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김한나 선대위 대변인] 국민의힘은 거짓 선동과 날조를 저질러놓고 감시사회가 무섭다고 항변합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198
  • 게시일 : 2025-05-31 10:51:43

김한나 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국민의힘은 거짓 선동과 날조를 저질러놓고 감시사회가 무섭다고 항변합니까?

 

더불어민주당은 거짓 선동과 날조를 일삼고, 들키면 오리발을 내미는 국민의힘의 파렴치한 행태를 더 이상 용납하지 않겠습니다.

 

이수정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이 이재명 후보 아들들이 병역면제를 받았다는 가짜뉴스를 퍼나르고선 ‘죄송하다’는 사과로 없던 일로 해달라고 합니다.

 

더욱이 이수정 당협위원장은 용서해달라고 글을 올리고서는 바로 아래 댓글에는 “감시사회가 무섭다”고 항변했습니다.

 

사과 같지도 않은 사과로 국민을 우롱한 것입니다. 또한 “두리뭉실한 법 적용으로 억울한 사람도 있겠구나”라며 되레 피해자 행세를 하고 있으니 어이없습니다.

 

거짓 선동과 날조를 일삼고선 처벌받기를 거부하는 이수정 당협위원장의 행태는 국민의힘이 얼마나 파렴치한 사람들인지 똑똑히 보여줍니다. 

 

‘아니면 말고’식의 비열한 마타도어가 국민의힘 선거 전략입니까? 국민의힘은 어떠한 잘못을 저질러도 용서받아야 할 특권집단입니까?

 

이번 대선이 어떤 대선입니까? 내란을 종식하고 대한민국을 정상화해 새로운 미래를 열어야할선거를 혼탁하게 만들 궁리만 하면서 잘했다고 항변하다니 통탄스럽습니다.

 

6월 3일 투표로서 대한민국을 좀먹는 내란 세력을 준엄하게 심판하고 함께 새로운 대한민국을 열어주시기를 국민 여러분께 절박하게 호소드립니다.

 

2025년 5월 31일

진짜 대한민국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