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김현정 원내대변인] 다시 열린 청와대 시대, 국민과 함께 환영합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5년 12월 29일(월) 오전 10시 5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다시 열린 청와대 시대, 국민과 함께 환영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로 집무실을 옮겨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국가수반을 상징하는 봉황기도 지난 0시를 기해 용산 대통령실에서 내려지고, 청와대에서 휘날리고 있습니다. 2022년 5월 윤석열 정부가 대통령실을 용산으로 옮긴 지 약 3년 7개월 만입니다.
이번 청와대로의 복귀는 불통과 무능에 이어 내란으로까지 이어진 '용산 시대'와의 단절을 선언하는 것이자, 소통과 유능한 정부로의 복귀를 국민께 공식적으로 알리는 것입니다.
청와대에서의 2026년은 굴곡진 2025년을 넘어, 대한민국의 회복과 정상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대통령 또한 비서실장, 안보실장, 정책실장 등 3실장과 같이 여민관에 함께 하며 딱 ‘1분 거리’에서 수시로 소통해 나갈 예정입니다.
내란 수괴 윤석열은 ‘공간이 의식을 지배한다’는 뜻 모를 소리와 함께 ‘탈권위’를 내세우며 용산 이전을 강행했습니다. 그러나 소통과 권위는 건물의 장소와 크기가 아니라, 국민을 대하는 태도와 진정성에서 나올 것입니다.
이재명 정부는 문턱을 없애고 국민 속으로 들어가는 ‘열린 청와대 시대’에서 더 유능하고 일 잘하는 정부가 될 것입니다.
다시 열린 청와대 시대, 국민과 함께 환영합니다.
2025년 12월 29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