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김현정 원내대변인] 당대표의 국회의원 보좌관이 투서를 당에 전달하는 것 말고 무엇을 더 합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231
  • 게시일 : 2026-01-05 11:36:29

김현정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6년 1월 5일(월) 오전 11시 3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당대표의 국회의원 보좌관이 투서를 당에 전달하는 것 말고 무엇을 더 합니까? 

 

국민의힘이 이수진 전 의원의 말을 빌어 공천헌금 투서 의혹과 관련해 김현지 부속실장을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번지수를 잘못 찾아도 한참 잘못 찾았습니다. 당대표의 국회의원 보좌관이 투서를 당에 전달하는 것 말고 무엇을 더 합니까? 당무를 개입하기라도 해야 한다는 말입니까? 

 

어느 정당이든 선거 시기가 되면 공천과 관련한 투서가 난무합니다. 이러한 투서들은 당이 정한 선거사무 시스템과 절차에 따라 다뤄집니다. 

 

김현지 보좌관은 이수진 전 의원의 투서를 당에 전달했습니다. 당대표의 국회의원실 보좌관이 선거사무 시스템과 절차에 따라 조치한 것입니다. 

 

당대표의 국회의원실 보좌관이 들어온 후보자 관련 투서를 받고도 방기해서도 안되지만, 투서 내용을 토대로 공천에 개입하는 것은 의원 보좌관의 역할이 아닐뿐더러 심각한 문제입니다. 

 

국민의힘은 당대표의 국회의원 보좌관이 당무를 좌지우지한다는 말입니까?

 

이러한 사정을 뻔히 알면서도 김현지 부속실장의 이름을 거론하는 것은 몰염치한 정치공세일 뿐입니다.

 

저질 정치공세로 일관하며 대통령의 리더십을 훼손하려는 특정 야당과 이에 편승하는 일부 언론의 맹성을 촉구합니다.

 

2026년 1월 5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