 강국으로의 도약입니다. B는 Bio고, C는 Contents 이렇게 됩니다. 제가 어제 성남공항의 대통령 방중기를 배웅하면서 마침 하정우 AI수석이 옆에 있기에 ‘수석님 우리나라 AI 수준은 어느 정도입니까?’이렇게 제가 물었어요. 그랬더니 하정우 수석이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G1, G2를 빼고 그리고 AI 3대 강국 자리를 누가 차지할까 그것이 지금 치열한 경쟁 속에 있는데 대한민국이 잘만하면 AI 3대 강국으로 갈 수 있는 비전이 있습니다.’ 이렇게 이야기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정말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금 우리와 AI 3대 강국을 놓고 경쟁하고 있는 나라 중에 유럽 국가도 있고 캐나다도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재명 정부가 AI 3대 강국이 주요 핵심정책의 첫 번째 순서로 꼽고 있고 그것을 우리가 잘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에 머지않아 AI 3대 강국의 자리를 우리가 차지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사실은 머릿속으로 추상적이고 관념적으로 생각이 드는데 ‘이 AI가 우리 생활과 무슨 관계가 있지?’ 이런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생각을 했어요. 옛날 시골 동네에 전화기 한 대가 있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러면 마을 이장님이 방송을 합니다. 누구누구네 집에 전화 왔으니 전화 받으러 오라고 그러면 고무신이 벗겨진 줄 모르고 뛰어와서 전화를 받습니다. 그 동네에 전화가 딱 하나 있었거든요. 그런데 생활수준에 있어서 전화가 있고 없고가 얼마나 큰 차이가 납니까? 그런 수준의 것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동네에 전기가 안 들어왔을 때, 안테나를 세운 텔레비전 한 대가 있던 집이 있습니다. 그러면 그 텔레비전을 보려고 그 집에 다 모여듭니다. 축구 경기도, 권투 경기도 그 집에 가서 텔레비전으로 봤어요. 그 시대의 AI가 전화기고 그 시대의 AI가 한 대 있는 텔레비전이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만큼 이 AI의 발전은 우리의 삶 전체를 송두리째 혁명적으로 바꿔 놓을 수 있는 것이 아닐까? 거기서 여러 가지 부가가치 국부가 창출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한다면, 이재명 정부의 AI 3대 강국의 목표는 매우 시의적절할 뿐만 아니라, 시대적 책무라는 생각이 들고 그래서 전 국민이 AI에 관심을 갖고 또 모든 지역이 AI 강국에 맞는 준비, 인프라를 갖춘다면 우리가 지금 인사동이나 종로에 가면 한복을 입으러 오는 외국 관광객들처럼 AI를 통한 대한민국의 국운 상승 그리고 부가가치 창출 이런 부분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제가 당대표가 되고 나서, 지금 수석대변인으로 박수현 의원이 활동하고 계시는데, 제가 원래 공개적으로 남 칭찬하는 것을 별로 잘 하지 않는데 정말 박수현 의원은 대한민국 300명 국회의원 중에서 가장 성실하고 가장 분명한 국회의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또 버스를 타고 출퇴근을 하면서 버스에서 그렇게 많이 일을 처리하더라고요. 그래서 제 스스로 매우 놀라고 수석 대변인으로서 공보 활동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정무적 감각과 능력, 실제로 일을 잘하는 국회의원으로 제가 인정하고 존경하고 있습니다. 오늘 사실은 당대표 공식 일정으로 포함이 되어있지 않는데 제가 점심을 먹다가 이 일정을 알았어요. 초대하지 않았는데 제가 가서 축사를 하고 이러한 사실을 널리 알려야 하겠다고 해서 왔습니다. 이번 토론회가 알차고 밀도 있게 잘 진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26년 1월 5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제207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 일시 : 2026년 1월 5일(월) 오전 9시 30분□ 장소 : 국회 본관 당대표회의실 ■ 정청래 당대표 붉은 말의 해 연초부터 대한민국의 경제외교가 힘차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 어제부터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중국 국빈 방문길에 올랐습니다. 시진핑 주석의 초청으로 성사된 올해 첫 정상외교이자 대한민국 경제 활로를 뚫는 행보입니다. 오랜만에 중국 방문인 만큼 큰 성과를 갖고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한국과 중국은 수천 년 동안 교류 관계를 맺어온 동반자이자 전략적 협력 파트너입니다. 중국은 세계적인 경제대국이자 우리나라 최대의 무역 파트너, 최대 수출·수입 교역 상대국으로 상호 막대한 영향력을 강진 나라입니다. 우리는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입니다. 2024년 기준 우리의 수출 상대국 비중은 중국이 19.5%로 1등입니다. 미국이 18.7%, EU가 10.0%, 일본은 4.3%입니다. 윤석열 정권 때 불편했던 중국과의 관계가 복원돼 한중 관계의 정상화의 길로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남북관계 복원, 한반도 평화에도 기여하는 한중 우호 증진에 큰 성과를 기대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시진핑 주석을 만나 환영식을 진행하고 정상회담, MOU 서명식까지 국익을 위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입니다. 공급망, 투자, 디지털, 경제, 벤처 스타트업, 인적교류, 관광 등 민생과 직결된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으로 국민께 자랑할 만한 선물 보따리를 잔뜩 들고 와주시리라 기대합니다. 또한 2019년 12월 이후 6년 만에 SK, 삼성, 현대, LG 등 한국 4대 그룹 총수를 포함한 200여명의 대규모 경제 사절단이 이번 일정에 동행합니다. 오늘 베이징에서 열릴 ‘한중 비즈니스 포럼’과 수요일 ‘한중 벤처 스타트업 서밋’에서 양국 경제협력을 복원하는 큰 힘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이자 임시정부 청사 건립 100주년인 올해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방문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나라를 잃은 위기 속 독립과 국민 주권을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들의 숨결이 서린 역사적인 장소입니다. 대한민국 헌법 전문에는 이렇게 쓰여 있습니다.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자랑스러운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 민주이념을 계승하고’ 이렇게 돼있습니다. 대한민국 1년이 상해 임시정부에 있다는 것을 헌법 전문에서 얘기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이후, 1948년 9월 1일 이승만 정권 때 최초의 관보에는 연도 표시가 ‘대한민국 30년 9월 1일’ 이렇게 표기되어 있습니다. 검색해 보면 금방 나오는 것입니다. 따라서 1948년을 건국으로 하자는 건국절을 주장하는 것은 역사적·헌법적 몰이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역사적, 헌법적 가치가 서려있는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이재명 대통령께서 방문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뿌리와 헌법, 민주주의 역사를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100년 전 우리는 나라를 잃고 나라를 되찾기 위해 싸웠습니다. 지금은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한 나라로 어느 나라도 쫓아오지 못할 정도의 민주주의, 국민주권시대 역사를 쓰고 있습니다. 선대 독립운동가들에게 또 빛의 혁명으로 국민주권시대를 연 국민들께 깊이 감사해야 할 일입니다. 정치·외교·경제 삼박자를 모두 꿰고 국정운영의 진면목을 보여주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을 응원하며 이번 방중이 대한민국을 더 큰 도약으로 이끄는 계기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민주당은 대통령의 국익 외교를 전폭적으로 뒷받침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제2차 종합특검과 통일교·신천지 특검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2026년을 완전한 내란 청산의 원년으로 만들겠습니다. 내란수괴 피의자 윤석열에 대한 구속영장이 6개월 더 연장되었습니다. 12.3 비상계엄 내란의 명분을 만들기 위해 평양에 무인기를 침투시키는 등 국가 안보를 심각한 위기 상황에 내몰았던 혐의입니다. 다행입니다. 지난해 내란특검이 12.3 비상계엄 내란사태의 전모를 파헤치기 위해 애써주셨지만 아쉽게도 노상원 수첩과 여인형 메모에 대해서는 실체적 진실에 제대로 접근하지 못했습니다. 수많은 의혹이 여전히 베일에 쌓여있습니다. 김건희 특검은 워낙 가짓수가 많고 진술거부, 수사방해, 영장기각 등으로 손도 못 댄 사건이 많습니다. 양평고속도로 특혜 의혹 등 김건희 국정농단 사건에 대한 재수사가 불가피합니다. 채해병 특검에서는 구명로비 의혹의 진짜 실체를 밝혀내야 하는 과제를 남긴 채 종료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2차 종합 특검이 왜 필요한지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2차 종합 특검으로 노상원 수첩, 여인형 메모, 채해병 사건 구명로비의혹, 김건희·윤석열 부정부패와 국정농단의혹 그리고 12.3 비상계엄 내란사태의 전말을 한 점 의혹 없이 밝혀내야 할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새해 제1호 법안은 2차 종합특검과 통일교·신천지 특검이 될 것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해 말씀드립니다. 국민의힘에서 자꾸 신천지는 빼자는 뉘앙스로 계속 얘기하고 있습니다. 신천지를 왜 빼죠? 국민의힘에서 신천지를 자꾸 빼자니까 저는 더 넣어야 되겠습니다. 국민의힘에서 신천지를 계속 빼자고 할수록 우리 더불어민주당은 그것에 대해서는 ‘아 신천지를 꼭 포함시켜야 되겠다’하는 생각을 더 갖게 됩니다. 국회의장께서는 본회의를 열어 2차 종합특검과 통일교 신천지 특검을 처리하는데 협력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내란의 잔재까지 파헤쳐 모두 단죄하는 그날까지 내란 청산의 발걸음을 한시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 이언주 최고위원 방금 대표께서도 신천지 특검 포함의 필요성에 대해서 강조를 했습니다만 모두 아시다시피 각종 선거 국면에서 신천지의 정치개입 의혹은 반복적으로 제기된 바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신천지·통일교가 정치·사회적 해악을 미친 것에 비해서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통일교 특검을 하면서 신천지는 빼겠다면 어떤 국민이 동의를 하겠습니까. 당연히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하고 국민의힘이야말로 이렇게 극구 신천지를 빼려고 하면 헌법상의 정교분리 원칙 훼손에 사실상 공범임을 자인하는 것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것이야말로 위헌정당 해산사유입니다. 지난 주말에 나라밖의 여러 사건들 우리 국민 여러분께서도 접하셨을 텐데 우리를 둘러싼 국제질서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음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확고한 결의 작전을 벌려 베네수엘라를 급습하고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압송해서 전세계에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표면적인 체포 사유는 국제마약범죄조직의 척결입니다. 하지만 그뿐만이 아니라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석유회사들이 베네수엘라에 진출해서 원유생산을 확대할 것이라고 공개적으로 밝히면서 이번 작전의 목표가 베네수엘라 원유와 에너지 패권 장악 그리고 공급망 패권 장악을 통해서 국제에너지 물가 통제에 있었음을 우리가 엿볼 수가 있습니다. 동시에 서반구에서 미국의 지배력을 강화하겠다는 돈로주의, 이런 돈로주의가 최근 미국 NSS 즉 국가안보전략보고서에서 공식화된 바 있는데 이런 돈로주의를 공식화해서 콜롬비아, 쿠바 등 주변 반미 성향 국가들에게까지 사실상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고 봅니다. 여기에 더해서 중국과 러시아 및 제3세계와 유럽 일각에서는 국제법 위반 주장을 하고 UN 안보리가 긴급소집되었습니다만, 현실적으로 그 실효성의 한계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이번 사태는 국제법이나 주권면제라는 규범보다 힘의 논리가 국제질서를 좌우하고 있다는 엄혹한 현실 다시 말해서 자국우선주의와 더 나아가 어쩌면 신제국주의적 국제질서로의 회기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라고 판단이 됩니다. 이런 냉혹한 국제사회 현실속에서 우리 대한민국은 옳고 그름의 도덕적 판단에 매달리기보다 변화하는 국제질서를 정확하게 분석하고 그 안에서 경제 외교안보적 힘을 키우면서 국익을 극대화하고 동북아의 평화와 안보를 관리할 전략을 세워야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한편 이번 미국의 군사작전으로 인해서 단기적으로 국제유가의 변동성이 커질 수 있으나 중장기적으로는 베네수엘라산 원유가 국제원유시장으로 복귀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국제유가의 안정 그리고 글로벌 인플레이션의 완화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이는 에너지의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는 우리 경제와 에너지안보 측면에서는 기회 요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향후 베네수엘라 재건 과정에서 인프라 건설, 정유·에너지 산업 등에서 우리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는 경제적 기회 역시 냉정하게 모색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만 향후 미국의 상황 관리와 베네수엘라 내부의 동력에 따라 이 상황은 달라질 수 있다고 봅니다. 이런 상황에서 오늘 이재명 대통령께서 시진핑 주석과 한중정상회담을 위해서 중국을 방문하십니다. 이런 상황에서 매우 중차대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의힘에서는 정쟁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만, 대한민국 정당으로서 국익을 위해서 실용적으로 철저하게 함께 협조해야할 타이밍이라고 당부드립니다. 강력한 한미동맹의 토대 하에 한반도를 둘러싼 복합적인 역학관계속에서 대한민국이 이웃 국가인 중국과의 관계를 우호적이고 평화적으로 관리하여 동북아 정세의 불안요인을 완화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상황입니까. 또한 한편 양국 간 첨단전략산업에 대해서는 좀 다른 의미가 있습니다만, 그것을 제외한 양국 간 경제협력의 복원을 통해서 지금 침체되어 있는 국내 내수경기를 부양하기 위한 대통령의 외교적 노력이라고 평가합니다. 특히 중국과의 전략적 소통을 강화함으로써 북한의 오판으로 인한 군사적 긴장 고조를 사전에 관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어제도 북한의 미사일 도발이 있었습니다만, 이러한 북한에 대한 사전관리 그리고 충돌가능성을 낮추는 것도 중국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따라서 한반도를 둘러싼 섬세한 위기관리 외교가 매우 절실한 상황입니다. 따라서 이번 한중정상회담은 한반도 문제뿐만 아니라 양안관계의 평화와 안정적 관리에도 일정부분 기여함으로써 동북아 전체의 안보환경을 보다 안정적으로 유지하는데 큰 의미가 있고 그런 역할을 할 것으로 저는 기대합니다. 덧붙여서 중장기적으로는 향후 우크라이나전 종전 시 한러 관계 복원과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기반 구축이라는 의미 또한 있습니다. 우리 민주당은 국회에서 이재명 정부의 이번 방중 성과 실현과 실용외교의 실현을 위해 든든하게 뒷받침 하겠습니다. 지금 세계는 규범의 시대에서 힘의 시대로 이동하는 중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국제정세를 냉정하게 분석하고 안보를 지키면서도 경제적 실리를 챙기는 전략적 사고와 행동이 필요한 때입니다. 국익 앞에 여야 좌우가 있을 수가 없습니다. 국민의힘은 소모적인 정쟁을 즉각 중단하고 이렇게 심각한 상황에서 대한민국의 생존과 국가적 번영을 위해서 반드시 협조해야할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합니다. 대한민국 정치인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국민의 생존과 국가의 지속가능한 번영을 위해 치밀하게 국제정세를 분석하고 국익을 지키는 판단력을 키우기 위해 모두 함께 노력해야할 때입니다. ■ 황명선 최고위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대통령을 공격했지만 사실 관계가 다릅니다. 해당 시기 민주당은 공동 비대위 체제였고 이재명 대통령은 지방선거 이후 그해 8월 당대표로 선출이 됐습니다. 내란으로 인한 국가적 위기를 수습 중인 대통령에 대한 근거 없는 공격에 대해 사과하고 본인 소유 부동산 6건에 대하여 국민 앞에 명명백백하게 밝히기 바랍니다. 보유한 아파트마다 실거주용이라는 해명도 믿기가 어렵습니다. 특히, 충남 서산 대산읍 일대 부지 214평, 장동혁 배우자, 당진 고속도로 개발 논의 전후 종점의 인근 토지를 매입했습니다. 이후 해당 고속도로 예산 증액 요청과 관련돼서 정부 예산 0원이었던 사업비가 80억 원으로 증액시켰다는 요청과 관여 정황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의혹들에 대해서 수사 기관의 신속한 수사가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또한 유승민 전 의원도 실체 없는 총리 지명설로 국민을 피곤하게 할 때가 아닙니다. 딸 유담 인천대 교수의 채용 의혹 규명에 성실히 협조하십시오. 수사 기관은 채용 절차 전 과정은 물론, 문서 보존과 폐기 경위, 유 전 의원의 개입 여부까지 낱낱이 밝히고 엄정히 단죄해 정의를 바로 세워야 할 것입니다. 수사기관의 신속한 조치가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국민의힘은 급변하는 국제 정세를 악용해 국가와 국민을 모욕하고 협박한 논평을 즉각 철회하고 국민 앞에 사죄하십시오. 논평 작성 책임자를 포함해 관련자에 대해서 당 차원에서 징계하고 제명 처분하십시오. 새해 벽두부터 미국의 베네수엘라에 대한 군사 행동으로 국제 정세가 긴박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국민의힘 조용술 대변인은 베네수엘라의 몰락은 결코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니라면서 대한민국 역시 같은 길로 접어들 수 있다고 우리 국민을 겁박하고 대한민국 국격을 깎아내리고 있습니다. 국제 위기 앞에서 초당적 협력 대신 일베나 할 법한 상상력으로 혐오와 불신을 부추기고 국민을 상대로 너희도 곧 망할 거라는 저주에 가까운 망언을 퍼부은 것입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초당적인 협력이 필요한 때에 이러한 망언은 절대 용납해서는 안 됩니다. 대한민국이 베네수엘라처럼 되지 않고 민주주의와 경제 발전을 지켜 나가려면 국민의힘 같은 내란 정당은 사라져야 할 것입니다. 민주당은 내란 시도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켜낸 우리 대한민국 국민을 모독하고 협박하는 행위에 대해 단호하게 맞서면서 국민 안전과 국익을 지켜내겠습니다. 정교 유착 특검은 통일교뿐만 아니라 신천지 의혹도 반드시 포함되어야 합니다. 이번 특검의 목적은 정치권과 종교의 유착을 파악하고 단죄해서 재발을 차단하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신천지와 국민의힘 사이에는 당원의 집단 가입, 선거 개입, 공천·당권 개입 등을 의심하는 정황과 의혹이 반복적으로 제기되고 있습니다. 2021년도 서울시장 보궐선거 조직적 투표 지시 의혹, 2022년 대선 경선 대규모 당원 가입 몰표 의혹, 2022년 총선 전후 당원 가입 지시 의혹 등을 빠짐없이 조사해야 합니다. 이런 의혹이 사실이라면, 이는 민주주의 절차를 흔드는 조직적 정치 개입이며 정당 정치 신뢰를 훼손하는 중대한 범죄 사안입니다. 최근 통일교와 관련해서도 검찰 인사에 부당하게 개입했을 가능성까지 언론 보도를 통해서 제기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정교 유착과 관련한 모든 의혹을 예외 없이 수사하고 국민 앞에 투명하게 밝히는 특검법을 반드시 통과시켜 정교 유착을 반드시 끊어내겠습니다. ■ 서삼석 최고위원 이재명 대통령의 방중 성공과 성과를 기원합니다. 오늘은 24절기 중 23번째인 소환입니다. 대한이 소한 집에 놀러 갔다 얼어죽었다는 설이 있습니다. 그만큼 춥다는 뜻이겠죠. 우리 자신들도 춥지만 주위에 더 추운 사람들을 돌보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민생과 관련해서 농어촌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많은 내용들을 정부에 요구해 온 바 있습니다. 그중에 교통 분야에서 체감되는 변화는 아직도 여전히 부족하다는 차원에서 몇 말씀드리겠습니다. 특히, 철도 접근성이 부족한 농어촌 지역에서는 대중교통 부족이 일상적 불편을 넘어 생활 전반을 제약하고 있습니다. 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전국 139개 농어촌 시군 중 모든 리 단위에서 하루 3회 이상 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지역은 단 6곳, 전체의 4.3%에 불과하며 군 단위는 딱 두 곳뿐입니다. 대중교통 이용 목적의 61.7%가 병원 진료 등 필수적인 업무임에도 기본적인 이동권조차 보장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 엄연한 오늘의 현실입니다. 농어촌 대중교통의 평균 배차 간격은 69.3분, 면 단위 거주 주민은 평균 무려 88.5분을 기다려야 합니다. 출근 시간대 2~3분 간격으로 운행되는 서울 지하철과 비교하면, 농어촌 주민은 20배 이상의 불편을 감내하고 있으며 이용 만족도도 100점 만점에 45.2점에 그치고 있습니다. 대중교통의 육성 및 이용 촉진에 관한 법률은 국가가 모든 국민의 대중교통 이용권을 보장할 책무를 명시하고 있으나, 농어촌과 교통 소외 지역을 고려한 정책과 지원은 여전히 선언적인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특히, 섬 지역은 상황이 더욱 심각합니다. 여객선은 명백한 대중교통 수단임에도 불구하고 제4차 대중교통 기본 계획에 따른 환승 체계는 단 한 곳도 구축되지 않았습니다. 이로 인해 섬 주민들은 추가 비용과 시간 부담을 떠안고 있으며 선사 운영 문제로 인한 운항 포기는 국민의 교통 기본권마저 위협받고 있습니다. 정부는 청년 유입 정책을 말하고 있으나, 현실은 대중교통 부족으로 농기계보다 자동차를 먼저 사야 하는 웃지 못 할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결국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초기 정착 비용 증가는 귀농·귀촌을 주저하게 만드는 직접적인 원인이 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또한 교통 문제는 단순한 이동 불편이 아니라 농어촌의 존립과 국가균형 발전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이기도 합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국정과제로 교통 혁신 인프라 확충을 제시하시며 교통 소외 지역의 이동권 보장을 밝히신 바 있습니다. 국정 기조에 맞춰 농어촌·섬 지역 대중교통의 연계 강화, 이용 편의 확대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 줄 것을 정부 당국에 강력히 요청 드립니다. ■ 정청래 당대표 추가 발언 황명선 최고위원 말을 듣다보니 잊고 있었던, 사라진 사건들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황명선 최고위원의 말처럼 장동혁 대표의 집 여섯 채와 관련한 여러 가지 의혹들 그리고 유승민 전 의원 딸 교수 채용과 관련된 여러 가지 의혹들에 대해서 경찰은 왜 수사를 이렇게 안합니까? 왜 미적거리고 있습니까? 경찰 수사 당국에서는 이 두 가지 사건 의혹에 대해서 신속하게 수사해 주시기를 강력하게 요청합니다. 아까 모두 발언 때 시간 관계상 약간 빼놔서 한 말씀 더 드리자면, 이재명 대통령께서 방중 전 중국 CCTV와의 인터뷰에서 “하나의 중국을 지지한다”고 얘기했습니다. 대단히 전략적이면서 대단히 중요한 발언입니다. ‘하나의 중국’은 미국의 닉슨 대통령이 1972년 베이징에서 모택동과의 정상회담 이후 미국도 끊임없이 ‘하나의 중국’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입장에서는 양안관계, ‘하나의 중국’이 굉장히 중요한 문제이고 민감한 문제입니다. 미국의 역대 대통령들도 ‘하나의 중국’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한미관계를 해치지도 않고 또 중국과의 상호 우호증진 측면에서도 매우 중요한 전략적인 입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역시 이재명 대통령은 외교에 있어서는 발군의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의 중국’ 지지 발언을 보면서 그런 생각을 했고 더불어민주당도 같은 입장이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원래 수석대변인께서 발표하실 예정이었는데 중요하기 때문에 제가 공개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클린선거 암행어사단’을 발족합니다. 암행어사 단장으로 경찰 출신 이상식 의원을 임명했습니다. 이 암행어사 단원은 시도당별로 한 명씩 비공개 요원을 선발해서 지방선거 공천 관련 전 과정을 모니터링 하게 될 것입니다. 공천신문고 제도와 같이 연동해서 운영을 하겠습니다. 선거 때 최악의 결정은 아무 결정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 암행어사단과 공천신문고 제도를 통해서 접수된 여러 가지 불미스러운 일이 있다면 전광석화 같은 신속성으로, 무관용의 원칙으로 윤리심판원에 심판을 기다리기보다는 당대표 직권으로 비상징계를 즉시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이번 지방선거 관련해서는 어떠한 부정과 의혹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당대표부터 철저하게 공천 과정을 관리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언주 최고께서 지금 저한테 메모를 주셨는데, 이번 한중정상회담이 남북관계, 한반도 평화 정착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외교는 기본적으로 한미동맹을 기본으로 하고 또 한중관계, EU관계, 문재인 정부 때 개척하려고 했던 신남방정책 등 다양한 외교 공로를 복원해서 대한민국 국익을 최대화하는 안정적인 외교가 중요하다고 지금 이언주 최고께서 메모로 조언하셨는데 저도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2026년 1월 5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정청래 당대표, 2026년 경제계 신년인사회 인사말 □ 일시 : 2026년 1월 2일(금) 오후 5시 □ 장소 :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 ■ 정청래 당대표 대한민국은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입니다. 그만큼 대외 의존성이 높은 경제 구조입니다. 그러니까 대한민국 경제의 안정과 발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외교의 역량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남북 관계, 한반도 평화가 흔들리면 경제도 흔들리게 되어 있습니다. 박근혜 정부 때 목함지뢰 사건이 터지고 북한에서 남쪽에서 대북 확성기를 설치하고 북한에서 원점 타격을 한다고 했을 때, 이러다가 국지전이라도 일어나는 거 아니야? 라는 한반도 리스크가 벌어졌을 때 하루 동안 30조 이상의 주식 시장이 썰물처럼 빠져나갔던 것을 여러분 기억하실 겁니다. 그만큼 대한민국은 평화 체제가 평화 그 자체도 의미가 있지만 대한민국 경제의 안정성을 위해서는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지금 국민들께서 가장 박수를 치고 있는 여론조사 1등이 외교를 잘한다는 겁니다. 외교를 잘한다는 것은 우리 경제인들에게는 매우 안심이 되는 사항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우리 경제인 여러분, 외교를 잘하고 계시는 이재명 대통령께 박수 한번 보내주시겠습니까? 대전환의 시기에는 누구는 기회가 될 것이고 누구는 위기가 될 것입니다. 문자 이전의 시대와 문자 이후의 시대, 산업혁명 이전의 시대와 이후의 시대에 부강한 나라와 쇠락하는 나라가 있었습니다. 인터넷이 나오면서 김대중 대통령께서 지식 정보화 사회를 꿈꾸고 인터넷을 따라 우리는 인터넷 세계 강국이 되었습니다. 코로나19 때도 인터넷의 힘으로 방역 선진국이 될 수 있었습니다. 인터넷 이전의 시대와 인터넷 이후의 시대 그리고 거기에 흥망 했던 국가도 있을 것입니다. 이제 인터넷 이전과 이후와 비견될 만한 AI 이전과 AI 이후의 대격변의 시대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추구하고 있는 AI 3대 강국은 그래서 더더욱 대한민국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잡아야 됩니다. 예전에는 정경유착이라는 부정적 단어가 횡행한 적이 있습니다. 지금처럼 정부와 기업이 서로 상생하고 연대하고 협력하는 그런 것을 저는 전에 잘 보지 못했습니다. 대통령과 우리 기업인들이 함께 손잡고 이 기회에 도전하는 대한민국의 모습을 보면서 지난해 7천억 달러였다면 올해는 8천억 달러로 수출해서 대한민국 10대 경제 대국이 아니라, 대한민국 5대 경제 대국으로 성장·발전하는데 정부와 기업이 손을 잡고 또 국회도 기업이 원하는 법들을 만들어서 기업하기 좋은 나라, 비즈니스 프랜들리의 길에 더불어민주당도 여러분과 함께 손잡고 열심히 하겠다는 말씀드립니다. 작년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 저는 트럼프 대통령 입에서 ‘정관 킴’이 나오고 대한민국이 트럼프 대통령, 시진핑 국가주석과도 당당하게 어깨를 나란히 하면서 할 말 하면서 외교하는 모습을 보며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대한민국 국민의 저력을 다시 한 번 떠올렸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혼자의 역량도 뛰어나지만 그 뒤에 든든한 대한민국 국민이 있기 때문에 당당한 얘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평화가 경제입니다. 한반도 평화를 위한 길도 없는 길이라면, 막힌 길이라면 국회가 그 길을 한 번 내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한민국 파이팅! 대한민국 기업인 파이팅입니다. 최태원 회장님을 비롯한 기업인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돈 많이 버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1월 2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정청래 당대표, 시도당위원장 및 시도당지방선거기획단장 연석회의 모두발언 □ 일시 : 2026년 1월 2일(금) 오전 10시 30분□ 장소 : 국회 본관 제3회의장 ■ 정청래 당대표 병오년 새해벽두부터 우리 시도당위원장님들 그리고 시도당지방선거기획단장님들 모시고 회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많이들 참석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첫 해, 첫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회의인데 이렇게 참여 열기가 높은 걸 보면서 지방선거 승리에 대한 전망이 밝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은 법치국가입니다. 모든 법의 으뜸은 헌법입니다. 헌법은 130개 조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대한민국 헌법 1조 1항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1조 2항 “대한민국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이 헌법 정신에 맞게 말씀드리면, 더불어민주당의 주권은 당원에게 있고, 모든 당권은 당원으로부터 나온다는 것이 되겠습니다. 저는 법사위원장을 할 때, 입버릇처럼 대한민국 국가는 법치국가이지, 관례 국가가 아니라는 말을 많이 했었습니다. 관례라는 이름으로 고쳐야 할 것을 고치지 못하고, 그냥 구시대적 과거의 산물이 온존되는, 개혁을 방해하는 그러한 세태에 대한 저 나름의 질타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그동안 관례와 구습에 얽매인 공천룰을 과감하게 고쳤습니다. 당헌·당규를 통해서 권리당원들의 권리가 최대한 보장되는 공천룰을 이미 우리는 통과 시켰습니다. 제가 1인 1표제를 계속 강조하는 것도 헌법에서 보장하고 있는 헌법 1조와 보통·평등·비밀·보통선거에 나타난 1인 1표에 대한 헌법 정신을 하루속히 우리 더불어민주당에도 적용시켜야 된다는 제 나름대로의 강박관념이 있습니다. 이번 6월 3일 지방선거 승리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 여부에 매우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입니다. 어떤 일이 있더라도, 합법적인 범위 내에서 무슨 일을 다 해서라도 지방선거를 승리로 우리는 이끌어 내야 합니다.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끌려면 어떻게 할 것인가? 그것은 가장 많은 사람들이 가장 많이 동의할 수 있는 공천 절차를 거쳐야 하고 그 관리를 제가 해야 하겠다는 생각을 예전부터 했습니다. 따라서 이번 6월 3일 지방선거의 공천 기준에 대원칙은 가장 민주적인 경선이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를 낸다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가장 많은 사람들이 가장 합리적인 경선의 장에서 서로 합의하고 경선을 통해 승리한 공천 후보에게 경선에 참여했던 사람들이 공동 선대위원장을 맡아주는 것입니다. 그랬을 때 승리에 대한 시너지가 매우 높아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더불어민주당의 6월 3일 지방선거 공천 원칙은 자격이 없는 사람은 예비 후보 자격 검증위원회에서 100% 걸러내고, 자격이 있는 사람만 예비후보 자격을 주자는 것입니다. 당에서 예비후보 자격이 있다고 해놓고 당신은 이러저러한 일이 있으니 예비후보 자격을 박탈하는 것은 논리의 모순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예비후보 자격검증위원회에서는 예외 없는 부적격, 부적격을 철저하게 걸러내고 그 검증의 문을 통과한 후보들에게는 모두 경선의 기회를 주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억울한 사람 없고 서운한 사람 없고 신명나게 경선에 참여하고 경선후보로 결정된 사람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쳐줄 수 있는 그러한 풍토를 만들어서 그 시너지로 지방선거를 승리하자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당대표가 가지고 있는 권한이 있습니다. 그 기득권의 권한을 저는 0% 행사하겠습니다. 행사하지 않겠습니다. 마찬가지로 시도당위원장들께서도 가지고 계시는 기득권이 있다면 그것은 전부 내려놓고 권리당원들의 집단지성의 힘에 맡겨서 1차 예비경선은 100% 권리당원 경선이니 우리 수준 높은 더불어민주당의 권리당원들을 믿어서 권리당원들에게 공천권을 드리는 공천 혁명을 이번에 이루자고 우리 시도당 위원장님들께 말씀을 드립니다. 공천하는 과정 속에서 이렇게 완벽하게 완전 당원경선 그리고 국민들이 참여하는 경선을 하다 보면, 공천에 끼어들 수 있는 부정부패, 금품 수수 등 이러한 불법적인 요소가 저는 완벽하게 제거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의심되는 행위를 해서도 안 되지만, 의심의 여지가 없도록 의심할 수 없는 그런 완벽하고도 합리적인 민주적인 공천 과정을 우리는 거쳐야 하겠습니다. 혹자들이 저에게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가능하겠어?’ 이렇게 걱정을 하시는데, 저는 못 할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노무현 대통령께서 그동안 당 총재나 계파 보스들이 나눠 갖고 있었던 총선 공천권을 국민들에게, 지역 주민들에게 돌려줬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때 처음으로 경선제도를 도입했습니다. 제가 그 경선을 통해서 국회에 입성한 그 사람이 바로 저입니다. 저는 노무현 대통령의 정치개혁, 공천혁명이 없었다면, ‘제가 국회의원이 될 수 있었을까?’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노무현 대통령께서 일찍이 해보지 않은 공천 혁명을 통해서 17대 국회부터 투명한, 깨끗한 국회를 만들었듯이 지금까지 우리가 가보지 않은 그런 지방선거, 깨끗한 공천, 공천 혁명, 공천 개혁을 우리가 한번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좀 있다가 우리 사무총장께서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무한도전 4無원칙을 말씀을 드릴 것입니다. 제가 무한도전을 앞에 붙인 것은 우리는 이 도전의 벽을 반드시 넘어서 성공해야 한다, 그래야 지방선거를 승리할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어제 신년사를 통해서 대한민국의 미래 지도, 나침반을 말씀하셨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 철학과 국정 과제가 아주 명징하게 잘 드러난 명문장의 신년사였습니다. 여러분들께서도 한번 꼭 필독해 보시고 이재명 대통령의 5년간의 국정 과제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한 첫 출발을 우리가 지방선거 승리를 통해 이루어야한다는 각오와 결의를 오늘 다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2026년 저 개인적인 생활신조, 다짐의 의미로 ‘불광불급’을 가슴에 받아 안기로 했습니다. ‘미치지 않으면, 미치지 못한다’ 라는 자세로 적토마를 탄 승리의 기병으로 저는 전국 곳곳을 우리 당원들과 국민들과 함께 누빌 생각입니다. 시도당 위원장들께서도 이러한 각오로 오늘 반드시 지방선거를 승리해내겠다는 그런 다짐을 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시도당 위원장님들, 기획단장님들 정말 이렇게 참석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추가 발언) 사무총장이 잘 설명을 해드렸고요. 제가 하나 또 강조해 드리겠습니다. 5월 21일이 공식 선거 운동 개시일입니다. 그러면 한 달 전 4월 20일까지는 공천을 마무리하고 후보를 결정한다는 것입니다. 4월 20일까지 마무리하려면, 역순으로 경선을 언제 해야 하는지 그리고 심사를 언제 해야 하는지, 예비후보 검증은 언제 해야 하는지 그것에 따라서 역순으로 다 나올 것입니다. 그래서 4월 20일까지 공천을 끝낸다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래서 시도당에서는 여기에 맞게 역순으로 타임 스케줄을 짜면 처음부터 뭘 할 것인지 당연히 예비후보 접수를 받고 그리고 검증을 하고 예비후보 자격을 부여하고 그다음에는 경선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4월 20일까지 시도당에서 마무리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아마 역대 가장 빠른 공천이 될 것입니다. 가장 빠른 공천이 된다는 것은 그만큼 공식 후보들이 유권자들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한다는 뜻이고 안정적인 선거를 치를 수 있다는 뜻이거든요. 그래서 타임 스케줄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시도당에서는 이것을 염두에 두셔서 공천 프로세스를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6년 1월 2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제206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일시 : 2026년 1월 2일(금) 오전 9시 30분□ 장소 : 국회 본관 당대표회의실■ 정청래 당대표2026년, 붉은 말의 해, 병오년이 밝았습니다. 국민 여러분, 당원 동지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이재명 대통령께서 신년을 맞아 국민 삶을 바꿀 5가지 전환을 약속하셨습니다. 제가 대통령 신년사를 여러 번 보았지만, 이번 이재명 대통령의 신년사는 대한민국이 어디로 가야 하는지, 또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아주 명징하게 보여주는 아주 명문이었다고 생각합니다.첫째, 수도권에서 지방 주도 성장으로 전환 둘째, 대기업에서 모두가 함께하는 포용 성장으로 전환 셋째, 위험 성장에서 안전을 기본으로 하는 지속성장으로 전환 넷째, 상품 중심에서 문화가 선도하는 매력적인 성장으로 전환 마지막으로 다섯째, 불안한 성장에서 평화가 뒷받침하는 안정적인 성장으로의 전환입니다. 5대 전환으로 대한민국은 더 강한 나라, 더 당당한 나라가 될 것입니다. 지방균형발전은 우리의 삶을 더 나아지게 바꿔낼 것입니다. 중소기업과 대기업이 협력하고 노와 사가 힘을 합쳐 함께 잘사는 사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사회 곳곳의 불공정과 격차를 줄이고 일터와 일상을 지켜내겠습니다. 세계가 주목하는 창의적인 국가, 문화로 번영하는 국가를 이루겠습니다. 우리 이재명 정부와 함께 한반도 평화를 차근차근 만들어 가겠습니다.이재명 정부의 5대 전환은 중앙정부의 노력만으로는 부족할 것입니다. 당이 든든하게 뒷받침해야 하고 지방정부가 함께 합심하여 명확한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그래서 6.3 지방선거가 매우 중요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지방선거에 대한민국의 미래와 이재명 정부의 성공 여부가 달려있다는 역사적 사명감으로 임하겠습니다. 공천 혁명으로 선거혁명을 이루겠습니다. 오직 국민의 삶만 바라보며 새로운 성장 패러다임을 여는 이재명 정부를 지원하겠습니다. 위대한 국민, 국민 주권 정부와 함께 번영하는 대한민국을 완성하겠습니다.이재명 대통령의 신년사를 보면서, 김대중 대통령을 생각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 때, 김대중 대통령께서는 민주주의와 인권, 한반도 평화 문제에만 탁월한 식견을 가진 것이 아니라, 두 가지 대한민국의 큰 전환을 이루어냈습니다. 하나가 문화 예술 정책에 대한 대전환 그리고 대한민국을 지식산업사회로의 전환으로 이끌어냈습니다. 문화예술 정책 대전환은 지원을 하되, 간섭을 하지 말라며 실제로 문화예술계에 대한 예산을 대폭 늘렸으면서 문화예술인들의 창의적 상상력에 대한 가위질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JSA”, “웰컴투 동막골” 등 영화가 나올 수 있었고 그것이 한류의 시작이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 문화 강국의 꿈이 김대중 대통령 때부터 시작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또 하나는 당시 지식산업을 위해서 초고속 인터넷망을 다 깔았습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이 인터넷 강국이 될 수 있었고 코로나19 바이러스 때 QR코드로 상징하듯, 우리 대한민국은 코로나 19에 대한 격리를 그 어느 나라보다 잘할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 경로 추정 능력이 전 세계 1등이었기 때문에 우리는 방역 선진국이 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대한민국 대통령, 김대중 대통령의 탁월한 통찰력으로 지금 우리가 문화강국의 꿈 그리고 방역 선진국으로서 그 이름을 드높였다고 생각하면 인터넷이 있었던 시대와 없었던 시대에 견줄 만큼 AI시대 이전과 이후는 인터넷이 있었던 시대와 없었던 시대로 구분될 만큼 획기적인 변화, 세계사적 대전환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 이재명 정부가 AI 3대 강국을 목표로 뛰고 있는 것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대단히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민 여러분, 당원 동지여러분, 이재명 대통령께서 신년사를 내셨는데 꼭 한번 읽어보실 것을 권합니다.2026년 새해 1호 법안은 제2차 종합특검, 통일교·신천지 특검입니다. 12.3 비상계엄 내란사태가 발생한 지 1년이 지났지만, 윤석열 파면 이후 누구 하나 제대로 단죄받은 책임자가 없습니다. 제대로 사죄를 한 책임자도 없습니다. 채 해병 특검, 내란 특검, 김건희 특검에서 미처 다 밝혀내지 못한 비리와 부정부패, 국정농단 의혹들이 여전히 넘쳐납니다. 국민의힘과 통일교·신천지 간의 정교 유착 의혹이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확실하게 끊어낼 것은 끊어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의힘은 훼방 놓기에만 골몰할 것이 아니라, 협조하시기 바랍니다. 이미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내란전담재판부설치법에 대해서는 헌법소원에 나서겠다는 등등 으름장을 놓고 통일교·신천지 특검에 대해서는 신천지를 왜 포함시키냐고 어깃장을 놓고 있습니다. 신천지를 왜 포함시키냐고 어깃장을 놓고 있기 때문에 신천지를 꼭 포함시켜야 하겠습니다. 켕기는 게 많습니까? 헌법 정신이 무엇입니까? 삼권분립, 정교분리의 원칙 아닙니까? 각종 의혹에 대해서는 겸허히 특검 수사에 임해야 하고 민생 법안 처리에 협조부터 하는 것이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제가 누차 말씀드립니다. 헌법 제8조 제4항에서는 “정당의 목적이나 활동이 민주적 기본질서에 위배될 때 위헌 정당 해산심판의 대상이 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미 국민의힘은 추경호 원내대표 등 내란과 연루되었다는 의혹이 있고 실제로 기소되어 앞으로 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윤석열 내란 우두머리가 민주당 당원이었습니까? 국민의힘 당원 아닙니까? 지금은 당적을 정리했지만, 결국은 국민의힘이 12.3 비상계엄, 내란사태의 핵심 주류세력 아니었습니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 모든 것은 앞으로 명명백백하게 밝혀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내란의 잔재를 티끌까지 법정에 세워서 내란은 다시 꿈조차 꾸지 못할 정도로 완벽하게 만드는 것이 대한민국의 미래 비전을 위해서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최고위원회 직후, 시도당 위원장 연석회의가 열립니다.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기본 방향, 방침을 결정합니다. 공천 시계를 빨리 돌리겠습니다. 공식 선거운동 한 달 전에는 공천을 마무리하겠습니다. 가장 빨리 공천하고 가장 긴 기간 우리 후보들이 뛸 수 있도록 보장하겠습니다. 5가지 원칙입니다. 첫째, 공천 혁명을 통해 선거혁명을 이루겠습니다. 열린 공천을 하겠습니다. 권리당원이 경선에 전면적으로 참여하는 당원 주권 시대를 열겠습니다. 둘째, 철저한 검증으로 부적격 후보자를 철저하게 걸러내 부적격 후보 제로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셋째, 억울한 컷오프를 없애고 예비 후보 자격을 획득한 후보는 모두 경선에 붙이겠습니다. 넷째, 낙하산 공천은 없습니다. 기초의원, 광역의원, 기초단체장, 광역단체장 모두 경선이 원칙입니다. 다섯째, 공천 신문고 제도를 도입해 억울한 심사를 바로잡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가장 공정한 방식으로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를 내세워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한 고속도로를 건설하겠습니다. 당대표인 저부터 기득권을 내려놓겠습니다. 시도당 위원장들께서도 가지고 있는 기득권을 내려놓고 권리당원들의 권리를 최대한 보장하는 열린 공천, 상향식 공천에 협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당에서는 매의 눈으로 시도당 공천 과정을 지켜보겠습니다. 불법이 확인되면, 필요한 징계 조치도 신속하게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강조합니다. 가장 민주적인 방식으로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를 공천해 6.3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이언주 최고위원 2026년 병오년을 맞아 국민 여러분께 새해 인사드립니다. 붉은 말은 폭발적인 에너지와 도전정신, 열정과 추진력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여러분, 모두 적토마처럼 힘차게 도약해서 더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가는 한 해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6년 올해는 내란종식을 빠르게 마무리 짓고 민생회복과 경제성장에 더 한층 집중하겠습니다. 대통령 신년사대로 ‘대전환을 통한 대도약의 원년’이 될 수 있도록 민주당 지도부로서 책임감을 갖고 당정청이 일치단결해서 이재명 정부를 든든히 뒷받침하는데 더욱 힘쓰겠습니다. 돌이켜보면 이재명 정부의 지난 7개월, 굉장히 어려운 내란 가운데 집권해서 짧은 기간이지만 많은 성과가 있었다고 자평합니다. 주식시장은 2,670선에서 머물던 코스피가 4,200까지 치솟아 증권가에서조차 예상 못한 일이라면서 보고서를 냈습니다. 연간 수출액은 7천억 달러를 넘어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또한 소비심리는 7년 7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지금 우리 경제를 둘러싼 나라 안 현실을 냉정하게 바라보고 미래를 또한, 현재를 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올해 성장률은 전년 대비 다소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만, 이는 윤석열 정부의 경제실정에 이은 12.3 내란 등으로 크게 위축되었던 이전 2년의 기저효과가 어느 정도 작용한 결과라는 점도 부인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성장률 수치의 반등이 곧바로 국민이 체감하는 경제회복으로 이어지도록 만전을 기해야 할 것입니다. 2026년 올해는 산업 간 격차, 빈부격차, 세대별 격차 등 경제구조 전반에서 격차가 더욱 뚜렷해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 과정에서 우리나라는 전략적 가치와 경쟁력을 보유하고 환율 상승에도 힘입어서 반도체 등 첨단 전략 산업을 중심으로 올해 수출도 비교적 양호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다만 문제는 4월 초 미중정상회담을 앞두고 미중 간 밀월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도 대통령께서 곧 이어서 방중을 할 예정인데 상당한 많은 고민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많은 성과를 기대하는 바입니다. 또한 한국과 일본, 유럽 등 중견국가가 다 같이 함께 이런 과정에서 어려움에 처할 수 있기 때문에 연대를 모색할 필요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지금 일본과 중국의 화폐 가치 절상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중국의 위안화 절상과 일본의 엔화 절상 흐름 속에서 원화 약세에도 불구하고 경쟁 품목의 수출 경쟁력에 빨간불이 켜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굉장히 어려운 상황에 놓일 수도 있다는 걱정이 있는데 혹시 모르기 때문에 또한 많은 대책을 대비하고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올해도 이재명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에 힘입은 자본 시장 상승세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은 됩니다. 다만 이런 것들이 반도체와 자동차, 방산, 조선 등 전략산업에 다소 치중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을 제외한 다수의 상당한 기존 주력산업들의 상황은 사실 매우 어려운 실정입니다. 그래서 고환율, 고물가가 사실상 뉴노멀로 고착화되면서 내수와 서민경제는 여전히 심각한 어려움에 직면해있고 특히 미국과의 관세협상 이후 닥쳐올 기존산업의 공동화 우려, 지역경제와 전통산업의 위축 문제들을 가볍게 볼 수 없습니다. 또한 AI 대전환은 새로운 성장 동력이지만 동시에 일자리 구조 변화와 산업 간 격차를 동반할 것입니다. 따라서 기존 일자리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주력 산업의 고부가가치와 재구조화 노력에 최선을 다하고 AI 대전환의 과정에서 수혜를 받지 못하는 산업, 계층, 실업 등 그늘진 영역에 세심한 대응이 필요합니다. 경제성장의 성과가 일부 수출산업과 자산 시장에 머무르지 않도록 하는 정책 지원이 중요하며 특히 젊은 세대를 위한 좋은 일자리 확보 그리고 기회가 주어질 수 있는 나라를 만드는데 이재명 정부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를 비롯한 우리 민주당 지도부는 이재명 정부와 함께 경제 성장에 온기가 국민들 삶 속에 골고루 와닿는 모두의 성장을 이루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적토마의 기운으로 국민 여러분과 함께 2026년 한 해를 민생회복과 경제대도약의 전환점으로 만드는 데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 황명선 최고위원2026년은 대전환을 통한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지난 한 해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을 믿고 위기극복에 함께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내란으로 흔들린 나라를 다시 세우고 무너진 민생경제를 복구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 6개월 동안 나라 안팎의 우려와 좌절은 기대 섞인 전망으로 바뀌었습니다.그러나 대한민국은 이제 겨우 출발선에 서있을 뿐입니다. 내란의 충격으로 남들보다 늦어진 만큼 더 빠르게 회복의 속도를 높여야 합니다. 2026년을 붉은 말처럼 힘차게 달리는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어 가야 합니다.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 작년보다 나은 올해의 삶을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 붓겠습니다.대한민국 대도약을 위해 성장의 방식도 근본적으로 바꾸겠습니다. 수도권 1극을 넘어 5극 3특을 통해 국가균형발전 균형성장의 길을 열겠습니다. 이미 대전과 충청이 앞장서고 광주와 전남이 뒤를 이어 통합과 상생을 통한 국가균형발전, 균형성장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국민과 소통하며 국민의 저력을 믿고 대한민국 대도약을 향해 나아가는 국민주권정부를 든든하게 뒷받침하겠습니다.새해에는 2차 종합특검과 통일교 특검을 반드시 처리해 내란청산을 매듭짓고 곧장 민생회복에 집중하겠습니다. 새해가 밝았는데도 국민의힘은 달라진 것이 없이 종합특검과 통일교 특검을 반대하고 지연시키면서 내란청산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윤 어게인에 집착하며 극우 내란세력과 잡은 손을 놓지 않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새해 벽두부터 협치를 거부하고 민생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오늘 대통령 주재 신년인사회에 불참을 한다고 합니다. 아직까지 국정 발목잡기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민생 법안까지 볼모로 삼는 정략적 필리버스터도 신년에도 이어질 조짐입니다.국민은 하루라도 빨리 내란청산을 매듭짓고 민생에 집중하라고 명령하고 있습니다. 종교재단 해산 조치 찬성이 70%를 넘었고 2차 종합특검 찬성도 60%가 넘습니다. 통일교 특검 도입 찬성은 80%를 넘었습니다. 민주당은 국민의 뜻을 받들어 1월 안에 2차 종합특검과 통일교 특검을 처리하고 내란청산 완수와 민생회복에 나서겠습니다.이재명 대통령이 4일부터 대한민국 대통령으로는 9년 만에 중국을 방문합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은 지난해 11월 경주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에서 관계 복원에 합의한 바 있습니다. 이번 방중은 그 합의를 반드시 구체적 성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중국은 우리에게 핵심 무역상대국이며 공급망 안정과 산업 생태계 측면에서도 전략적으로 아주 중요한 파트너입니다. 지난 몇 년간 한중 관계는 긴장과 완화를 반복하며 불확실성이 컸지만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관계가 안정적인 발전궤도로 안착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정상회담에서 경제·민생분야는 물론 대북 관계, 미중 대결에 따른 갈등 관리에 있어서도 양국 간 소통이 한층 강화될 것입니다. 미중 경쟁이 격화되는 외교·안보 환경에서 중요한 것은 평화적 성장의 기반을 다지고 국익을 지켜내는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평화가 뒷받침하는 안정적 성장의 토대를 강화하고 이번 방문의 성과가 국민의 삶으로 이어지도록 책임 있게 뒷받침하겠습니다.■ 서삼석 최고위원국민 여러분, 당원 여러분, 병오년 새해 힘내시고 복도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2026년 새해를 맞아 우리 사회에 드러난 소외 현실을 되짚어보고자 합니다.먼저 이 나라를 지켜주신 국민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내란과 경기 침체에 고물가와 불안정한 일자리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과 공동체를 지켜주신 국민의 인내와 연대가 지난 한 해 대한민국을 지탱해 왔습니다. 특히 돌봄 노동자와 가족 돌봄자, 지역사회 안전망 담당자, 비정규직 플랫폼 노동자, 농어촌과 지역의 현장을 지켜온 분들께 거듭 감사를 드립니다. 이분들은 묵묵히 책임을 다하며 사회가 흔들리지 않도록 작동해 오신 국가의 안전망이었습니다. 이재명 정부는 출범 이후 포용과 공정, 민생 회복을 국정의 주요 축으로 삼고 사회안전망 강화와 약자 보호, 돌봄 정책 확대를 추진해 왔습니다. 사회 정책을 국가의 기본 투자로 인식하고 신규 예산에 민생과 복지 강화 의지를 담은 것은 분명한 진전입니다.그러나 국민의 체감은 아직 충분하지 않습니다. 정보 부족과 접근성의 한계, 신청주의 행정으로 기준을 조금 넘거나 제도를 알지 못해 지원에서 탈락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농어촌에서는 의료, 교통, 돌봄의 공백이 일상화되고 고령자와 장애인은 기본적인 이동과 생활조차 제약받고 있습니다. 이주민 또한 노동과 생활 현장에서 충분한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돌봄 가족의 일상적 부담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입니다.정책은 평균을 향해 설계되지만, 많은 국민의 삶은 평균선 밖에 있습니다. 복지 사각지대, 경계선 가구, 제도 탈락자 문제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지, 정책이 있는지가 아니라 실제로 닿고 있는가를 점검해야 합니다. 부처별 대응이 아닌 국가 차원의 종합 대책이 절실히 필요한 때입니다.더불어민주당 강령은 사회적 약자 존중과 권리를 보장하며 당규 제54조에도 사회적 약자를 위한 민생 복지 정당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을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드는데 그 기준은 국민의 삶이며 5,200만 국민 한 명 한 명의 행복이 곧 국력임을 강조하셨습니다. 국민은 이미 충분히 견뎌왔습니다. 희망을 놓지 않았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이제는 정부가 정책적으로 응답할 차례입니다. 2026년 국가가 먼저 가장 어려운 것을 향해 움직이길 기대합니다. 사회적 약자를 잊지 않는 정책으로 국민의 삶의 안정을 체감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요청 드립니다. 더불어민주당도 그 책임을 다하며 정책 실현에 함께하겠습니다.■ 박지원 최고위원지금 KTX 서울역에 가보시면 코레일 네트웍스 노동자들이 15일 넘게 단식 농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코레일 네트웍스는 코레일 자회사로서 공공기관이지만 역무원과 주차 관리원들은 무기 계약직으로 같은 일을 하는 모회사 코레일 노동자에 비해서 현저히 적게 임금을 받습니다. 20년 넘게 근무원 역장의 기본급이 202만원, 최저임금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최저임금을 반영한 조정안을 제시했지만 사측은 기재부 총인건비 지침을 이슈로 조정안을 거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인건비 상한을 정해 놓은 기재부 지침을 위반할 수 없다는 이유로 공공기관이 인건비 명목으로 돈을 받아도 임금을 지급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현장에서는 이 지침 때문에 인력부족과 장시간 연속 근로로 안전까지 저해될 우려도 제기하고 있습니다. 대통령께서는 국무회의와 업무보고에서 여러 차례에 걸쳐 “정부는 왜 공공기관, 지방정부 할 것 없이 사람을 쓰면 꼭 최저임금만 주느냐? 비정규직이라 억울한데 임금도 덜 줘도 더 억울하게 만드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하셨습니다. 이러한 상식이 공공부문에서 작동하지 못하게 만드는 구조가 바로 기재부 총인건비 지침입니다. 법도 아니고 국회 동의를 거친 것도 아니지만 현실에서는 이 기재부 지침이 노사 교섭과 노동위원회 조정까지 가로막는 절대적인 기준처럼 작동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공공기관이 인건비 명목으로 위탁비를 받아도 이를 온전히 임금으로 지급하지 않은 채 이익금으로 유보한다든지 또는 거꾸로 모회사에 배당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국제노동기구 ILO도 이러한 정부 지침이 공공기관의 단체교섭을 방해하지 않도록 권고한 바도 있습니다.앞으로는 원청이 지급한 위탁비 중에 인건비 성격 재원은 전액 현장의 임금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해야 됩니다 단기적으로는 노동의 판정이 이 지침에 가로막히지 않도록 예외조항을 만들고 장기적으로는 지침 편성 과정에 단체교섭권도 보장하고 총 인건비 제도를 폐지하거나 또는 근본적으로 개정하는 것도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지금 코레일과 SRT 통합 작업이 진행중인만큼 자회사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인건비 지침 문제도 다뤄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공공기관 정상화는 돈을 덜 쓰는 것이 아니라 국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돈이 가야할 곳에 제대로 가게 만드는 것입니다. ‘공공부문부터 상식을 복원하자’는 대통령 말씀이 하루 빨리 현장에서 구현되길 바랍니다. 끝으로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 정청래 당대표 추가 발언요 며칠 동안 번민의 밤을 보냈습니다. 상을 줄 때는 즐겁고 벌을 줄 때는 괴롭습니다. 그러나 신상필벌을 명확히 하지 않으면, 공과 사가 뒤섞이고 공사 구분이 안 되어서 당의 질서와 기강이 무너지게 됩니다. 저는 당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에 최종적인 책임은 당대표인 저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에서 벌어지는 이러저런 불미스러운 일을 지휘하고 감독하는 저에 부족함도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 지방선거를 앞두고 저는 공천 잡음 없는 가장 민주적인 경선이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를 공천 후보로 내서 그것이 지방선거의 승리의 견인차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한 사람의 지혜보다 두 사람의 지혜가 훨씬 더 지혜롭고 집단 지성의 힘을 우리는 믿습니다. 따라서 당대표인 저부터 기득권을 내려놓고 집단지성의 힘, 권리당원들의 지혜를 모아서 가장 민주적인 경선을 통해서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끌려고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올해 신년을 맞이해서 여러 사자성어, 고사성어가 나오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불광불급’으로 정했습니다. ‘미치지 않으면 미치지 못한다’라는 뜻입니다. 저는 20년 동안, 누가 사인해 달라고 그러면 변함없이 항상 이렇게 썼습니다. ‘늘 처음처럼’ 이것만 제가 사인을 씁니다. 가장 진정성 있게 국민들께 다가가야 국민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올해가 적토마의 해입니다. 핏빛처럼 붉고 토끼처럼 빠르다는 뜻입니다. 저는 적토마에 올라탄 승리하는 기병의 자세로 전국을 빠른 속도로 그리고 진정성 있게 누빌 생각입니다. 우리 당 지도부부터 시도당 위원장, 당의 주요 요직을 맡고 계신 당직자 그리고 권리당원까지 혼연일체가 되어서 똘똘 뭉쳐서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한 결정적인 분수령이 될 지방선거 승리에 모든 것을 다 바칠 생각입니다. 앞으로 저의 당무는 지방선거의 도움이 되면 하고 지방선거에 도움이 되지 않으면 않겠습니다. 앞으로 그런 자세로 6.3 지방선거 승리에 올인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2026년 1월 2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정청래 당대표, 노무현 前 대통령묘역 참배 모두발언□ 일시 : 2026년 1월 1일(목) 오후 12시 30분 □ 장소 : 노무현 대통령 묘역(경남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정청래 당대표2026년 병오년 새해 첫 날 노무현 대통령을 만났습니다. 항상 보고싶고 그리운 노무현 대통령의 꿈을 생각했습니다. 방명록에 노무현의 꿈을 이어가겠습니다. 라고 썼습니다. 국민의 눈높이를 넘어 역사의 눈높이를 먼저 생각했던 노무현 대통령의 민주주의와 국민, 역사에 대한 꿈, 반칙과 특권이 없는 세상, 정의로운 사회, 사람사는 세상의 꿈, 노무현의 꿈을 생각했습니다.광주에서 콩이면, 부산에서도 콩인 지역감정 없는 국민통합의 꿈. 노무현의 꿈입니다. 국토균형발전, 동북아 물류중심 국가의 꿈, 우리는 2025년 12.3 비상계엄 내란을 민주주의의 힘으로 물리친 역사를 국민과 함께 썼습니다. 2026년 말띠의 병오년 에는 노무현의 꿈, 이재명 정부 성공의 꿈, 지방선거 승리의 꿈을 이어가겠습니다.노무현 대통령께서 그토록 바랐던 특권과 반칙이 없는 사회, 민주주의 강물처럼 넘쳐 흐르는 사회, 그리고 전쟁없는 한반도 평화의 길, 그리고 풀뿌리 민주주의가 흔들리지 않고 착근하는 그러한 지방분권 국토균형발전의 꿈을 더불어민주당이 이어가겠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의 꿈도, 노무현 대통령의 꿈도, 문재인 대통령의 꿈도 모두 이재명 정부 성공으로 계승 발전 시키겠습니다.국민주권 시대입니다. 나라의 주인이 국민이듯이 더불어민주당의 주인은 당원입니다. 당원들의 권리, 국민들의 행복이 넘쳐나는 그런 대한민국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불광불급(不狂不及)의 자세로 올 한 해 열심히 뛰겠습니다. 국민여러분 많이 도와주십시오. 감사합니다.2026년 1월 1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정청래 당대표, 더불어민주당 신년인사회 인사말 □ 일시 : 2026년 1월 1일(목) 오전 7시 20분 □ 장소 : 중앙당사 2층 당원존 ■ 정청래 당대표 국민여러분, 당원여러분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는 2026년 새로운 역사를 써야합니다. 지난 2025년은 참으로 어려운 한 해였습니다. 국민들 덕분에 내란을 극복하고 민주주의 힘으로 이재명 정부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국민여러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말씀 드립니다. 역사란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의 연속이라고 했습니다. 과거가 없이 현재가 없고, 현재가 없이 미래가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2025년 지난 해에 헌법의 적을 헌법의 이름으로 물리쳤고 민주주의 적을 민주주의 힘으로 물리친 자랑스러운 역사를 기록했습니다. 2026년 새로쓸 올 한해의 역사를 국민과 함께, 당원 동지들과 함께 반드시 승리의 역사로 기록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1894년 갑오농민운동 대한민국 민주주의 1년이 시작된 이래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 140년동안 직진하지는 않았지만 결코 후퇴하지도 않은 민주주의 역사를 우리는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동학의 후예 민주주의자들이 3.1 독립운동, 4.19혁명, 부마항쟁, 80년 5.18 광주 민주화운동, 87년 6월 항쟁을 통해서 만든 대한민국 헌법 덕분에 우리는 윤석열 일당의 12.3 비상계엄 내란을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께서 13일 간의 단식을 통해서 획득한 지방자치 풀뿌리 민주주의가 굳건하게 정착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내란극복 그리고 사법개혁 등 우리 앞에 주어진 역사적인 개혁 작업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민생개혁과 국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려는 그러한 희망을 안고 우리는 6.3 지방선거를 임해야 할 것입니다. 영어로는 Do your best 최선을 다해라 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어제 제 사무실에 혼자 앉아서 신년사를 쓰면서 저는 불광불급(不狂不及), 미치지 않으면 미치지 않는다는 그런 말을 가슴속에 새기고 올 한해 최선을 다해서 당원동지들과 국민들과 함께 진짜 신발끈을 조여매고 열심히 뛸 각오를 다졌습니다. 오늘 우리가 마련한 더불어민주당의 당사에서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날 하루를 시작합니다. 김대중의 꿈, 노무현의 꿈, 문재인의 꿈, 이재명 대통령의 꿈 그리고 우리 모두의 꿈 대한민국들이 모두가 꿈꾸는 더 좋은 민주주의가 강물처럼 넘쳐 흐르는 그런 대한민국. 한반도평화가 활짝 꽃피는 그러한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꿈, 오늘보다 더 나은 그리고 오늘보다는 더 활기찬 그리고 오늘보다 더 행복한 국민모두의 꿈을 향해 오늘 첫 질주를 시작합니다. 오늘 우리 당사에 모여주신 우리 정세균 · 김진표 고문님들과 함께, 그리고 우리 이언주 최고위원님 등과 함께 국민여러분 속으로, 현장속으로, 민생속으로 달려나가겠습니다. 올 한해 국민여러분들께서 편안하게 발뻗고 주무실수 있도록 저희는 저희가 가진 역사적 책무 종합특검, 통일교 특검 등 국민여러분들께서 바라는 정의롭고 민주적인 국가의 꿈을 이루고 그리고 국민들의 삶과 행복을 위해서 함께 같이 뛰자는 말씀드립니다. 우리 어깨에 주어진 역사적 책무를 잊지 않겠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 그러기 위해서 지방선거의 승리, 당정청이 차돌처럼 똘똘뭉쳐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원팀 원보이스로 당정청이 혼연일체 합심단결하여 대한민국의 국가 브랜드를 더욱 높이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가를 만들 수 있도록 국민여러분과 함께 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6년 1월 1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정청래 당대표, 전주남부시장 현장 방문 인사말 □ 일시 : 2025년 12월 31일(수) 오전 11시 20분 □ 장소 : 남부시장 입구 ■ 정청래 당대표 ‘전라도’는 전주·나주 이렇게 이름이 시작되었습니다. 전주가 조선 500년 중심지였고 한옥마을도 있듯이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도시인데 보시다시피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상징적인 장소가 남부시장입니다. 상가 점포가 800개에서 지금은 260개 정도 쇠락했습니다. 다시 100년 시장의 이름을 걸고 남부시장이 활성화되고 역동적으로 발전하는 것이 전북 발전에 하나의 상징처럼 될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남부시장이 현대화 될 수 있도록 당에서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습니다. 올해 2025년 12월 31일 마지막 날, 저희가 전북 전주를 찾은 이유는 전북이 겪고 있는 삼중소외를 반드시 뛰어넘어서 2026년부터는 전북도민들께서 희망을 갖고 활짝 웃는 특별자치도가 될 수 있도록 당에서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내년 6월 3일 지방선거 승리의 진원지가 이곳 전북이 될 수 있도록 저희가 모든 당력을 쏟아서 전북 발전에 앞장서도록 하겠습니다. 2025년 12월 31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제204차 전북 현장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 일시 : 2025년 12월 31일(수) 오전 10시 □ 장소 : 전북도당 컨퍼런스룸 ■ 정청래 당대표 격동의 2025년 마지막 최고위원회의를 이곳 전북에서 합니다. 전북은 제 어머니 고향이고, 또 제 마음속의 고향이기도 합니다. 제가 충남 금산 출신인데요. 제가 10남매 중에 10번째 막내인데 9번째 저희 위에 형까지는 전부 전북 출생입니다. 1963년도에 금산이 충남으로 되었기 때문에 저만 충남 태생이고 저희 형님, 누나들은 다 전북 완주 출생입니다. 그만큼, 저와 전라북도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운명적인 관계가 아닐 수 없습니다. 저 또한 우리 김관영 지사께서 전북명예도민으로 위촉해 주셔서 전북명예도민이기도 합니다. 전북은 동학의 발상지입니다. 동학의 발생지라는 것은, 민주주의의 발원지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1894년 동학농민의 정신 ‘인내천’ ‘백성이 나라의 주인이다. 왕이 아니다’라는 것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시작이었고 그래서 전북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발원지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1894년 11월 11일 우금치에서 동학농민군이 크게 패퇴했지만 그 정신은 살아남아서 3.1운동과 4.19, 부마항쟁 그리고 5.18 광주민주화 운동, 87년 6월 항쟁으로 이어졌습니다. 저도 87년 저희 학교 교정에서 ‘호헌철폐, 독재타도, 대통령 직선제’를 외치며 서울 종로, 서울역, 명동으로 진출할 때 동학 농민 혁명가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저도 동학의 피가 흐르는 동학의 후예였던 것이지요. 이처럼, 전북에서 발원한 민주주의 역사가 140년이고 그 정신에 입각해서 현재의 헌법이 만들어졌기 때문에 우리는 12.3 비상계엄 내란 사태를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지금의 헌법은 국회 해산권이 없습니다. 그동안 계엄 이런 것을 보면서, 87년 6월 항쟁을 통해서 새로 만들어진 지금의 헌법에서 국회해산권을 없애버렸습니다. 만약에 이런 민주화의 흐름이 없었다면, 12.3 비상계엄은 국회가 해산되어서 막을 수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만큼 생각해 보면 우리가 사는 오늘의 민주주의는 그 이전의 민주주의를 위해서 싸웠던 우리 선배 열사들의 피와 땀을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2025년 마지막 최고위원회의를 전북에서 열게 된 것은 매우 뜻깊다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런 민주주의에 대한 기여가 큰 전북이 3중 소외에 시달리고 있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대표에 취임하자마자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을 해야 한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철학에 맞게 ‘호남발전특위’를 만들어서 민주주의에 헌신하신 전북도민들에게 ‘이제는 국가가 보상을 해야 한다’는 생각을 쭉 가지고 있었고 오늘 최고위원회의 장소도 ‘마지막은 전북으로 해야하겠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이곳에 왔습니다. 호남특위의 노력으로 내년 전북은 사상 첫 10조 예산 시대를 열었습니다. 10조 834억 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이번 예산은 전북의 미래를 여는 투자입니다. 피지컬 AI 생태계 조성, 우주 방사선 영향평가용 사이클로트론 구축을 통해 전북을 AI·바이오생명·우주융합 혁신 거점으로 키워나가겠습니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확대와 전북재활병원 건립 등 민생·SOC 예산도 빈틈없이 보강했으니 앞으로 잘 그것을 키워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정부 국정과제이자 전북 숙원사업인 RE100 산업단지 구축 역시 차질 없이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대통령께서도 말씀하셨다시피, 새만금 사업은 “현실적으로 가능한 범위를 명확히 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말씀하신 만큼, 당에서 적극 뒷받침하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어머니의 고향인 전북을 위해서 앞으로 우리 전북 의원님들과 함께 뜻을 모아서 전북이 정말 눈부실 만큼 괄목상대하는 변화발전을 했다는 것을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5년 오늘이 마지막 날입니다. 1년을 돌이켜 봅니다. 1년 전 오늘 우리는 어디에 있었죠? 아마 광장에 있었을 것입니다. 12월 14일 윤석열이 국회에서 탄핵되고 저는 그 탄핵소추문 원본을 들고 헌법재판소로 가서 민원실에 접수했습니다. 그러면서 윤석열에 대한 헌법재판소 심판이 시작되었고 수많은 시민들은 거리로 쏟아져 나와서 “윤석열 파면”을 외쳤습니다. 그런데 파면 선고 날짜가 잡히지 않아서 불면과 내란성 스트레스로 잠 못 이루는 밤이 계속되었고 일주일, 일주일 연기되면서 속은 타들어 갔습니다. 그리고 4월 4일 11시 22분,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라는 파면 선고가 있고 우리 국민들은 환호했습니다. 그런데 조희대 사법부에서 갑작스럽게 이재명 후보에 대한 선거법 파기환송으로 사법 쿠데타가 시도되었고 파기환송되어서 우리는 사법 쿠데타를 막아내려 또다시 광장으로 쏟아져 나올 수밖에 없었습니다. 참으로 큰 민주주의의 또 한 번의 위기였고 이 위기를 대한민국 국민들이 슬기롭게 극복하고 6월 3일 이재명 정부의 출범을 국민과 함께 이루어냈습니다. 이재명 정부가 출범하자마자, 종합주가지수가 2700에서 지금 4000대로 올랐습니다. 국민들은 일상 회복, 국가 정상화를 꿈꾸면서 대통령은 외교 분야에서 또 경제 분야에서 정치 분야에서 빠른 속도로 국가를 정상화 시키고 회복시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내란과의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아직도 내란 주요 사범들 처벌이 이루어지지 않고 특검에서 제시한 구속영장은 줄줄이 기각되고 있습니다. 이런 현실을 보면서, 우리는 다시 미진한 부분을 모아서 2차 종합 추가 특검을 해야한다고 생각해서 특검법을 발의했습니다. 또한 통일교, 신천지와 관련된 정교분리 원칙을 어기고 있는 반 헌법적인 사태에 대해서 통일교, 신천지 특검도 해야되겠다는 생각을 국민들과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며칠 전 제가 기자회견 때, 2026년 새해 제1호 법안은 2차 종합 특검, 통일교·신천지 특검이라고 말씀 드린 바 있습니다. 이러한 정치적인 내란 청산 작업과 동시에 우리는 국민들의 삶을 보살피는 민생 경제도 두루두루 신경을 쓰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역대 최초로 수출 7천억 달러를 돌파하며 세계 6번째의 수출 대국으로 올라섰습니다. 윤석열 정권을 극복하고 이재명 새 정부가 들어서면서, 이런 놀라운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APEC 정상회의 그리고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통한 관세 협상, 핵 추진 잠수함의 성과, 시진핑 국가주석과의 회담 등 대통령의 외교적 성과는 정말로 눈부시게 빛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내란청산, 민생개혁, 국가정상화 그리고 국가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일들에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지금까지 당정대였는데 이제는 당정청이네요. 모든 것이 정상화가 되었습니다. 청와대로 이사도 가고 청와대 집무도 시작되었으니 당정청이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원팀·원보이스로 똘똘 뭉쳐서 국정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고 내년에 있을 지방선거를 반드시 승리로 이끌도록 하겠습니다. 어제 국무회의에서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과 허위조작정보 근절을 위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의결되었습니다. 우리 민주당은 국민의 명령인 3대 개혁을 흔들림 없이, 중단 없이 완수해나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2차 종합특검과 통일교·신천지 특검을 설 연휴 전에 반드시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는 억울한 컷오프를 없애고 당원들이 참여하는 완전한 경선으로, 가장 공정한 경선으로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를 공천하겠습니다. 시도당에서도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북에 왔습니다. 전북 도민 여러분, 올 한해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 윤준병 전북도당위원장 전북특별자치도당 위원장 윤준병입니다. 먼저 2025년 마지막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우리 전북에서 개최해 주시고 함께해주신 우리 정청래 당대표님을 비롯한 우리 최고위원님들 감사하고 환영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우리 정청래 대표님 어머님 고향이시기도 하고 전북도민이기도 하신데 특별히 애정을 가지고 우리 전북 예산 10조 원 시대를 열어주셨고 피지컬 AI나 우주방사선 사이클로트론 연구 시설 또 농촌 기본소득 등 주요 현안 과제를 호남특위를 통해서 각별하게 챙겨주신 점에 대해서 이 자리를 빌려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북의 경우에는 앞에서 우리 대표님 지적하신 것처럼 삼중소외에 대한 갈구가 있습니다. 작금의 핵융합 시설과 관련된 내용이라든지 또 새만금 공항과 관련된 기본계획 취소, 소송과 관련된 내용이라든지 이런 내용들을 도민들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특히나 우리 대통령께서도 삼중소외 해소 문제를 직접적으로 챙겨주시겠다고 말씀하셨고 우리 당대표님도 호남 특위까지 만들어서 이런 부분을 해소하겠다고 말씀하셨는데 이런 부분들이 제대로 챙겨지지 못하고 있는 거 아니냐 하는 의구심 있다고 하는 점을 다시 한 번 우리 대표님, 최고위원님들께 환기시켜 드리고 싶습니다. 이 부분은 좀 적극적으로 함께 노력해 주셔야 할 과제인 것 같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우리 전북의 RE100 국가산업단지 지정과 관련된 문제라든지 또 대통령께서도 말씀하셨던 새만금 SOC의 조기 정상화, 마무리하는 부분 또 전주 올림픽 유치와 관련된 정부의 지원 체제, 남원 의대와 관련된 내용들이 좀 더 속도를 내서 적극적으로 진행되어야 할 과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우리 전북 당원들과 함께하고 계시는 우리 의원님들, 지역위원장님들과 함께 우리 민주당이 추구하고 있는 내란 종식과 민주주의 회복 또 조기에 국정 정상화를 하고자 하는 이런 내용들을 뒷받침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씀드립니다. 방금 강조해 주신 “내년 지방선거의 승리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라는 지적을 저희들이 명심하면서 특히 컷오프 없는 지방선거 또 공정한 경선을 통해서 경쟁력 있는 후보가 당선될 수 있는 체계 그러면서도 경선 과정에서 경쟁은 치열하게 하지만 결과에는 승복하면서 원팀으로 지방선거를 이끌 수 있는 지방 선거 체제를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민주당이 추구하고 있는 경선 구조나 지방선거룰 또 지방 선거 전략이 우리 전북에서 먼저 충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전북도민 여러분, 우리 당원 동지 여러분, 민주당이 잘되어야 이재명 정부가 성공합니다. 또 이재명 정부가 성공해야 전북도 제대로 발전할 수 있다고 느낍니다. 금년 한해 수고 많이 하셨고 다가오는 2026년에도 아낌없는 성원과 지원 부탁드리겠습니다. ■ 황명선 최고위원 국민 여러분 그리고 전북도민 여러분 2025년도 한 해 우리는 이재명 정부를 세웠고 대한민국을 지켜주신 것에 대하여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재명 정부의 지난 6개월 1년차 성적표는 A++입니다. 상법개정 등 시장신뢰 복원하는 제도개선으로 자본시장이 살아났습니다. 코스피는 2025년 12월 30일 4200포인트로 마감했고 연간 75.6% 상승을 기록했습니다. 3분기 GDP 성장률 1.3%로 회복됐고 수출은 사상 최초로 7000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내년 성장률 1.8% ~ 2.1%로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미래에 대한 투자도 과감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이런 성과에 자만하지 않고 2026년 내년에는 경제회복의 온기가 민생으로 체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조작기소는 중지로 봉합할 문제가 아니라 폐기로 바로 잡아야합니다. 대통령에 대한 조작기소는 지금 당장 공소취소 되어야 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비상계엄과 내란 위기 속에서 국정을 수습했고 민주주의를 지켜냈습니다. 경제와 민생의 회복도 흐름으로 돌아섰습니다. 그러나 이재명 대통령은 윤석열 정권 시기 정치검찰의 무리한 조작기소라는 족쇄에 아직도 여전히 묶여있습니다. 취임 이후 재판이 중지된 사건도 있지만 재판이 멈췄다고 기소가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없는 죄를 만들어 족쇄를 채운 채 그 무게를 대통령에게 떠넘기고 국정을 수행하게 하는 것은 법치 이름으로도 용납할 수 없는 것입니다. 조작기소는 중지로 봉합할 문제가 아니라 폐기로 반드시 바로잡아야합니다. 민주적 정당성을 가진 대통령과 정부가 정치적 기소로 인해 흔들리게 둘 수는 없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을 즉시 공소 취하할 것을 요구합니다. 이는 헌정질서와 사법정의를 세우는 최소한의 조치이고 무도한 검찰권력이 국민의 선택을 흔들지 못하게 만드는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민주당은 당원과 국민의 뜻을 모아 이재명 대통령 공소 취소를 끝까지 관철시켜나가겠습니다. 서해공무원 피격사견 관련자 전원이 무죄판결을 받았습니다. 국민의 죽음을 정적제거에 악용한 윤석열 정치공작이 심판을 받은 것입니다. 만시지탄이고 사필귀정입니다. 12월 29일 국정원은 고발을 취소했습니다. 검찰에 촉구합니다. 당장 사과하고 항소를 포기하십시오. 국민의힘도 정치공작에 가담한 잘못을 즉각 국민 앞에 사죄하십시오. 어제 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총리께서 법무부 감찰 등 검찰 책임을 강하게 추궁했습니다. 중대한 위법에는 중대한 처벌 이것이 바로 정의입니다. 안보를 정치에 악용하고 무엇보다도 국민을 분열시킨 윤석열과 그 일당을 반드시 처벌해야합니다. 오늘은 2025년 마지막 날, 송구영신의 날입니다. 국민 여러분, 전북도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서삼석 최고위원 2036년 하계 올림픽 유치와 관련해서 이미 지난 8월 범정부 차원의 유치 지원위원회 설치를 비롯한 총력 지원과 초당적 협력을 요청 드린 바 있습니다. 그러나 현장은 경쟁국들이 국가 주도로 속도를 내는 동안 우리는 행정 절차에 묶여 많이 뒤쳐지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국제 흐름에 맞춰 행정 절차, 패스트트랙 도입 등 정부 대응 방식도 탄력적으로 변화해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전주 하계 올림픽 유치는 전북만의 행사가 아닙니다. 전남, 광주 등 인근 지자체와 연대해 치러지는 호남 공동의 도전이자 지방 연대의 성공 모델을 세계에 제시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합니다. 지난 3일 IOC 위원장과의 접견에서 대통령께서도 ‘한국에서 다시 옳은 길을 봤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신 바 있습니다. 이제는 코리아 원팀으로 결단과 실행력이 뒷받침되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은 지난 30년간 수많은 부침을 겪은 새만금 사업의 정상화와 관련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새만금은 서해안 시대를 열 핵심 자산이자 호남 경제 도약의 출발점으로 큰 기대를 모았고 지금도 모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갈 길은 멀기만 한 것 같습니다. 매립과 상하수도, 신항만 배후부지 등 핵심 기반 시설만큼은 국가가 책임지는 방향으로 기본 계획을 재정비하여 사업의 안정성을 높여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아울러 국정 과제인 새만금 메가 샌드박스 도입,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등 과감한 법·제도적 장치 마련으로 신속성을 담보해내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2036년 하계 올림픽 유치와 새만금의 완성은 ‘수도권 1극 체제를 타파하고 국토균형발전을 이루어내겠다’는 국정 방향과 ‘모든 지역이 골고루 잘 사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당의 강령을 실천하는 길이기도 합니다. 정부보다 적극적인 정책 반영을 요청 드리며 이 사안에 대해서는 민주당도 책임감을 갖고 함께 하겠습니다. 오늘로서 최고위원으로 지명된 지 148일째입니다. 그동안 총 41번의 발언을 통해 현장에서 절박하게 요구되는 민생, 특히 농어촌 현안을 지속적으로 촉구해 왔습니다. 결과는 대실망입니다. 41건 중 실제 정책으로 반영된 것은 고작 7건에 불과하고, 12건은 일부 진행 중이며, 22건은 정부의 외면으로 요지부동입니다. 민생의 고통은 쌓여 가는데 정부의 대응은 느리기만 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철학이 더 빨리 국민에게 다다를 수 있도록 정부와 당국은 병오년 새해 더욱더 새롭게 정책 개선에 속도를 내주시기 바랍니다. 전라도 수도 전주, 을사년 세밑에 고민이 깊어지는 대목입니다. 존경하는 전북 도민 여러분, 전주 시민 여러분, 을사년 한 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병오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박지원 최고위원 용인 반도체 국가 산단에 필요한 송전탑을 둘러싸고 갈등의 조짐이 보입니다. 장기 계획상으로는 전력 수요가 16기가 와트라고 하는데 원전 16기 이상 분이라고 합니다. 국내 최대 전력 수요처가 될 터인데, 수도권에는 발전 여력이 많지 않아서 결국 전북을 비롯해서 충남, 충북, 경북 이런 비수도권에서 전력을 끌어와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 과정에 1,000 킬로미터가 넘는 초고압 송전선과 변전소가 곳곳에 들어서게 되면, 사실 비수도권 주민들로서는 ‘왜 수도권의 산업을 위해서 마을 공동체와 자연을 희생해야 하는가’하는 물음을 물을 수밖에 없게 됩니다. 정부의 고심도 모를 바는 아닙니다. 용인 산단은 이미 여러 해 간 검토와 행정 절차를 거쳐서 계획이 다 공시되고 보상과 투자까지 실행단계에 들어섰습니다. 무엇보다 속도가 글로벌 경쟁력인 반도체 산업에서 핵심 국가 전략 사업을 원점으로 돌리기는 현실적으로 무리라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사안은 국가 산업 전략뿐만 아니고, 전력 시스템 그리고 지역 균형발전, 탄소중립 등 네 가지 축이 한 지점에서 충돌하는 구조적 문제라서 단순히 지역민의 님비 현상이라거나 환경 단체의 사업 발목 잡기 정도로 치부하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께서 강조하신 국정 기조와 상충이 되는 지점은 면밀히 되짚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대통령께서 지역균형발전이 국가의 생존 전략이라고 밝혔고 송전 거리 비례 전기 요금제, 지산지소 원칙 등을 강조하였습니다. 그리고 RE100 상단 관련해서도 재생 에너지가 풍부한 남쪽 지방으로 눈을 돌려서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만들자고 기업에 요청도 하셨습니다. 이런 기조를 고려하면 수도권에 초대형 전력 소비형 산단을 추가로 집중시키는 계획이 현 국정 방향과 긴장 관계에 놓인 것은 사실입니다. 독일은 재생 에너지 확대 과정에서 송전망 갈등이 극심해졌을 때, 700 킬로가 넘는 초고압 송전망을 전 구간 지중화 하는 결단을 내렸습니다. 비용과 시간은 더 들었지만 주민 수용성과 사회적 합의를 우선한 선택이었습니다. 동시에 전력수요 분산이나 지역별 요금차등제, 주민참여 등을 제도화해서 갈등을 관리해왔습니다. 우리도 같은 방향에서 해법을 모색할 필요가 있습니다. 전기 요금 차등제, 지산지소 원칙 이런 것들이 작동하도록 제도를 정비하고 갈등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지중화나 이중화에 드는 비용을 추가로 사회적으로 감내해야 합니다. 송전 경과 지역에는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이 체감이 되도록 보상 제도도 강화하고 산단 일부의 지방 분산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2013년 밀양 송전탑 사태 이후에 우리 사회가 얼마나 나아갔는지는 속도뿐만 아니고 균형 성장이나 탄소 중립, 주민 수용성 등을 함께 고려하는 국가 전략으로서 대변될 것입니다. 2025년 12월 31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제62차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 □ 일시 : 2025년 12월 30일(화) 오전 9시 30분□ 장소 : 국회 본관 원내대표회의실 ■ 김병기 원내대표 국민 여러분께 먼저 깊이 고개 숙여 사죄드립니다. 국민의 상식과 눈높이에 한참 미치지 못한 처신이 있었고 그 책임은 전적으로 제 부족함에 있습니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지난 며칠간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제 자리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의 의혹이 확대·증폭되어 사실처럼 소비되고 진실에 대한 관심보다 흥미와 공방의 소재로만 활용되는 현실을 인정하기 어려웠습니다. 우리 정치가 더는 그래서는 안 된다고 믿어왔기에 끝까지 제 자신에게도 묻고 또 물었습니다. 시시비비를 분명히 가리고 진실을 끝까지 밝히는 길로 갈 것인지에 대한 고민은 제 거처와도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이 과정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할 민주당 원내대표로서의 책무를 흐리게 해서는 안 된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혹 제기의 한복판에 서 있는 한 제가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의 걸림돌이 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하여 저는 오늘 민주당 원내대표직에서 물러납니다. 이 결정은 제 책임을 회피하고 덜어내는 것이 아니라 시시비비를 가린 후 더 큰 책임을 감당하겠다는 저의 의지입니다. 국민 여러분의 더 나은 삶과 더 좋은 나라를 위해 약속했던 민생법안과 개혁법안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함께 애써주신 문진석 운영수석님과 부대표단 의원님들 그리고 당직자 그리고 보좌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 번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죄드립니다. 앞으로 모든 과정과 결과에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12월 30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 민주파출소 주간브리핑(12. 31, 수)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 위원장 김현 입니다.12월 31일 수요일, 2025년 민주파출소 한 해 마지막 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민주파출소 제보 현황에 대해 보고드립니다. 12월 31일 00시 기준으로 2025년 한 해 총 728,979명이 민주파출소를 방문하여, 총 219,672건의 제보가 접수됐습니다. 민주파출소에 보내주신 뜨거운 관심과 참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6월 3일 대선 이후 민주파출소의 주요 대응 현황을 보고드립니다. 언론 대응 보고입니다. 국민소통위원회는 제보와 상시 모니터링을 바탕으로 총 43건의 언론 보도에 대해 언론중재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하였습니다. 이 가운데 반론보도 14건, 열람차단 2건, 기사수정 1건이 이루어졌고, 조정불성립 6건, 기각 17건이 합의 및 결정되었으며, 현재 3건이 진행 중입니다. 국민소통위원회는 2026년 개정되는 언론중재법의 취지를 반영하여 언론의 공정성을 바로 세우고, 민주당의 정당한 반론권과 허위 사실에 대한 정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방송 대응 보고입니다. 주요 지상파, 종합편성채널, 라디오 방송에 대한 모니터링 결과, 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국은 총 528건의 방송심의규정 위반 사례를 확인하고, 이를 방송통신심의위원회(현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에 민원으로 신청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위원장 민원 사주 의혹과 독단적인 운영으로 정상적인 심의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며 파행이 장기화되었고, 그 결과 다수의 민원에 대해 실질적인 심의와 조치가 이루어지지 못했습니다. 새롭게 출범한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는 이러한 문제를 바로잡고, 정상적인 위원 구성과 책임 있는 운영을 통해 방송 심의의 신뢰를 회복해야 할 책무를 안고 있습니다. 국민소통위원회는 새롭게 정비·개정되는 방송심의규정을 면밀히 검토하며, 이에 기반한 체계적인 방송 모니터링과 대응에 전념할 예정입니다. 특히 내년에는 지방선거가 예정되어 있어, 각 방송사의 선거 특집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후보자와 선거 이슈를 다루는 방송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국민소통위원회는 후보자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모욕적·비하적 표현, 근거 없는 의혹 제기 여부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즉각적인 민원 제기와 대응에 나설 것입니다. 아울러 각 방송사와 출연 패널들이 선거 국면에서 공적 책임을 인식하고, 사실에 기반한 신중하고 책임 있는 방송과 토론에 임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유튜브 대응 보고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와 민주당 및 당대표를 대상으로 한 허위 주장, 욕설 등을 담은 영상·채널·게시글 등 총 501건에 대해 유튜브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위반 및 명예훼손을 사유로 신고하였습니다. 그 결과 계정 해지 86건, 국가 도메인 차단 1건, 영상 삭제 12건, 자진 삭제 10건, 자체 비공개 34건의 조치가 이루어졌습니다. 2026년부터는 허위조작근절법, 즉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시행되어 허위조작정보의 유통에 대한 책임이 강화되는 만큼, 국민소통위원회는 유튜브를 통해 유통되는 명백한 허위 사실에 대해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하겠습니다. 현수막 대응 보고입니다. 지난 6월 3일 대통령선거 이후, 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국은 민주파출소를 통해 총 4,635건의 현수막 관련 신고를 접수하였으며, 이 중 326건을 안전신문고에 신고해 총 164건의 불법 현수막을 철거 및 이동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아울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14건의 유권해석을 요청하고 2건의 공문을 발송하여, ‘통상적인 정당 활동’에 해당하더라도 허위·혐오 표현 등 정치 문화를 훼손하는 내용에 대해서는 엄정한 법 적용이 필요하다는 점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습니다. 정부는 지난해 11월 18일 행정안전부 가이드라인을 통해 정당 현수막에 대한 법 적용 기준을 제시하였으나,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여전히 소극적인 대응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개정된 옥외광고물법이 시행 전까지 현수막 난립이 예상되는 만큼, 지방자치단체가 행정안전부 가이드라인을 충실히 준수하여 보다 적극적인 행정 조치를 통해 불법 현수막 철거에 나서줄 것을 요청드립니다. 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는 앞으로도 민주파출소를 중심으로 제보 접수와 행정 신고를 지속하며 상시 대응을 이어가겠습니다. 온라인 대응 보고입니다. 민주파출소를 통해 접수된 온라인 부문 신고는 총 5,047건(커뮤니티 1,838건, SNS 3,209건)이었으며, 커뮤니티 320건, SNS 854건을 각각 플랫폼 신고처리 하였습니다. 이들 중 283건이 삭제 및 제재가 이루어졌습니다. 특히 허위조작정보를 지속적으로 유포하는 악성 계정 26개 계정은 삭제 혹은 정지처리 되었습니다. 다만, 온라인 부문은 각 온라인 플랫폼들의 소극적이고 느린 대응, 정확한 기준을 알 수 없는 AI 필터링 및 자체 가이드라인으로 허위조작정보 확산을 신속하게 차단하는 것에 한계가 있어 아쉬움이 남습니다. 국민소통위원회는 현실적인 한계에도 더욱 적극적으로 허위조작정보 근절에 앞장서겠습니다. 또한, 플랫폼 기업들이 법적·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문제 제기하고 필요시 강력한 법적 대응을 통해 건강한 온라인 환경을 만들어 나가도록 힘쓰겠습니다. 법적 대응 보고입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에도 악의적이고 조직적인 허위 사실 유포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과 김현지 실장에 대해 모욕적이고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이 온라인을 통해 광범위하게 확산된 사례가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국민소통위원회는 해당 사안들을 포함하여 총 23건의 경찰 고발을 완료하였으며, 허위 사실 유포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른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자 합니다. 이상으로 대응 보고드렸습니다. 2025년 한 해 동안 민주파출소에 보내주신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에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주정부 4기,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지금, 정부와 당은 난립하는 허위조작정보를 근절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습니다. 비록 현실은 여전히 녹록지 않지만, 민주파출소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힘은 침묵하지 않고 제보해 주신 시민 한 분 한 분의 용기에서 나왔습니다. 2026년에도 민주파출소는 거짓이 진실을 덮지 못하도록, 왜곡이 상식을 흔들지 못하도록 민주주의를 지키는 최전선에서 끝까지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5년 12월 31일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
국회 쿠팡 연석청문회 청문위원 일동, 쿠팡은 거짓과 기만을 중단하고 진실규명에 전면 협조하라!
쿠팡은 거짓과 기만을 중단하고 진실규명에 전면 협조하라! 국회 쿠팡 연석청문회 청문위원들은 12월 30일 쿠팡 청문회 개최 직전 개인정보를 유출한 쿠팡 전직 직원이 쿠팡에 보낸 경고 메일을 확보했다. 이 경고 메일에 의하면, 전직 직원이 유출한 개인정보는 12월 25일 쿠팡이 자체 조사 결과라며 발표한 내용과 완전히 배치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쿠팡은 이 직원이 3300만 고객 정보에 접근했지만 약 3천개의 계정만 저장했다가 모두 삭제했다고 발표했다. 또 저장한 고객 정보 중 공동현관 출입번호는 2,609개만 포함한다고도 밝혔다. 하지만 전직 직원이 쿠팡에 보낸 메일에 의하면 배송주소 데이터가 1억 2천만 건 이상, 주문 데이터가 무려 5억6천만 건 이상, 이메일 주소 데이터는 3천3백만 건 이상 유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뿐만 아니라 일본과 대만의 쿠팡 앱 및 웹사이트에서도 100만 건 이상의 배송지주소, 400만건 이상의 주문, 45만건 이상의 이메일주소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유출 데이터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전직 직원은 이 이메일을 11월 25일 <정보 유출 경고: 쿠팡 사용자 개인 정보 유출 위험 심각>이라는 제목으로 쿠팡에 보냈다. 그러면서 메일의 목적을 “쿠팡에게 취약점을 최대한 빨리 수정하도록 상기시키고자 한다”며 “만약 쿠팡이 해당 취약점을 수정하지 못하고 사용자 개인정보 유출 위험을 방지하지 못할 경우”에는 이를 공개적으로 알리는 ‘내부고발자’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우리는 이 직원이 ‘내부고발자’를 자처하며 금전적 요구 등이 아닌 데이터 유출 취약점에 대한 경고를 하기 위해 보낸 메일에서 거짓말을 했을 가능성은 적다고 판단한다. 따라서 쿠팡이 자체적으로 조사해 발표한 ‘3300만개 고객 정보 접근’, ‘3000개 계정만 저장’ 주장은 거짓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판단한다. 우리 청문위원들은 양일간 진행되는 청문회를 통해 유출된 정보가 어느 정도인지, 쿠팡의 주장이 사실인지, 만약 사실이 아니라면 왜 이런 주장을 하는지 하나하나 꼼꼼하게 밝힐 것이다.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 그리고 국회와 정부를 기만하는 쿠팡의 민낯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고, 반드시 책임을 물을 것이다. 2025년 12월 30일 국회 쿠팡 연석청문회 청문위원 일동(최민희·김남근·김영배·김우영·김현·김현정·노종면· 박홍배·손명수·안호영·염태영·오기형·이용우·이주희·이준석·이해민·정일영·정혜경·황정아 의원)
더불어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회, 사랑 나눔 무료배식 봉사활동으로 한 해 마무리 "말보다 손을 보태는 나눔으로 소상공인과 지역사회 연대 확장하겠다"
사랑 나눔 ‘무료배식’ 봉사활동으로 한 해 마무리! - 사랑 나눔 활동으로 위원회와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동행 실천 - 오세희 위원장, “말보다 손을 보태는 나눔으로 소상공인과 지역사회 연대 확장하겠다” 더불어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회(위원장 국회의원 오세희)는 29일, 서울시 영등포구 ‘토마스의 집’에서 2025년 활동을 마무리하는 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전국소상공인위원회 부위원장단 20여 명이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 현장에서 직접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 위원장과 참석자들은 무료 점심을 위한 방문한 400여 분께 배식 봉사와 설거지 등 뒷정리에 직접 참여하고, 김과 미역 등 식재료와 단팥빵 등 간식류를 기부하며 온정을 나눴다. 봉사에 참여한 위원들은 “우리가 준비한 한 끼가 누군가에게는 따뜻한 위로가 되고, 하루를 버티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배식 봉사를 마친 참석자들은 영등포전통시장으로 이동해 연말 장보기를 진행하며 상인들의 현장 목소리도 청취했다. 오세희 위원장은 “현장에서 일하는 소상공인들 역시 매일 자신의 자리에서 우리의 일상을 묵묵히 지켜왔다”며, “오늘의 봉사 역시 소상공인들이 일상에서 보여준 헌신과 맞닿아 있다”고 말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회는 정기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이어가고, 더욱 낮은 자세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년 12월 30일더불어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 민주파출소 주간브리핑(12.26, 금)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 위원장 김현 입니다.12월 26일 금요일, 민주파출소 주간 주요 대응 현황 브리핑 시작하겠습니다. 민주파출소 제보 현황에 대해 보고드립니다. 12월 25일 00시 기준으로 한 주간 3,688명이 방문하였고, 504건의 제보가 접수되었습니다. 누적 건수로는 총 727,079명이 민주파출소를 방문하여, 총 219,326건의 제보가 접수됐습니다. 매체별로 온라인(커뮤니티+SNS)이 136건(25%) 제보되어 가장 많이 제보되었고, 유튜브 78건(15%), 네이버 42건(8%) 순으로 제보됐습니다 민주파출소 주요 대응 현황 보고드립니다. 언론 대응 보고입니다.한미일보는 12월 21일자 보도에서 미국의 정치평론가 고든 창의 발언을 인용하며, “더불어민주당이 중국 기업과 사전투표 알고리즘을 조작했다”는 허위 내용을 사실 확인 없이 그대로 보도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해당 사실이 전혀 없음을 명확히 밝히고자 반론보도 조정을 신청하였습니다. 방송 대응 보고입니다.한 주간 시사 프로그램, 뉴스, 라디오 등을 모니터링한 결과, 주요 쟁점 토론에서 민주당의 입장을 대변할 패널이 상대 측과 균형 있게 배치되지 않아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불공정 사례들을 확인하였습니다. 이에 총 33개 프로그램에 대해 공정성 위반으로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에 민원을 신청하였습니다. 유튜브 대응 보고입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모욕 및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을 담은 영상 등 4건에 대해 구글 측에 신고 조치를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기존에 신고한 사례 가운데 영상 삭제 1건, 자진 삭제 1건, 자체 비공개 처리 5건이 이루어졌음을 함께 보고드립니다. 현수막 대응 보고입니다.한 주간 총 5건의 불법 현수막을 확인하여 안전신문고에 신고하였으며, 동일 기간 동안 신고된 현수막 가운데 5건이 이동 및 철거 조치되었습니다. 온라인 대응 보고입니다.한 주간 온라인 부문 제보 건수는 총 136건(커뮤니티 35건, SNS 101건)이었습니다. 이들 제보 중 51건을 플랫폼 신고처리 했습니다. 온라인 부문 주요 제보는 ▲대통령 및 영부인 조롱 및 딥페이크 영상 ▲민주당 비방 ▲부정선거 가짜뉴스 ▲5.18 허위조작정보 ▲내란선동·윤석열 옹호 게시물과 가짜뉴스 유포 계정이었습니다. 국민소통위원회는 당원과 국민들께서 신고해주시는 허위조작정보들을 면밀히 검토하고 악의적으로 유포하는 플랫폼 사용자들에 대해서 엄중히 대응하겠습니다. 법적 대응 보고입니다.대선 당시 이재명 후보의 장남과 관련한 허위 사실 유포 사건과, 이재명 후보와 코나아이 간 유착 의혹을 허위로 주장한 사건에 대해 모두 검찰로 송치되었음을 보고드립니다. 이상으로 대응 보고드렸습니다. 2025년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한 해의 마무리를 잘 하시길 바라며, 저희 국민소통위원회 역시 끝까지 허위·조작 정보를 근절하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12월 26일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
① 07:20 2026 더불어민주당신년인사회 / 중앙당사 2층 당원존(L)
② 08:40 국립서울현충원 참배 /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서울 동작구현충로 210)(L)
③ 09:00 김대중 前 대통령 묘역 참배 / 김대중 대통령 묘역(서울 동작구동작동 299-13)(L)
④ 12:30 노무현 前 대통령묘역 참배(L) 및 권양숙 여사 예방 / 노무현 대통령 묘역(경남 김해시진영읍 본산리)
⑤ 14:40 (풀단취재) 문재인 前 대통령 예방 / 평산마을
정청래 당대표
2026-01-02
① 09:30 최고위원회의 / 국회 본관 당대표회의실(L)
② 10:30 시도당위원장 및 시도당지방선거기획단장 연석회의 / 국회 본관 제3회의장(L)
③ 14:00 (청와대 풀단) 2026 병오년 신년인사회 / 청와대 영빈관
④ 17:00 2026년 경제계 신년인사회 /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서울 중구 세종대로 39, 지하 2층)
2026-01-03
일정없음
2026-01-04
일정없음
정청래 당대표
2026-01-05
① 09:30 최고위원회의 / 국회 본관 당대표회의실(L)
② 14:00 G3 도약을 위한 AI 산업 경쟁력 강화 전략 국회토론회 /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